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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 556회

궁금한 이야기 Y 556회

듣기만 해도 섬뜩한 일의 시작은 지난 1월, 부평역 지하상가 여자 화장실에 적힌 낙서였다. 호석 씨의 번호가 남겨진 장기밀매한다는 낙서는 며칠 뒤 일산에서도 발견되었고, 경찰 조사까지 받게 되자 호석 씨는 아예 십 년 넘게 사용한 전화번호도 바꿔버렸다. - 남자친구에게 맞아 죽은 26살 내 딸, 그 날 그곳에선 무슨일이 있었나 지난 달 25일 새벽 걸려온 한 통의 전화는 은주(가명)씨의 삶을 통째로 흔들어버렸다. 이제 겨우 26살, 좋은 회사에 정규직으로 입사해 독립한 딸 예진이가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있다는 긴급 전화. 한 걸음에 달려간 병원에서 마주 한 딸의 모습은 처참했다. 깨어날 확률도 희박하고 깨어나더라도 식물인간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의사의 말에 엄마는 다시 한 번 무너져 내렸다.▶ [정류장에 번호를 남기는 낙서범의 정체는?] - “장기 팝니다, 연락주세요”정류장에 적힌 수상한 낙서의 정체는? 20년 넘게 부동산 투자 사업에 종사해온 정호석 씨(가명)는 최근, 밤낮을 가리지 않고 걸려오는 황당한 전화 탓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를 괴롭히는 전화의 내용은 다름 아닌, 장기매매! 지난 넉 달간 경기도 곳곳에서 발견된 수상한 낙서. 하지만 낙서가 발견된 지역도 다 제각각이고, CCTV가 없는 아파트 단지 근처 정류장이라 용의자를 찾는 일도 쉽지 않다고 한다. 낙서가 적힌 정류장 표지판의 지문 감식도 진행했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은 상황. 사건이 미궁 속으로 빠져가던 그때, 새벽에 호석 씨에게 공중전화로 장난 전화를 건 사람이 CCTV에 포착되었다. ▶[010-XXXX-XXXX. 장기 ‘안' 팝니다]

2026-01-26 11:25:30 +0000 UTC2026-01-26 12:04:37 +0000 UTC(39m)
궁금한 이야기 Y 555회

궁금한 이야기 Y 555회

평생 먹을 거 덜 먹고 입을 거 안 입어서 장만한 작은 빌라. 미희(가명)씨는 요즘 그 빌라가 지옥같다고만 한다. 자신의 소유인 빌라지만 집을 나서는 것도 들어오는 것도 무섭기만 하고 자신을 죽여버린다는 협박을 또 받을 것만 같아 두렵다는 미희(가명)씨. 이 집에서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지옥이 된 나의 집 가족 같던 이웃은 왜 원수가 되었나?결국 미희 씨는 세입자 김 씨에게 집을 비워달라고 요청했고 집을 비워달라는 그 말이 김 씨를 격분하게 만든 것이다. 강아지들이 빌라 복도와 계단에 대소변을 싸고 주민들에게 짖거나 달려들면서 세입자들 사이에 불만이 늘어났고, 집주인인 미희(가명)씨가 나서서 얘기했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다른 세입자와 김 씨 간에 커다란 싸움이 벌어졌고 같은 빌라에 사는 사람들 사이에 건널 수 없는 틈이 벌어졌다는데...문제의 시작은 세입자 김 씨가 키우는 강아지들. 김 씨가 강아지들을 집 밖으로 내보내면서 이웃 간에 크고 작은 다툼들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난 12일, 마당의 화초를 돌보던 미희 씨에게 아래층 세입자 김 씨(가명)가 달려들었다. 죽여버리겠다는 협박과 함께 온갖 욕설을 퍼부으며 미희(가명) 씨에게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한 김 씨. 세입자 김 씨는 왜 집주인 미희(가명) 씨에게 그토록 화가 나 있었던 걸까?

