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562회
▶ [마을에 등장한 좀도둑의 정체는?]- 시골마을을 뒤흔든 절도범, 남자의 월담은 왜 막을 수 없나하루에도 여러 번, 수식 씨네 담장과 대문을 오가며 온갖 생필품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된 CCTV 속 침입자. 그는 다름 아닌 올해 초 마을로 이사 온 20대 청년 민수 씨(가명)였다! - 4월의 쓰레기 집, 그 이후 할아버지는 어떻게 평범한 이웃이 되나▶ [동네 골칫덩이 할아버지]▶ [황혼기에 맞이한 시작]▶ [무엇이든 가져갑니다] 다시 찾은 할아버진, 과거가 생각나지 않을 만큼 달라진 삶을 살고 있었다. 쓰레기더미가 꽉 들어찼던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집은 깨끗이 정돈되어 있었고, 할아버진 이웃들과 웃으며 대화를 나눌 만큼 마음의 문도 연 상태였다.근처를 지나가기만 해도 악취가 나는 집. 쓰레기로 가득 차 누울 공간도 마땅치 않은 그곳에, 강아지 열여덟 마리와 고양이 다섯 마리, 그리고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다. <쓰레기집 할아버지>라 불리며 10년을 동네의 골칫덩이로 통하던 박종하 할아버지.경남 고성에 위치한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 최근 자꾸만 없어지는 살림살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 시작은 자신이 건망증으로 깜빡 헷갈린 거라 착각할 만큼 소소했다는데. 비누와 수건, 담요에 먹던 음료수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