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궁금한 이야기 Y

궁금한 이야기 Y 544회

궁금한 이야기 Y 544회

그 남자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도 매달 생활비 수백만 원을 꼬박꼬박 주었고, 드디어 몇 년 전에는 새로 지은 고급 아파트로 이사까지 했다. 보라 씨는 수천억 자산가와 행복한 결혼 생활이 영원할 것 같았는데, 지난 4월 16일, ‘궁금한 이야기 Y'를 보던 보라 씨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 “무심”이란 불리던 남자, 그의 재산 9970억 원의 실체는?제작진과 대화를 거부하고 내쫓는 이 할머니는 어떤 이유로 차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일까? 그런데 우리를 더 의아하게 만든 건 할머니의 평소 생활이다. 할머니는 아침에 편의점에서 신문을 사서 읽고, 차 옆 햇살 좋은 곳에서 꽃과 나무를 돌보며 평화로워 보이는 하루를 보내고 계셨다.자신의 남편을 고발하기 위해 한 여자가 카메라 앞에 섰다. 강남의 고급 아파트와 고가의 외제 차를 갖고 있다던 남자와 결혼한 그녀. 신혼은 지하 단칸방에서 시작했다. 그래도 보라(가명) 씨는 그 남자를 굳게 믿었다. 그가 카드 결제 후 잔액 9970억 원이 찍힌 문자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 아파트 주차장의 20년 망부석 할머니, 그녀는 무엇을 찾고 싶은가?잠실의 한 아파트 주차장, 폐차 직전의 낡고 쓰레기 가득한 파란색 자동차가 20여 년 동안 꼼짝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안이 안 보일 정도로 물건이 가득 차 있는 차 안엔 사람이 겨우 누울 만한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다. 제작진이 조심스럽게 다가가자 어두운 차 안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려왔다. 놀랍게도 차 안에서 사는 사람은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였다.

2026-02-01 21:14:40 +0000 UTC2026-02-01 22:11:30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78회

궁금한 이야기 Y 578회

- 대학가에 나타난 프란체스카, 그녀가 이곳으로 온 이유는?12월 겨울, 까만 모자에 올 블랙 차림을 한 여자가 트렁크를 끌고 다닌다는 제보가 들려왔다. 작년 여름, 우리가 찾은 시대를 앞서간 화가 <프란체스카>가 9개월 만에 대학가에 다시 나타난 것이었다. 그녀는 전보다 위태로운 상황인 듯 보였는데...돌 테러가 일어난 지도 벌써 3주 째. 주민들도 경찰도 특별한 단서가 없어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상황. 제작진은 꼬박 4일을 기다린 끝에, 야심한 새벽 누군가 은밀히 빌라 옥상으로 향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 [파를 뽑는 수상한 여자]확인해본 결과 서연(가명)씨는 **대 미술학과 80학번이라는데...그녀는 왜 40년이 지난 지금, 모교 앞에서 떠돌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수소문 끝에 그녀를 기억하는 동기를 찾아볼 수 있었다.- 한밤 중 창문을 두드리는 불편한 노크, 옥상에 나타난 돌멩이 테러범의 정체는?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세 자녀를 둔 가장 준성(가명)씨. 근면 성실히 회사를 다니기도 벅찬 요즘, 그는 집 근처를 순찰하며 밤이면 밤마다 누군가를 좇고 있다. 길게는 밤 9시부터 새벽 4시까지, 2월에 접어들면서 자신의 집을 향해 누군가 돌을 던지고 있기 때문이라는데! ▶ [마른하늘에 떨어지는 돌벼락]▶ [그녀가 찾고 싶은 기억]▶ [다시 나타난 프란체스카]

2026-02-02 12:34:01 +0000 UTC2026-02-02 13:30:58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77회

궁금한 이야기 Y 577회

미소(가명)는 아빠가 돌아가시고 난 뒤, 아무에게도 마음 붙일 곳이 없었다. 아빠와 재혼 했던 새엄마도, 오래 전 헤어졌던 친엄마도 함께 생활하기에 어려움이 많았고, 벌써 몇 년 째 학교에서는 따돌림을 당하고 있었기 때문. - 악몽같은 1년 6개월, 아이는 왜 숙모를 벗어날 수 없었나푸른 바다가 펼쳐진 바닷가에서 횟집을 운영하고 있는 희수(가명)씨 부부. 무려 30년 이상 장사를 꾸려온 사장 부부는 이제 가게를 그만둘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한다. 3년째 자신들을 겨냥한 근거 없는 인터넷 비방 글 때문이라는데... 김씨는 자신의 내연남과 불륜을 저지르는 자리에 고등학생이던 조카 미소를 데려갔고, 미소는 그날, 숙모가 보는 앞에서 숙모의 내연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했다. 미소가 숙모와 생활하면서, 숙모의 내연남에게 성범죄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것만 해도 무려 6번. ▶ [그녀의 실체] ▶ [세상 파렴치한 횟집?]▶ [악연의 시작]▶ [한 줄기 빛] - ‘사람을 반불구로 만든 횟집 있습니다' 그는 왜 집요한 비방을 멈추지 않나희수(가명)씨 부부와 그 남자가 처음 만난 건 2017년 7월. 횟집과 함께 숙박업소를 운영하게 되어 직원 면접을 진행한 때였다. 그 남자, 최씨(가명)는 면접이 끝난 후 희수 씨에게 대뜸 택시비를 달라고 요구했다고 하는데...