2026-01-26 10:28:27 +0000 UTC2026-01-26 11:25:30 +0000 UTC(57m)
궁금한 이야기 Y 554회

궁금한 이야기 Y 554회

2년 전, 모텔 사장님은 안정적인 수입을 얻으려 모텔을 인수받았다. 사장님은 주기적으로 할머니의 방 청소를 돕기도 했지만, 할머니의 이상행동은 계속됐다고 한다. 결국 손님들은 하나, 둘씩 모텔을 떠나갔고 101호 할머니는 사장님의 골칫덩이가 되어버렸다.경주의 어느 시골 마을로 시집와 평생을 살아온 김복난(가명) 할머니. 그곳에서 여든이 다 되도록 평화롭게 지내왔었지만... 최근, 할머니는 평생을 살아온 자신의 집이 감옥 같다고 말한다. 올봄, 집 대문이 커다란 담벼락으로 막혀버렸기 때문이라는데! ▶ [터줏대감 할머니의 횡포?] 부산의 어느 유흥가 뒷 부근에 자리한 허름한 모텔 하나, 그곳 101호에는 유별난 할머니가 살고 있다? 밤새 괴이한 노래를 부르는 것은 물론이고 사용하는 목발로 모텔 전자제품을 망가뜨리는 일이 부지기수. 심지어 쓰레기장을 방불케 방을 사용하며 악취를 풀풀 풍기는데...▶ [고립된 섬, 할머니] ▶ [담벼락의 속사정] 이웃집 대문을 없애버린 옆집, 황씨(가명) 할머니도 나름의 사정이 있었다. 김복난(가명) 할머니 집을 포함해 두 집이 수십 년을 써온 골목길은 사실 황씨 할머니 소유의 땅이라는 것. 황씨 할머니는 오히려 5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김씨 할머니의 편의를 봐줬다고 주장했다.▶ [어느 날 대문이 사라졌다]- 모텔살이 10년차 할머니, 도 넘은 생활은 왜 계속되나

2026-01-26 09:32:07 +0000 UTC2026-01-26 10:28:27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48회

궁금한 이야기 Y 548회

재배송 요청을 받은 회원들이 한두 명이 아니었다. 이 지역 택배 기사들에게 율이 맘(가명)은 요주의 인물이었다. 그 집으로 배송되는 물품의 99%를 재배송해 달라고 한다는 그녀. 지역의 한 맘 커뮤니티에 아파트 놀이터에 돈이 없어 굶고 있는 딱한 중국인 모녀가 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자기 딸 또래의 아이가 너무 불쌍해 집으로 데려와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해 줬다는 커뮤니티 회원 율이 맘(가명) 글에 다른 엄마들도 후원 물품을 보내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재배송된 물건이 다른 카페에 판매 물품으로 올라오기도 한다는 이야기도 들렸다.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후원 물품을 받는다는 율이 맘. 혹시 기부를 가장한 사기인 건 아닐까?그 중국인 모녀가 물품 받는 것을 꺼리기에 자신의 집으로 택배를 대신 받겠다는 율이 맘. 그녀는 중국인 모녀에게 택배를 전해줬다며 그의 집 앞에 물건들을 가져다 놓은 인증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그런데 후원 물품을 보낸 회원들은 율이 맘에게 배송된 물품이 도난당하거나 훼손됐다며 배송업체에 재배송을 요청해달라는 메시지를 받게 된다.- 맘 커뮤니티 ‘기부 천사'의 속사정 그녀는 왜 '가짜 기부'를 멈추지 않나

2026-01-26 03:53:46 +0000 UTC2026-01-26 04:50:22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47회

