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552회
- 공포의 무법자 이웃, 그는 왜 4층에서 식칼을 던졌나- 3일간의 특별한 동행, 레베카의 희망은 이뤄질 것인가▶ 3일간의 특별한 동행▶ 잃어버린 뿌리를 찾아서미국인 ‘레베카 카밀'이 되기 전, 그녀의 첫 번째 이름은 ‘정소희'였다. 1975년에 태어나 길에 버려진 아이, 다음 해 미국으로 입양되어 유복한 환경 속에서 자란 소희는 그렇게 미국인 레베카가 되었다. 하지만 우연히 자신의 입양 서류를 열어본 날, 그녀의 삶은 통째로 흔들렸다. 입양서류에 있는 아기 사진이 자신과 너무 달랐기 때문이었다. 왜 문제를 일으킨 남자는 아무런 제재를 당하지 않고 피해자가 피신해야만 할까? 식칼 투척 사건이 일어난 후 경찰은 남자에게 치료감호가 필요하다고 판단, 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되고 만다. 남자가 심신미약 상태라고 주장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법원이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레베카가 입양 간 70년대에, 박종균 할아버지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 덜컥 태어난 쌍둥이 딸을 감당할 수 없어 입양을 보냈다고 했다. 사진 한 장 못 찍고 떠나보낸 두 딸. 그 딸 중 한 명일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중년의 여성이 되어 지금 할아버지 앞에 와 있다. 선희(가명) 씨는 살인의 공포를 느끼는 일을 당했다. 외출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 순간 건물 위층에서 욕설과 함께 누군가 식칼 4자루를 던진 것이다. 다행히 식칼에 맞지는 않아 큰 화는 면했지만, 선희(가명) 씨 가족은 불안과 공포로 더는 이 집에서 살 수 없다고 하소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