2026-02-02 11:37:14 +0000 UTC2026-02-02 12:34:01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76회

궁금한 이야기 Y 576회

아르바이트를 하던 스키 렌탈샵에서 만난 동네 형 최 씨(가명)가, 크리스마스 파티를 핑계로 자신들의 지인이었던 초등학생 서우(가명)를 불러냈다는 것. 아직 초등학생이니 집으로 보내야 한다고 말렸지만 서우만을 자신의 차에 태우고 사라졌다는 최 씨. 한참을 달려 그가 차를 세운 곳은, 집에서 57km가 떨어진 무인모텔이었다는데... 크리스마스를 갓 넘긴 지난 해 12월 26일, 강원도의 한 택시 기사는 우연히 중,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 손님들로부터 심상치 않은 대화를 듣게 되었다. 누군가 성폭행을 저질렀는데 그 피해자가 고작 13살밖에 되지 않은 미성년자라는 것. 곧바로 택시기사는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 조사에서 그 승객들이 진술한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최 씨는 경찰이 조사를 시작했다는 말을 듣고 제 발로 경찰서를 찾아갔다고 한다. 처벌을 적게 받기 위해 자수를 한 것일까. 그래도 초등학생을 성폭행했으니 모두가 최 씨가 구속되리라고 믿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최 씨는 경찰서에서 풀려나와 버젓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알고보니 최 씨는 경찰에게 초등학생인 서우와 조건만남을 했다고 주장했던 것! 게다가 자신의 행동이 문제가 될 것을 미리 예상하고, 피해자를 협박해 돈을 받고 합의된 조건만남인 것처럼 증거들을 만들었다는 최 씨.

2026-02-02 10:40:54 +0000 UTC2026-02-02 11:37:14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75회

궁금한 이야기 Y 575회

숙취해소제 두 병을 사고 카드로 결제한 성주 씨. 그는 휴대전화로 날아온 결제문자를 보고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고 하는데.... 숙취해소제 2병 값으로 계산돼 금액은 무려 10만원. 게다가 환불을 요구하자 법적으로는 아무 문제없다며 약사는 민사소송을 하라고 안내문까지 줬다는데....지난 해 10월. 여수 밤바다에 차량을 몰고 들어가 극단적인 시도를 했던 지아씨(가명). 주변에 있던 낚시꾼들과 해경 덕에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지만, 그녀의 고통은 끝나지 않고 있다. 지아씨를 끝 모를 고통에 몰아넣은 사건의 시작은 10년 전, 목사의 권유로 교회에서 잠을 자던 어느 날에 일어났다.- 성폭행 목사, 피해자는 왜 10년만에 침묵을 깨고 나왔나믿었던 교회 목사에게 성폭행을 당한 거였다. 그 후에도 목사는 집요하게 지아 씨를 성폭행하려 들었고, 목사의 부인이 현장을 목격하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지아 씨의 선택은 말없이 교회를 떠나는 것이었다. 자신만 조용히 있으면 가족들과 주변사람들 모두 상처받지 않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 그렇게 상처를 잊었다고 생각하며 타지에서 10년을 보내고 돌아왔는데... 지아 씨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마스크도 5만원, 숙취해소제도 5만원 수상한 약사는 왜 돌아왔나 2022년 새해 초부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사람이 있다. 마스크 한 장에 5만원, 피로회복제도 연고도 모두 하나에 5만원에 팔고 있는 지방의 한 약사. 지난해 12월 송년모임을 앞두고 숙취해소제를 이 약국에서 샀던 성주 (가명) 씨도 이 약사에게 당하고 말았다고 한다.

