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620회
1. 태백 쫄면의 달인인구가 겨우 4만 7천 남짓인 강원도의 작은 도시 태백. 산간을 끼고 있어 제대로 된 상업 지구조차 형성되지 않은 이 작은 도시에 명품 쫄면이 있다?! 이 쫄면을 한 번 맛보면 ‘졸면 사고 위험' 표어도 ‘쫄면 사고 위험'으로 보일 정도라는데. 외지로 나간 사람도 다시 돌아오게 만든다는 명품 쫄면의 주인공은 권영래 (女 / 62세 / 경력 15년) 달인! 3. 은둔식달택배 물품을 안전하게 집 앞까지 배달해주는 어르신들이 있다? 일괄적으로 아파트 경로당에 배송된 물품을 각 동, 호수에 맞춰 나눈 뒤 집 앞까지 안전하게 전달하는 일명 ‘어르신 택배'. 이런 어르신 택배 계에서도 놀라운 능력을 인정받은 달인이 나타났다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이은호 (男 / 79세) 달인! 먼저 찾아간 곳은 범상치 않은 내공의 맛으로 손님들을 줄 서게 만드는 한 김밥집. 겉보기엔 평범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어느 재료 하나 평범한 게 없다고. ‘돼지감자'와 ‘누룽지'로 달걀지단의 쫄깃함을 살리는 것은 기본! 이어 부산 남구의 한 식당. 골목을 자세히 들여야만 보이는 이 식당에 부산 현지인들이 인정한 물회 고수가 있다고. 달인의 물회가 독특한 이유는 바로 동치미 육수를 사용하기 때문이다.2. 어르신 택배의 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