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194회
▶ 1.5mm 초미니 종이학 [대구광역시] 눈 씻고 찾아봐도 확인 불가! 작아도 너~무 작은 1.5mm 종이학 ▶ 드레스 짓는 여인 [서울특별시] 직접 만든 드레스로 매일 주인공이 되는 여자 대단한 만들기 재주꾼이 있다는 제보. 한 걸음에 달려간 제작진 앞에 내놓는 건 손가락 위에 콕 찍어 올린 보풀? 먼지 한 톨? 맨눈으로는 도저히 보이지 않는 요 티끌. 1000배 확대 현미경으로 관찰해보니, 그 정체는 다름 아닌 종이학?! 종이학의 크기는 무려 1.5mm! 새끼손톱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안 되는 크기의 종이학을 접는다는 최정환(14) 군. 애니메이션 속 공주님부터 유명 웹툰의 등장인물들이 입는 의상까지. 영화와 드라마, 명화까지 다양한 곳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드레스를 제작하고 있다. 8개월 동안 만든 드레스가 무려 스무 벌이라고. 디자인부터 재단, 재봉 전부 스스로 하고, 드레스에 어울리는 액세서리도 직접 제작한다.누구나 한 번쯤은 해본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상상. 그런데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버리는 사람이 있다?! 직접 만든 드레스를 입으며 때로는 벨, 때로는 라푼젤이 되는 김민경(28세) 씨가 오늘의 순간포착 주인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