2026-02-02 09:43:36 +0000 UTC2026-02-02 10:40:54 +0000 UTC(57m)
궁금한 이야기 Y 574회

궁금한 이야기 Y 574회

윤희(가명)씨는 중학생 딸이 너무 걱정된다. 또래 친구들과 평범히 어울려 다니는 듯하지만, 한 달 전부터 그 낌새가 미묘히 달라졌음을 느낀 윤희 씨. 정확히 중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딸과 친구들 무리에, 이십대 중반의 한 남자가 끼어 든 시점이었다.▶ [불사신의 진짜 정체는?]▶ [의문의 배달음식 저격수] 알고 보니, 문제의 손님은 최근 지역 음식점 사장님들 사이에서 주의보가 돌고 있을 정도로 유명인사였다. 주로 신규 오픈한 가게들을 대상으로, 어떻게든 배달된 음식에 트집을 잡아 신랄한 평가와 별점 1개를 남긴다는 것.▶ [피리 부는 사나이]코로나19로 인한 계속된 매출 하락에, 5년간 호프집을 운영해오던 김 씨(가명) 부부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도시락 배달을 새로 시작했다. 그때 ‘그 손님'의 등장은 평온했던 김 씨 부부의 일상에 돌을 던졌다. - 내 딸의 친구는 살아있는 좀비? 아이들을 홀린 그 남자는 누구인가경찰대학교 졸업 후 경찰 업무 수행과 함께 대통령 경호 일까지 도맡았다던 남자, 박씨(가명)! 그가 아이들을 옥죄기 시작한 건, 노래방에서 흡연을 한 아이들 대신 5천만 원의 벌금을 물어줬다는 이야길 꺼낸 무렵이었다. - 별점 테러, 상습 환불주의보! 사장님들을 떨게 하는 의문의 손님은?▶ [무리한 요구를 이어가는 손님의 정체는?]

2026-02-02 08:47:09 +0000 UTC2026-02-02 09:43:36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73회

궁금한 이야기 Y 573회

읍사무소에서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 쌀은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고. 그런데 이 쌀의 출처는 다름 아닌, 밤손님의 선물! 600kg 포대 자루의 정체는 용진읍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아갈 쌀이 담긴 포대였다.- 14년간 쌓인 8.4t의 포대자루, 용진읍을 방문하는 수상한 밤손님 12월 단 하루, 용진읍 주민들 모두가 잠들길 기다리는 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 겨울날 깊은 새벽, 아무도 자신을 보지 못하게 은밀히 움직이는 밤손님. 그가 다녀간 다음날 아침 용진읍사무소 직원들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고. - 강아지를 찾아준다던 명탐정, 감춰진 그의 진짜 얼굴은?▶ [개 찾아드립니다] 지난 11월, 임시보호하던 강아지 ‘모카'를 잃어버렸다는 민지씨(가명). 뒤쫓을 틈도 없이 재빠르게 사라져버린 모카를 찾을 방도가 없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던 그때, ‘강아지 탐정'의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자신만의 특별한 노하우로 일반인들은 접근할 수 없는 곳까지 잠입해 실종견을 찾는다고 주장했다는데...▶ [600kg의 은밀한 발걸음] 강아지 탐정이라는 이름으로 실종견주들의 마음을 교묘히 이용해 범죄를 저질렀던 김씨. 김씨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이 고소를 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11월 말부터였다는데...▶ [얼굴 없는 천사]▶ [명탐정의 두 얼굴]

2026-02-02 07:50:20 +0000 UTC2026-02-02 08:47:09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72회

궁금한 이야기 Y 572회

고급저택에 사는 사모님에게 돈을 못 받을 일은 없겠다는 생각에, 의심 없이 카드와 휴대전화를 건넸다는 현정 씨. 그 뒤 이 씨에게 부엌에서 가장 자신 있는 요리를 해보라는 뜬금없는 테스트까지 요구받았다는데. 그리고 그날 밤, 현정 씨의 딸은 엄마의 통장 거래내역을 보고는 두 눈을 의심했다. 그날 이후, 현정 씨 명의의 신용카드를 마치 자기 것인 양 긁어댔다는 사모님. 병원비부터 고가의 명품 옷까지, 현정 씨의 동의 없이 사용한 금액만 약 1억 원이 넘는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 상황을 눈치 채고도, 현정 씨는 고소했다가 돈을 돌려받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에 이번 달 초까지도 계속 그곳에서 일할 수밖에 없었다는데... 영화, 드라마에서나 볼 것 같은 강남의 한 고급 타운하우스. 매매가 50억 원에 달하는 이 으리으리한 대저택에, 현정 씨(가명)는 지난 6월 가사도우미 면접을 보러 갔다. 온통 명품과 보석으로 치장하고, 재력을 과시했던 대저택의 주인 이 씨(가명)는 그 자리에서 흔쾌히 현정 씨를 채용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후 현정 씨에게 건넨 이 씨의 부탁은 어딘가 이상했다.더욱 기막힌 일은, 이 씨의 대저택에서 근무하는 다섯 명의 가사도우미와, 딸을 가르치는 방문교사까지 전부 다 피해자라는 것!▶ [재력가 사모님의 실체는?] ▶ [사모님의 수상한 제안]

