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713회
동네에서 돌봄을 받던 길고양이들이 잇따라 화상과 절단 상처를 입은 채 발견됐다. 그러던 중 CCTV에는 한 남성이 쇠막대기로 고양이를 위협하고 새끼 고양이를 데려가는 장면이 포착됐는데, 그의 정체는 유명 디저트 카페 셰프 황 씨(가명)였다. 화려한 경력과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성공한 사업가였던 그는 경찰 조사에서 “고양이들을 다른 곳으로 보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주민들은 고양이들이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다고 반박했고, 황 씨가 사건 당일 고양이 간식과 장갑 등을 구매한 사실도 드러났다. 대체 그는 왜 고양이들을 괴롭힌 걸까?박 씨는 자신을 유명 학원장이자 검사 남편을 둔 사람으로 소개하며 노부부를 안심시켰고, 이후 부동산은 경매와 대출 압류에 넘어가기 시작했다. 심지어 박 씨는 방송 내용이 딥페이크라며 노부부 가족에게 특정 대본까지 외우게 했다고 한다. 과연 그녀는 왜 노부부에게 접근했고, 사라진 재산은 어디로 간 걸까?▶ 제주 노부부의 사라진 재산, 끝나지 않은 의혹▶ 길고양이를 학대한 유명 디저트 셰프?제주의 노부부 최 씨와 김 씨(가명)는 방송 이후 제작진에게 다시 도움을 요청했다. 이들은 세금을 줄여주겠다며 접근한 박 씨(가명)를 믿고 땅 명의를 넘겼다가 재산과 손자들 명의의 땅까지 잃게 됐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