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205회
드럼 스틱 대신 건반으로 드럼을 연주하는 오늘의 주인공, 손가락으로 드럼을 치는 손가락 드러머, 정욱철(27세) 씨!21년 전, 좋아하는 산행을 마치고 하산하던 류재호(70세) 씨. 딸이 교통사고로 크게 다쳤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손녀의 소식을 전해 들은 재호 씨의 모친도 병원으로 향하던 중 뺑소니 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삶을 포기하고 싶던 그때, 딸과의 약속이 생각났다! 산을 좋아하던 아빠를 위해, 1000번째 산을 함께 오르겠다는 약속이었다.손가락 힘에 따라 강약조절까지 완벽하게 구현 가능하다. 심지어 드럼을 한 번도 배운 적이 없어, 악보도 볼 줄 모르지만 오직 감각만으로, 모든 곡에 맞춰 반주가 가능하다는 욱철 씨. 나무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인타르시아 장인 김진오(64세) 씨. 조각낸 나무들을 붙여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낸다는 이름도 생소한 인타르시아 공예! 리얼한 동물의 특징은 물론, 오색찬란한 나무의 색을 그대로 살려 시선을 강탈한다.▶ 인타르시아 공예남 [전라북도 전주시] 나무의 화려한 변신은 무죄! 국내 인타르시아 선구자▶ 손가락 드러머 [서울특별시] 손가락으로 펼치는 드럼 연주▶ 별이 된 딸을 위한 아빠의 약속 [충청남도 천안시] 딸과의 약속을 위해 산을 1000번 이상 오른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