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567회
집중 수사를 위해 경찰청으로 이관될 만큼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박 씨의 황당한 취업 사기 사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료 나눔을 하던 사장님의 진짜 모습은 대체 무엇일까? 이번 주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사회초년생들을 울리는 두 얼굴의 청년 사업가에 대해 파헤친다.▶ [아낌없이 주는 사장님] 금액과 상관없이, 판매하는 모든 메뉴를 전부 무료로 제공한다는 전주의 어느 카페. 힘든 시기에 보기 힘든 통 큰 나눔으로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던 그곳은, 지난달 어느 젊은 사업가가 오픈한 기부 카페라고 했다. 구매대행 사업을 하며 30대의 젊은 나이에 자수성가했다는 카페 사장 박 씨(가명). 그는 나눌수록 주변에 더욱 선한 영향력을 미친다는 마음 하나로, 손님들에게 무료 음료는 물론 계란과 라면까지 아낌없이 나눠왔다는데.▶ [선량한 사업가의 두 얼굴] 연주 씨는 카페를 그만두고 몇 번이나 박 씨를 찾아갔지만, 그만둔 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마트에서 결제한 금액을 돌려받기는커녕 심한 욕설과 협박까지 들어야 했다는데. 결국 참다못해 박 씨를 경찰에 고소한 연주 씨. 그런데 놀랍게도, 박 사장을 고소한 사람은 연주 씨 한 사람만이 아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