궁금한 이야기 Y 711회
하지만 확인 결과 그녀가 졸업했다는 대학과 학원가 어디에서도 송 씨를 아는 사람은 없었다. 오랜 시간 가족과 주변까지 속여온 그녀의 이력은 과연 어디까지 진실일까? 제작진은 대치동을 뒤흔든 ‘귀인' 송 씨의 실체를 추적했다.▶ 대치동의 ‘귀인', 그녀의 정체는 누구인가새내기 방앗간 사장 장훈 씨(가명)는 처음 보는 여성 손님 최 씨(가명)에게 뜻밖의 일을 당했다. 고추를 빻으러 왔다던 그녀는 가게를 맴돌다 갑자기 장훈 씨의 몸을 만졌고, 결국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 “고추 빻으시나요?” 방앗간에서 벌어진 수상한 사건사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귀인'이라 불리던 입시 컨설턴트 송 씨는 영어유치원 입시와 학원 정보를 제공하며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자신을 의대 출신 의사이자 아동학 전문가라고 소개한 그녀는 고액 상담료를 받으며 화려한 인맥까지 과시했다. 이후 최 씨는 사과하겠다며 찾아왔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 “만진 건 고춧가루였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이웃들은 최 씨가 과거에도 동네 가게에서 절도를 반복해 문제를 일으켰다고 증언했다. 과연 그녀는 왜 이런 행동을 계속하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