2026-02-02 06:53:32 +0000 UTC2026-02-02 07:50:20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68회

궁금한 이야기 Y 568회

7년 전, 김진욱 씨(가명)는 여동생 가족과 고기를 구워 먹다가 숯불이 있는 불판 위로 넘어져 눈에 심한 화상을 입은 채 병원을 찾았다. 얼굴 다른 곳에는 그을리거나 데인 흔적이 전혀 없이, 오직 안구에만 화상을 입은 기묘한 사고. ▶ [반복되는 우연, 사고의 진실은?] 여동생 부부를 수상히 여겨 이들의 보험금 지급내역을 조사한 조사원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사실을 발견한다. 모기를 잡다 손목이 부러지고, 신발을 신다가 발가락이 골절되거나 생선을 굽다 기름이 튀어 화상을 입는 사고가 이 가족에게 반복되고 있었던 것. 이런 믿기 힘든 사유로 3년간 여동생 부부가 수령한 보험금은 최소 8천만 원! 심지어는 부부의 아이까지 보험 사기에 이용된 정황이 있었는데...▶ [수상한 실명 사고] 여동생 부부와 함께 살기 시작한 이후부터, 진욱 씨는 네 번의 골절과 세 번의 화상, 두 눈 실명 사고를 겪고 끝내 목숨까지 잃고 말았다. 과연 이것은 우연이었을까? 또한 재판 중 도피해 수년째 사라진 여동생의 남편은 어디에 있는 걸까?그런데 당장 치료받지 않으면 실명될 수 있다는 병원의 만류에도 여동생 부부는 오빠를 강제로 퇴원시켰고, 반년 동안이나 입원과 퇴원만을 반복하며 병원을 전전하다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게 했다. 결국 진욱 씨는 이 사고로 두 눈을 실명하고 마는데... 이 사고로 진욱 씨가 받게 될 보험금은 무려 8억 6천만 원! 보험금의 수령자는 다름 아닌 여동생 부부였다.

2026-02-02 03:27:31 +0000 UTC2026-02-02 04:24:00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67회

궁금한 이야기 Y 567회

집중 수사를 위해 경찰청으로 이관될 만큼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박 씨의 황당한 취업 사기 사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료 나눔을 하던 사장님의 진짜 모습은 대체 무엇일까? 이번 주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사회초년생들을 울리는 두 얼굴의 청년 사업가에 대해 파헤친다.▶ [아낌없이 주는 사장님] 금액과 상관없이, 판매하는 모든 메뉴를 전부 무료로 제공한다는 전주의 어느 카페. 힘든 시기에 보기 힘든 통 큰 나눔으로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던 그곳은, 지난달 어느 젊은 사업가가 오픈한 기부 카페라고 했다. 구매대행 사업을 하며 30대의 젊은 나이에 자수성가했다는 카페 사장 박 씨(가명). 그는 나눌수록 주변에 더욱 선한 영향력을 미친다는 마음 하나로, 손님들에게 무료 음료는 물론 계란과 라면까지 아낌없이 나눠왔다는데.▶ [선량한 사업가의 두 얼굴] 연주 씨는 카페를 그만두고 몇 번이나 박 씨를 찾아갔지만, 그만둔 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마트에서 결제한 금액을 돌려받기는커녕 심한 욕설과 협박까지 들어야 했다는데. 결국 참다못해 박 씨를 경찰에 고소한 연주 씨. 그런데 놀랍게도, 박 사장을 고소한 사람은 연주 씨 한 사람만이 아니었다!

2026-02-02 02:50:37 +0000 UTC2026-02-02 03:27:31 +0000 UTC(36m)
궁금한 이야기 Y 566회

궁금한 이야기 Y 566회

부산에서 토스트 가게를 운영하는 하나씨는, 지난 5일 난생 처음 이상한 일을 겪었다고 했다. 아침에 출근을 해 가게를 살펴보니 금고가 텅 비어 있었다는 것. 그리고 금고 옆에는 의문의 편지가 놓여있었다.▶ [정성껏 쓴 쪽지] 급한 사정이 있어 어쩔 수 없이 돈을 훔친다며 자신의 번호까지 남기고 간 도둑. 가져간 돈이 5만원 남짓이기도 했고, ‘갑작스럽게 돈을 훔칠 정도로 김씨에게 딱한 사연이 있는 것은 아닐까' 궁금했다는 하나씨. 결국 김씨를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는데... 대체 남자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길래 이런 일을 벌이게 된걸까.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 CCTV에 찍힌 김씨의 모습이 처음 돈을 훔친 게 아닌 것처럼 매우 자연스러워 보였다는 것. 고작 30초 만에 잠긴 가게 문을 연 것은 물론, 돈이 든 금고 앞에서도 망설임 없이 현금을 챙긴 남자. 과연 그는, 거짓 사연을 내세워 돈을 훔친 악질 도둑일까. 아니면 진짜 생활고에 힘들어하는 가장일까.자필편지를 남기고 간 도둑, 그의 진짜 속사정은 무엇일까 편지에 남겨진 번호로 연락을 하니 바로 가게를 찾아와 무릎을 꿇었다는 김씨. 돈을 훔친 그날 자신의 자녀가 응급실에 가야했는데, 수중에 돈이 없어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었다고. 그렇게 김씨는 돈을 갚겠다는 말을 되뇌이며 가게를 떠났다.▶ [진실 혹은 거짓]