궁금한 이야기 Y 547회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한여름에도 검은색 가죽점퍼와 검정치마, 검은색 부츠에 검정 장갑, 검정 모자를 쓰고 있는 긴 머리 여인. 강남역 근처 한 건물 앞에 자리를 지키는 그녀를 사람들은 프란체스카라고 불렀다. 이미 수년째 한 건물 앞에 자리를 잡고 온종일 앉아있다는 여인.해외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화가라는 그녀. 그녀의 말은 사실일까? 실제로 우리는 수소문 끝에 그녀와 파리에서 함께 유학을 했다는 사람을 찾을 수 있었다. 80년대 프랑스 국립미술대학을 다녔고 예술적 재능이 뛰어났다는 그녀. 유미(가명) 씨는 6개월 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 보육원 봉사를 하다가 운명처럼 만난 남자 김 씨(가명). 대기업에 다니며 싹싹하고 친절한 성격까지 갖춘 그의 적극적인 구애로 두 사람은 만난 지 1년 만에 결혼하게 됐다. 점점 드러나는 남편의 실체는 유미 씨를 경악케 했다. 대기업에 다닌다던 말도, 상속받을 유산이 많다는 이야기도 전부 거짓말이었다. 심지어 돌아가셨다는 김 씨의 부모님은, 고향에 버젓이 살아있었다.- 프란체스카라고 불리는 여인, 강남역을 지키는 그녀에겐 무슨 일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남편]- 연기처럼 사라진 남편, 내 남편은 과연 누구였을까

2026-01-26 02:57:14 +0000 UTC2026-01-26 03:53:46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46회

궁금한 이야기 Y 546회

지방의 한 대학가 마을에서는 한 원룸에 관한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다. 한때는 주변 대학교 학생들에게 인기 있었다는 원룸이었는데, 몇 해 전부터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곳에서 지내던 사람들이 하나 둘 나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녀의 거듭되는 난동에 기물파손으로 인한 금전적 손해까지 겹치면서 빌라 주민들은 연일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이런 그녀를 연로한 그녀의 어머니는 물론, 지자체와 인근 보건소, 경찰마저 함부로 손 쓸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확인하기 위해 제작진이 오랫동안 방치된 폐 빌라 4층에 올라가보니, 소문대로 정체불명의 음악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소리 나는 곳을 조심스럽게 다가가 보니 그곳에는 핑크색 파자마 차림을 한 남자가 있었다.- 폐가에서 들려오는 알 수 없는 노랫소리의 정체는?▶ [핑크색 파자마를 입은 관리인?]▶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그녀]- 공포의 쇠파이프, 317호의 그녀는 왜 무법자가 되었나 ▶ [무엇이 그녀를 빌라에 방치했나?]한 빌라 주민들은 시간을 가리지 않는 소란을 피우는 한 여자 때문에 매일 뜬눈으로 밤을 보내고 있다. 문제는 소음뿐만 아니라 음식물을 복도에 버리고 발로 찰 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주민의 뺨을 이유 없이 때리기까지 한다. ▶ [대학가 원룸촌]

2026-01-26 02:00:38 +0000 UTC2026-01-26 02:57:14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45회

궁금한 이야기 Y 545회

- PC방의 노예가 된 청년들 그들은 왜 족쇄를 벗지 못했나?▶ [15만 평의 감옥]▶ [청년들이 벗어나지 못한 이유] 용기를 내 탈출한 진우 씨 덕분에 가까스로 지옥 같은 합숙소에서 구출된 청년들. 한쪽 눈이 실명될 정도로 폭행하거나, 기르던 개의 배설물을 먹이는 등의 가혹행위도 서슴지 않았던 박 씨는 감금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되었다.알아보니 정팔 씨와 사장의 관계는 다름 아닌 가족, 이복형제였다. 형은 가족이란 핑계로 정팔 씨의 통장과 신분증 등 모든 법적 서류를 손에 쥐고 있었고, 자신이 동생을 돌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 노예 30년, 강원도 한 목장에 묶인 남자의 사연은?진우(가명) 씨는 PC방 동업자와 합숙하기 위해 1년 전 집을 떠났다. 하지만 지난 어버이날, 진우 씨 아버지는 아들에게 충격적인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 진우 씨는 지난 1년간 폭행을 당해 도망쳐 나왔고, 숙소에 여러 명의 피해자가 더 있다고 말했다. 철수(가명) 씨는 승마 체험하러 간 목장에서, 승마 지도해주는 직원이 자신을 목장에서 탈출하게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자세히 살펴보니 직원 김정팔(가명) 씨는 팔꿈치에 만성적인 통증이 있었고, 그의 치아 상태는 매우 열악해 보였다.▶ [배다른 형제의 난]▶ [5년 만에 드러난 PC방의 실체]

