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720회
▶ 공포의 민원왕, 누가 마을을 갈라놓았나평화롭던 시골 마을은 수년 전부터 이어진 대량 민원 신고로 갈등에 휩싸였다. 불법 건축물 관련 신고가 잇따르며 주민 수십 명이 피해를 입었고, 마을 사람들은 서로를 의심하게 됐다. 주민들은 미국 생활 후 귀촌한 백 씨(가명)를 민원왕으로 의심했지만, 백 씨는 오히려 자신이 이장 황 씨(가명) 측의 괴롭힘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북 청송의 한 마을에서는 오래전부터 뒷산에 호랑이가 나타난다는 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주민들은 정체불명의 커다란 발자국과 발톱 자국, 육식동물 배설물까지 발견했다며 실제로 호랑이를 봤다고 주장했다. 일부 주민은 산속에 관찰 카메라까지 설치하며 ‘범'의 흔적을 추적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야생 호랑이는 이미 멸종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전문가들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과연 마을 사람들을 두려움에 빠뜨린 정체는 무엇일까?두 사람의 갈등은 결국 마을 전체를 두 편으로 갈라놓았고, 정작 다른 주민들만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 과연 반복되는 민원의 진짜 배후는 누구일까?▶ “우리 마을 뒷산에 범이 산다?” 호랑이 목격담의 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