2026-02-02 01:55:53 +0000 UTC2026-02-02 02:50:37 +0000 UTC(54m)
궁금한 이야기 Y 565회

궁금한 이야기 Y 565회

▶ [세 사람만 알던 비밀]▶ [세상에 드러난 서슬퍼런 신혼 집] 정민(가명)씨가 이상하다는 걸 가장 먼저 눈치 챈 사람은 그의 前직장상사 동일(가명)씨였다. 매일같이 상처를 입고 출근한 정민 씨. 다친 사실에 대해 좀처럼 입을 열지 않던 그는, 동일 씨의 적극적인 물음에 오랫동안 침묵해온 비밀을 말하기 시작했는데...2020년 2월, 그날 동생의 연락을 받지 않았다면 우리 가족은 어떻게 되었을까. 새벽 6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에 친형 수호(가명)씨의 집을 찾아왔던 동생 정민(가명)씨. 갑자기 방문한 것도, 오랜만에 마주한 동생의 상태도 어딘가 이상했다. 할 말이 있다고 형을 찾아온 정민 씨는 충격적인 이야길 털어놓았는데... - 길거리를 배회하는 살인견? 위태로운 산책은 왜 계속되나순간 호진 씨에게 달려들기 시작한 개! 사람 몸집만 한 대형견의 갑작스러운 돌진에 호진 씨는 속수무책으로 도망갈 수밖에 없었다. 입마개도 하지 않아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고. 문제는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닌 것이다. 한적한 동네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호진(가명)씨는 지난 5월에 겪은 일 때문에 아직도 가슴이 철렁한다. 가게 앞에 차를 세워두고 트렁크 정리에 집중하고 있었던 호진 씨. 근처엔 반려견과 산책하는 견주가 지나가고 있었는데...- 친구 부부와 기묘한 동거, 남자는 왜 7년간 벗어나지 못했나?

2026-02-02 00:59:02 +0000 UTC2026-02-02 01:55:53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64회

궁금한 이야기 Y 564회

늦은 밤 시장 골목은 매일 그 할머니가 울부짖는 소리로 시끄러워진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큰 소리로 계속된다는 여든 넘은 할머니의 절규. 약 4년 전 이곳으로 이사를 온 이후부터 계속되는 소란 때문에, 동네 사람들은 두려움으로 잠조차 편히 잘 수 없다는데...▶ [할머니는 왜 위험한 외출을 계속하나] 이웃도, 가장 가까운 남편도 고통스럽게 하는 할머니의 이상행동. 더 없이 사람 좋은 아내였던 할머니가 동네의 무법자로 변해버린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그리고 어떻게 해야, 매일 밤 이어지는 할머니의 위험한 외출을 막을 수 있을까?할머니의 남편은 평생 착하게 살아왔던 할머니가 몇 년 전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그 영문을 알 수 없다며, 어찌할 수 없는 자신을 원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할머니를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들은 할머니가 술에 의지하게 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추측하는데...견디다 못해 할머니네 앞집에서 설치한 CCTV 속 할머니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비명을 지르는 건 빙산의 일각! 술에 취해 남의 집 앞에서 소주병을 깨뜨리고, 앞집 현관문을 향해 닥치는 대로 물건을 집어던지며 욕설을 퍼붓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는 할머니. 이유 모를 난동이 계속되어 경찰이 출동한 것만 벌써 수십 번이었다.▶ [매일밤 나타나는 공포의 불청객]

2026-02-02 00:02:07 +0000 UTC2026-02-02 00:59:02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63회

