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198회
▶ 인형 육아녀 [인천광역시] 인형 네 남매를 키우는 여자마을 공동부지를 임대해 수십 마리의 말들을 돌본다는 주인공. 그런데 말들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다리를 절고, 빨갛게 충혈된 눈에, 여기저기 상흔이 가득한 말들. 알고 보니 모두 학대를 당했거나 버림을 받고 도축 직전에 구조되어온 유기馬들이라고.▶ 35마리 말들의 대부 [제주특별자치도] 말들의 슈퍼맨 아빠? 35마리의 유기馬를 돌보는 남자 어느 버스 회사에 아주 놀라운 인기 스타가 있다는 제보! 서둘러 찾아가 보니 새근새근 잠들어있는 아기의 모습이 보이는데. 그런데 자세히 보니… 사람이 아니고 인형이다?! 게다가 그 인형을 정성스럽게 보살피는 한 여자! 오늘의 주인공, 아기 인형과 사랑에 빠진 정여름(28세) 씨다. 말 많기로 소문이 자자하다는 한 남자. 그런데 그 말의 정체가 초원을 힘차게 가로지르는 말(馬)?! 68만 평 드넓은 곶자왈에서 35마리 반려馬를 키운다는 대부, 김남훈(49세)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주인공이 정성스레 돌보던 아기 인형의 정체는 바로 리본 돌(re-born doll)! 피부 주름과 실핏줄은 물론, 크기와 몸무게마저 실제 아기와 똑 닮았고, 해외에서는 불임, 난임 부부를 위한 심리 치료 도구로 활용하기도 한다는데. 여름 씨는 이 리본 돌을 하나도, 둘도, 셋도 아닌 무려 넷씩이나 키우고 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