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715회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비극은 왜 벌어졌나태균 씨(가명)는 두 달째 이어지는 새벽 전화 때문에 극심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매일 새벽 1~3시 사이 걸려오는 전화 속 발신자는 아무 말 없이 숨소리만 남긴 채 끊어버린다. 확인 결과 전화는 강원도 주문진 일대 공중전화에서 걸려오고 있었고, 발신자는 장소를 바꿔가며 계속 연락을 이어왔다. 이후 조종사의 메이데이 선언과 함께 항공기는 착륙 과정에서 방위각 시설과 충돌했다. 사고 원인을 두고 버드 스트라이크, 콘크리트 구조물, 기체 정비 문제 등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 새벽마다 걸려오는 의문의 공중전화태균 씨는 2년 전 갑자기 사라진 남동생이 어떤 신호를 보내는 건 아닐까 의심했다. 제작진은 공중전화 부스 근처에서 잠복했고, 마침내 한 남성이 공중전화로 태균 씨 번호를 누르는 장면을 포착했다. 과연 두 달간 이어진 미스터리 전화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2024년 12월 29일,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를 이탈해 폭발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탑승객 181명 중 승무원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숨졌고, 사고 직전 관제탑은 조류 충돌 경고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