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564회
늦은 밤 시장 골목은 매일 그 할머니가 울부짖는 소리로 시끄러워진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큰 소리로 계속된다는 여든 넘은 할머니의 절규. 약 4년 전 이곳으로 이사를 온 이후부터 계속되는 소란 때문에, 동네 사람들은 두려움으로 잠조차 편히 잘 수 없다는데...▶ [할머니는 왜 위험한 외출을 계속하나] 이웃도, 가장 가까운 남편도 고통스럽게 하는 할머니의 이상행동. 더 없이 사람 좋은 아내였던 할머니가 동네의 무법자로 변해버린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그리고 어떻게 해야, 매일 밤 이어지는 할머니의 위험한 외출을 막을 수 있을까?할머니의 남편은 평생 착하게 살아왔던 할머니가 몇 년 전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그 영문을 알 수 없다며, 어찌할 수 없는 자신을 원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할머니를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들은 할머니가 술에 의지하게 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추측하는데...견디다 못해 할머니네 앞집에서 설치한 CCTV 속 할머니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비명을 지르는 건 빙산의 일각! 술에 취해 남의 집 앞에서 소주병을 깨뜨리고, 앞집 현관문을 향해 닥치는 대로 물건을 집어던지며 욕설을 퍼붓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는 할머니. 이유 모를 난동이 계속되어 경찰이 출동한 것만 벌써 수십 번이었다.▶ [매일밤 나타나는 공포의 불청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