2026-01-26 01:04:27 +0000 UTC2026-01-26 02:00:38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44회

궁금한 이야기 Y 544회

자신의 남편을 고발하기 위해 한 여자가 카메라 앞에 섰다. 강남의 고급 아파트와 고가의 외제 차를 갖고 있다던 남자와 결혼한 그녀. 신혼은 지하 단칸방에서 시작했다. 그래도 보라(가명) 씨는 그 남자를 굳게 믿었다. 그가 카드 결제 후 잔액 9970억 원이 찍힌 문자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제작진과 대화를 거부하고 내쫓는 이 할머니는 어떤 이유로 차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일까? 그런데 우리를 더 의아하게 만든 건 할머니의 평소 생활이다. 할머니는 아침에 편의점에서 신문을 사서 읽고, 차 옆 햇살 좋은 곳에서 꽃과 나무를 돌보며 평화로워 보이는 하루를 보내고 계셨다.잠실의 한 아파트 주차장, 폐차 직전의 낡고 쓰레기 가득한 파란색 자동차가 20여 년 동안 꼼짝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안이 안 보일 정도로 물건이 가득 차 있는 차 안엔 사람이 겨우 누울 만한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다. 제작진이 조심스럽게 다가가자 어두운 차 안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려왔다. 놀랍게도 차 안에서 사는 사람은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였다. - 아파트 주차장의 20년 망부석 할머니, 그녀는 무엇을 찾고 싶은가?그 남자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도 매달 생활비 수백만 원을 꼬박꼬박 주었고, 드디어 몇 년 전에는 새로 지은 고급 아파트로 이사까지 했다. 보라 씨는 수천억 자산가와 행복한 결혼 생활이 영원할 것 같았는데, 지난 4월 16일, ‘궁금한 이야기 Y'를 보던 보라 씨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 “무심”이란 불리던 남자, 그의 재산 9970억 원의 실체는?

2026-01-26 00:07:37 +0000 UTC2026-01-26 01:04:27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43회

궁금한 이야기 Y 543회

- 나도 모르게 아기아빠가 되버린 남자, 여자는 왜 그를 아빠로 지목했나석달 전, 병길 씨(가명,62세)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고 한다. 웬 여자가 자신의 집 베란다를 통해 침입한 것. 집에 들어온 그녀는 다짜고짜 남자를 때리고 벽돌로 폭행하는가 하면 팔과 손가락을 물어 피범벅을 만들어 놓았다는데... - 채굴에 빠진 할머니들, 조용한 시골마을은 어떻게 코인열풍에 빠졌나▶ [-99.9%의 수익률 코인의 정체는?]그런데 우리가 살펴본 코인의 정체는 조금 수상했다. 거래소에 상장도 되어 있고 코인을 발행한 회사도 건재하다는 말과 달리 우리가 찾은 회사 사무실은 텅 비어있었던 것. 게다가 할머니들이 그토록 열심히 채굴하고 있는 그 사이트도 정말 채굴이 되고 있는 것인지 불확실하다고 한다. 우리를 만난 여자는 그 남자가 자신을 너무 괴롭히고 폭행까지 행사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이 곳으로 이사 오기 전 옆집에 살던 남자가 자신을 임신시키고 도망간 거라는 주장. 자신이 남자의 집을 찾아간 그 날도 오히려 자신이 폭행을 당하고 아이까지 위협을 당했다며 진단서를 보여주기까지 했다.강원도 속초의 한 바닷가 마을. 요즘 이 곳 할머니들은 하루 종일 휴대전화를 붙들고 알람이 뜨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저녁 6시, 알람이 뜨자마자 눈을 반짝이며 뭔가를 누르기에 바쁜 할머니들. ‘내 거는 이제 264개야' 일흔이 다 된 할머니들이 이렇게 열과 성을 다해 하고 있는 일은 바로 <코인 채굴> 동네 미용실 원장 부부의 권유를 받은 한 할머니가 2천만 원을 투자해 1천만 원 이익을 본 후 할머니들이 너도나도 평생 모은 돈을 가상화폐에 투자했다는 것이다.

