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719회
피해를 주장하는 환자들은 치료 이후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호소하지만, 박 원장은 오히려 자신이 환자들을 구원하는 의사라며 억울함을 주장했다. 과연 그녀의 치료는 문제였던 걸까, 아니면 악의적 비난일까?▶ “어려운 부탁 하나만” 피아노 수강생의 반복된 돈 요구피아노 강사 강희 씨(가명)는 수강 문의를 해온 수정 씨(가명)에게 수업 전날 갑자기 돈을 빌려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거절하자 수정 씨는 결국 수업에 나타나지 않고 잠적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그녀가 수년간 피아노 강사와 수강생들에게 비슷한 방식으로 접근해 돈을 빌리고 사라졌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하지만 한 학원 관계자는 그녀가 실제 피아노 전공자이며 성격도 여린 사람이라고 말했다. 반복적으로 돈을 빌리고 다닌 수정 씨에겐 과연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걸까?24시간 운영 치과를 찾은 해은 씨(가명)는 독특한 분위기의 병원에서 예상치 못한 치료를 받았다. 박 원장(가명)은 설명이나 마취 없이 치아를 갈아버렸고, 또 다른 환자 현욱 씨(가명)는 임플란트 시술 후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다 고정체가 얼굴 뼈 안으로 들어간 사실을 알게 됐다. ▶ “의느님 감사합니다” 박 원장의 수상한 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