궁금한 이야기 Y 563회

급기야 사진에서 그가 입고 있던 병원복이 인터넷에서 구매한 코스프레용 의상임이 밝혀지면서 가짜 암 투병 논란이 일었고, 사람들은 그에게 해명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쏟아지는 의혹 속에 최씨는 자살 소동까지 일으키며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하기도 하는데, 기적의 드라마 주인공인 최씨는 정말 억울한 오해를 받고 있는 걸까고아원에 맡겨지고, 그곳에서 폭력을 당하고, 도망 나와 껌을 팔면서 길거리 생활을 전전하던 소년이 있었다. 절망 밖에 남지 않은 삶에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놓지 않은 그 소년은, 10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타나 온 국민을 울린 최성봉 씨. 한국판 폴 포츠라 불리며 CNN 뉴스에도 소개될 정도로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었던 그가 지난 1월 충격적인 소식을 알렸다.우리는 취재 도중 최성봉 씨를 잘 안다는 그의 측근을 만나 그간의 사정을 들을 수 있었다. 암 투병 사실이 알려지던 때 최 씨와 함께 있었다는 그의 증언은 우리를 충격에 빠지게 했는데...그러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최성봉 씨는 끝까지 노래를 포기하지 않았다. 죽을 때까지 노래하고 싶다며, 앨범 제작을 위한 10억 원 목표 크라우드 펀딩까지 진행했고, 그의 사연을 들은 사람들은 조금씩 돈을 모아 그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2026-02-01 23:07:41 +0000 UTC2026-02-02 00:02:07 +0000 UTC(54m)
궁금한 이야기 Y 545회

궁금한 이야기 Y 545회

- 노예 30년, 강원도 한 목장에 묶인 남자의 사연은?▶ [5년 만에 드러난 PC방의 실체]진우(가명) 씨는 PC방 동업자와 합숙하기 위해 1년 전 집을 떠났다. 하지만 지난 어버이날, 진우 씨 아버지는 아들에게 충격적인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 진우 씨는 지난 1년간 폭행을 당해 도망쳐 나왔고, 숙소에 여러 명의 피해자가 더 있다고 말했다. 용기를 내 탈출한 진우 씨 덕분에 가까스로 지옥 같은 합숙소에서 구출된 청년들. 한쪽 눈이 실명될 정도로 폭행하거나, 기르던 개의 배설물을 먹이는 등의 가혹행위도 서슴지 않았던 박 씨는 감금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되었다.▶ [청년들이 벗어나지 못한 이유] ▶ [배다른 형제의 난]- PC방의 노예가 된 청년들 그들은 왜 족쇄를 벗지 못했나?철수(가명) 씨는 승마 체험하러 간 목장에서, 승마 지도해주는 직원이 자신을 목장에서 탈출하게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자세히 살펴보니 직원 김정팔(가명) 씨는 팔꿈치에 만성적인 통증이 있었고, 그의 치아 상태는 매우 열악해 보였다.알아보니 정팔 씨와 사장의 관계는 다름 아닌 가족, 이복형제였다. 형은 가족이란 핑계로 정팔 씨의 통장과 신분증 등 모든 법적 서류를 손에 쥐고 있었고, 자신이 동생을 돌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 [15만 평의 감옥]

2026-02-01 22:11:30 +0000 UTC2026-02-01 23:07:41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44회

궁금한 이야기 Y 544회

그 남자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도 매달 생활비 수백만 원을 꼬박꼬박 주었고, 드디어 몇 년 전에는 새로 지은 고급 아파트로 이사까지 했다. 보라 씨는 수천억 자산가와 행복한 결혼 생활이 영원할 것 같았는데, 지난 4월 16일, ‘궁금한 이야기 Y'를 보던 보라 씨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 “무심”이란 불리던 남자, 그의 재산 9970억 원의 실체는?제작진과 대화를 거부하고 내쫓는 이 할머니는 어떤 이유로 차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일까? 그런데 우리를 더 의아하게 만든 건 할머니의 평소 생활이다. 할머니는 아침에 편의점에서 신문을 사서 읽고, 차 옆 햇살 좋은 곳에서 꽃과 나무를 돌보며 평화로워 보이는 하루를 보내고 계셨다.자신의 남편을 고발하기 위해 한 여자가 카메라 앞에 섰다. 강남의 고급 아파트와 고가의 외제 차를 갖고 있다던 남자와 결혼한 그녀. 신혼은 지하 단칸방에서 시작했다. 그래도 보라(가명) 씨는 그 남자를 굳게 믿었다. 그가 카드 결제 후 잔액 9970억 원이 찍힌 문자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 아파트 주차장의 20년 망부석 할머니, 그녀는 무엇을 찾고 싶은가?잠실의 한 아파트 주차장, 폐차 직전의 낡고 쓰레기 가득한 파란색 자동차가 20여 년 동안 꼼짝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안이 안 보일 정도로 물건이 가득 차 있는 차 안엔 사람이 겨우 누울 만한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다. 제작진이 조심스럽게 다가가자 어두운 차 안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려왔다. 놀랍게도 차 안에서 사는 사람은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였다.