2026-01-25 23:11:04 +0000 UTC2026-01-26 00:07:37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39회

궁금한 이야기 Y 539회

양복을 차려입은 남자와 어린 딸을 데리고 장을 보는 평범한 가정 주부. 그런데 마트 직원들은 그녀의 행동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한다. 매일매일 같이 장을 보는 남자가 바뀐다는 것. 게다가 장본 물건을 한 번도 여자가 계산하지 않고 모두 남자들이 계산한다는데... -그녀의 수상한 노크, 두 아이 엄마는 왜 남의 집 문을 두드리나그녀의 수상한 만남을 목격한 건 마트 직원들뿐만이 아니었다. 인근 카페에도 그녀는 사람들을 데리고 나타난다고 하는데.... 그녀가 만나는 남자들의 정체는 정수기, 보험 등을 파는 영업 사원들. 상담을 한다는 핑계로 영업사원들을 만나 음료를 공짜로 마시거나 장을 보는 등의 행동을 해오고 있던 것.- 대구 쓰레기집 방화 사건 왜 그 곳에 두 아이만 남겨졌나 화재 당시 출동했던 소방대원들은 유독 사건 현장이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집안엔 쓰레기가 가득했고 방안 곳곳에 고양이 분뇨가 널려있는 등 아이들이 지낼만한 환경이 아니었기 때문. 게다가 아이들의 엄마는 고작 초등학생 밖에 되지 않은 아이들만 남겨두고 나가는거 하면 집에 들어오지 않는 등 아이들을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달 29일 밤, 대구의 한 상가주택 창 밖으로 불길이 솟아올랐다. 아이 두 명이 엄마와 살고 있는 집. 급히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다행히 불이 크게 번지기 전에 화재를 진압했는데 놀랍게도 방화용의자로 검거된 이는 이혼한 전 남편. 아이들의 친부였다. 대체 그는 왜 자신의 아이들이 사는 집에 불을 지른 걸까?

2026-01-25 22:14:23 +0000 UTC2026-01-25 23:11:04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32회

궁금한 이야기 Y 532회

▶ [그 남자와‘Y'의 특별한 인연]피디를 사칭해 학생들을 불러내고 뭔가를 요구하는 수법. 낯설지가 않았다. 지난 2012년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당시 화제의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의 신경수 SBS PD를 사칭하고 다니는 남자를 고발했었다. 그때의 그 남자와 너무도 똑같은 수법. 당시 그 남자는 2005년부터 피디를 사칭하며 성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까지 차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었다. 최근 대학생 현아(가명) 씨는 학교를 통해 특별한 전화를 한통 받았다고 한다. 자신을 지상파 방송사의 유명 예능 프로그램 책임 프로듀서라고 소개한 남자. 자신이 맡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할 대학생들을 찾고 있다는 그 피디는 이번 기회로 방송국 취업의 문을 열어주겠다며 사전 미팅을 제안해왔다고 하는데...▶ [‘공중전화'로 걸려온 방송국 PD의 섭외 전화]바로 전날 강남의 한 백화점에서도 모피코트 절도 사건이 발생했던 것. 한 백화점에서는 절도 사실을 들키자 ‘사려고 한 건데 왜 그러냐'며 그 자리에서 수천만 원 값을 치르고 유유히 나갔다는데....- ‘4억 명품녀'의 비밀 그녀의 진짜 모습은 무엇인가?15년 넘게 PD를 사칭하는 남자 - 그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나지난해 12월, 서울의 한 백화점 모피 매장에 한 여인이 들어섰다. 옷부터 가방, 액세서리까지 온통 명품으로 치장한 삼십 대의 젊은 여자. 여유 있게 매장을 둘러보고 상담까지 받은 그녀가 떠난 후 매장이 발칵 뒤집혔다. 수천만 원짜리 모피코트가 사라진 것. 그런데 이런 모피 절도 사건이 이번만이 아니었다.

