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716회
그런데 그녀는 일부 구독자들에게 “돕고 싶다”며 투자와 금전 거래를 제안했고, 실제로 많은 이들이 돈을 맡기거나 빌려줬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이 씨는 “문제가 생겼다”는 말만 남긴 채 연락을 끊었다. 피해자들은 그녀가 여전히 SNS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며 분노하고 있다. 경남 거창의 문화유산 최진사 고가에서 사랑채 창호 3점이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특히 손잡이가 달린 오른쪽 문짝만 없어져 주민들의 의문은 더 커졌다. 마을에서는 전문 절도범 소행, 고가구 거래 목적, 인테리어용 절도 등 여러 추측이 이어졌고, 일부에서는 “사랑방 문짝이 시험 합격이나 아들 출산의 기운을 준다”는 미신까지 거론됐다. ▶ 유명 인플루언서 이 씨, 왜 구독자들에게 돈을 빌렸나제작진은 추적 끝에 오래된 문짝을 대량 판매한다는 중고 거래 글을 발견했고, 판매자가 사건 현장 인근에 거주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과연 사라진 문짝은 어디로 간 걸까?▶ 사라진 ‘최진사 고가' 문짝, 누가 가져갔나화려한 외모와 성공한 워킹맘 이미지로 유명세를 얻은 인플루언서 이 씨는 다이어트 성공기와 사업 이야기로 수많은 팬을 모았다. 특히 발달장애 아이를 홀로 키운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많은 엄마들의 지지까지 받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