2026-02-01 21:14:40 +0000 UTC2026-02-01 22:11:30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58회

궁금한 이야기 Y 558회

8년 전, 상가 3층에 입주한 OO스님. 그 곳에 법당을 차리면서 상가번영회 회장으로도 활동했다는데... 2018년 돌연 ‘그만두겠다' 선언하고 자신만의 단체를 만들어버린 스님에, 상가민들은 따로 회장을 뽑아 상가 운영을 이어나갔다고 한다. - 전역 7일 만에 극단적 선택, 무엇이 막내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나?이상한 점은, 준호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당일에만 은행 다섯 군데에 대출신청을 했다는 것이다. 전역 후 군 적금 만기가 가까워지면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한 턱을 내고 싶다던 준호 씨. 미래를 생각하던 동생이 대체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CCTV에 찍힌 손도끼]안산의 한 상가. 한 달 전부터 갑작스런 단수로 입주민들 일부가 물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주민들은 물이 나오지 않으니 화장실에 오물이 방치되고, 음식점과 민박은 식수를 사용할 수 없어 손님을 받지 못하게 됐다는데...▶ [돌이킬 수 없는 ‘그날']▶ [바닷가 앞 폐허상가?]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8월, 한 아파트에선 땅을 울리는 굉음이 들렸다. 이어서 지수(가명)씨 가족을 깨우는 다급한 초인종 소리. 대뜸 찾아온 낯선 남자는 초조한 얼굴로 지수 씨의 막냇동생이 옥상에서 ‘떨어진 것 같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했다. ▶ [스님의 큰 그림?] - 물이 나오지 않는 관광지 상가, 그 곳에는 무슨일이 있었나

2026-02-01 15:40:09 +0000 UTC2026-02-01 16:34:52 +0000 UTC(54m)
궁금한 이야기 Y 557회

궁금한 이야기 Y 557회

할머니 집 환경은 또 말을 이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썩은 사료포대와 들끓는 파리 떼, 심지어 구더기를 토하는 강아지까지...밤낮 없는 소음과 악취에 여러 차례 항의도 해봤지만 돌아오는 건 할머니의 욕설과 몽둥이질뿐이었다. 일관된 할머니의 목소리는, 본인이 개를 키우는 게 죄냐는 물음이었는데..지난 3월, 여느 날처럼 닭장을 확인하려던 주인은 난생처음 보는 광경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닭장 안에 있던 열 마리 닭들이, 수탉 한 마리를 빼고 모조리 죽어 있었기 때문인데! 범인은 바로 마을을 무법천지로 만드는 개떼들이었다. - 한 집에 70마리 개 그녀는 구조자인가, 호더인가?▶ 10년째 쑥대밭인 마을▶ 개를 키우는 죄?황당한 건, 그 주인과 같이 살고 있다는 반려견의 마릿수가 무려 70여 마리라는 것! 도저히 일반 가정집에서 감당 가능한 수로 보이지 않는데...아니나 다를까 마을 주민들은 10년째 수십 마리 개들 때문에 겪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일흔 마리 개들의 주인, 복자(가명) 할머니. 그녀는 본인의 반려견들도 모자라, 동네 주민의 강아지를 가져다 자신의 개라며 우기기까지 했다고 한다. 할머니는 정말 그 많은 수의 개들을 관리할 수 있는 걸까? 주민들은 혀를 내두른다.

2026-02-01 14:50:53 +0000 UTC2026-02-01 15:40:09 +0000 UTC(49m)
궁금한 이야기 Y 556회

궁금한 이야기 Y 556회

▶[010-XXXX-XXXX. 장기 ‘안' 팝니다] - “장기 팝니다, 연락주세요”정류장에 적힌 수상한 낙서의 정체는? - 남자친구에게 맞아 죽은 26살 내 딸, 그 날 그곳에선 무슨일이 있었나 지난 달 25일 새벽 걸려온 한 통의 전화는 은주(가명)씨의 삶을 통째로 흔들어버렸다. 이제 겨우 26살, 좋은 회사에 정규직으로 입사해 독립한 딸 예진이가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있다는 긴급 전화. 한 걸음에 달려간 병원에서 마주 한 딸의 모습은 처참했다. 깨어날 확률도 희박하고 깨어나더라도 식물인간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의사의 말에 엄마는 다시 한 번 무너져 내렸다.▶ [정류장에 번호를 남기는 낙서범의 정체는?] 20년 넘게 부동산 투자 사업에 종사해온 정호석 씨(가명)는 최근, 밤낮을 가리지 않고 걸려오는 황당한 전화 탓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를 괴롭히는 전화의 내용은 다름 아닌, 장기매매! 듣기만 해도 섬뜩한 일의 시작은 지난 1월, 부평역 지하상가 여자 화장실에 적힌 낙서였다. 호석 씨의 번호가 남겨진 장기밀매한다는 낙서는 며칠 뒤 일산에서도 발견되었고, 경찰 조사까지 받게 되자 호석 씨는 아예 십 년 넘게 사용한 전화번호도 바꿔버렸다. 지난 넉 달간 경기도 곳곳에서 발견된 수상한 낙서. 하지만 낙서가 발견된 지역도 다 제각각이고, CCTV가 없는 아파트 단지 근처 정류장이라 용의자를 찾는 일도 쉽지 않다고 한다. 낙서가 적힌 정류장 표지판의 지문 감식도 진행했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은 상황. 사건이 미궁 속으로 빠져가던 그때, 새벽에 호석 씨에게 공중전화로 장난 전화를 건 사람이 CCTV에 포착되었다.

2026-02-01 14:11:46 +0000 UTC2026-02-01 14:50:53 +0000 UTC(39m)
궁금한 이야기 Y 555회

궁금한 이야기 Y 555회

평생 먹을 거 덜 먹고 입을 거 안 입어서 장만한 작은 빌라. 미희(가명)씨는 요즘 그 빌라가 지옥같다고만 한다. 자신의 소유인 빌라지만 집을 나서는 것도 들어오는 것도 무섭기만 하고 자신을 죽여버린다는 협박을 또 받을 것만 같아 두렵다는 미희(가명)씨. 이 집에서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문제의 시작은 세입자 김 씨가 키우는 강아지들. 김 씨가 강아지들을 집 밖으로 내보내면서 이웃 간에 크고 작은 다툼들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난 12일, 마당의 화초를 돌보던 미희 씨에게 아래층 세입자 김 씨(가명)가 달려들었다. 죽여버리겠다는 협박과 함께 온갖 욕설을 퍼부으며 미희(가명) 씨에게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한 김 씨. 세입자 김 씨는 왜 집주인 미희(가명) 씨에게 그토록 화가 나 있었던 걸까? 결국 미희 씨는 세입자 김 씨에게 집을 비워달라고 요청했고 집을 비워달라는 그 말이 김 씨를 격분하게 만든 것이다.강아지들이 빌라 복도와 계단에 대소변을 싸고 주민들에게 짖거나 달려들면서 세입자들 사이에 불만이 늘어났고, 집주인인 미희(가명)씨가 나서서 얘기했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다른 세입자와 김 씨 간에 커다란 싸움이 벌어졌고 같은 빌라에 사는 사람들 사이에 건널 수 없는 틈이 벌어졌다는데...- 지옥이 된 나의 집 가족 같던 이웃은 왜 원수가 되었나?

2026-02-01 13:14:43 +0000 UTC2026-02-01 14:11:46 +0000 UTC(57m)
궁금한 이야기 Y 554회

궁금한 이야기 Y 554회

2년 전, 모텔 사장님은 안정적인 수입을 얻으려 모텔을 인수받았다. 사장님은 주기적으로 할머니의 방 청소를 돕기도 했지만, 할머니의 이상행동은 계속됐다고 한다. 결국 손님들은 하나, 둘씩 모텔을 떠나갔고 101호 할머니는 사장님의 골칫덩이가 되어버렸다.▶ [담벼락의 속사정] 이웃집 대문을 없애버린 옆집, 황씨(가명) 할머니도 나름의 사정이 있었다. 김복난(가명) 할머니 집을 포함해 두 집이 수십 년을 써온 골목길은 사실 황씨 할머니 소유의 땅이라는 것. 황씨 할머니는 오히려 5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김씨 할머니의 편의를 봐줬다고 주장했다.경주의 어느 시골 마을로 시집와 평생을 살아온 김복난(가명) 할머니. 그곳에서 여든이 다 되도록 평화롭게 지내왔었지만... 최근, 할머니는 평생을 살아온 자신의 집이 감옥 같다고 말한다. 올봄, 집 대문이 커다란 담벼락으로 막혀버렸기 때문이라는데! ▶ [고립된 섬, 할머니] - 모텔살이 10년차 할머니, 도 넘은 생활은 왜 계속되나▶ [터줏대감 할머니의 횡포?] ▶ [어느 날 대문이 사라졌다]부산의 어느 유흥가 뒷 부근에 자리한 허름한 모텔 하나, 그곳 101호에는 유별난 할머니가 살고 있다? 밤새 괴이한 노래를 부르는 것은 물론이고 사용하는 목발로 모텔 전자제품을 망가뜨리는 일이 부지기수. 심지어 쓰레기장을 방불케 방을 사용하며 악취를 풀풀 풍기는데...

2026-02-01 12:18:23 +0000 UTC2026-02-01 13:14:43 +0000 UTC(5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