2026-01-25 15:39:12 +0000 UTC2026-01-25 16:35:23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31회

궁금한 이야기 Y 531회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던 지난 월요일 아침. 김해의 한 병원 입구에 만삭의 임산부가 앉아있었다. 사람들이 드나들 때마다 찬바람을 고스란히 맞아야 하는 자리. 그 곳에서 출입자들 발열 체크를 하는 그녀는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이 병원의 간호조무사 지혜(가명) 씨였다. ▶ [잃어버린 임산부의 권리를 찾습니다]복직 후, 지혜 씨는 출근 한지 30분도 채 되지 않아 퇴근을 해야 했다. ‘근무 인원이 많다'는 이유로 간호팀장이 퇴근을 권유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로부터 7일 뒤, 지혜 씨는 무단이탈을 했다는 이유로 시말서 제출을 강요받았다.▶ [낯선 발자국, 그리고 라이터] 라이터와 의문의 발자국 무엇이 그녀를 옥상으로 내몰았나?▶ [축복이 밀어낸 일자리]지영 씨의 아버지는, 이 모든 비극이 그에게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처음으로 결혼할 사람이라며 사진까지 보내주었던, 모든 것이 믿음직해 보였던 박 씨(가명). 하지만 점점 그녀를 향한 집착이 심해졌고 견디다 못한 지영 씨가 이별을 고했지만, 남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점차 지영씨의 일상을 침범해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 [그녀를 옥상으로 몰아간 건 무엇인가] 지난해 여름부터, 혼자 사는 지영 씨는 줄곧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외출에서 돌아와 보면 어딘가 묘하게 달라진 집안의 모습들. 지영 씨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을 기록해 놓고 사진도 찍어놓기 시작했다.

2026-01-25 14:42:48 +0000 UTC2026-01-25 15:39:12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30회

궁금한 이야기 Y 530회

▶ [꼬리가 긴 수상한 가족]아버지, 어머니, 어린 딸 아이까지. 지나칠만큼 조용히 식사만 했다는 그 가족에게는 늘 불운이 뒤따랐다. 외식만 하면 그들이 주문한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와, 가족 중 아버지의 입안에 피까지 내는 상처를 입혔기 때문이다. ▶ [충격적인 가족사의 내막]제작진은 김 씨의 사촌 동생이라는 ‘송이(가명) 씨'를 만나기 위해, 그녀가 거주한다는 아파트까지 찾아갔지만, 그 누구도 송이 씨와 수민이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친부 최 씨의 지인들은 김 씨의 이런 거짓말이 10년째 이어져 왔다고 말했다.- 9년간 무명으로 살아온 아이, 친모는 왜 아이를 죽였나?이들의 범죄 현장에 늘 어린 딸아이가 함께했다. 그때 자신을 아이의 친부라고 소개한 한 남자는 현재 딸과 함께 전국을 다니는 남성이 아이의 친아버지가 아니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토로했다. ▶ [가족에게 찾아온 비극]▶ [현장 속 그 아이를 찾습니다.]- 전국을 누비는 수상한 가족, 범죄 현장 속 아이는 지금 어디에 있나?불을 질러 자살을 시도한 신고자 김 (가명)씨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그녀의 친딸, 수민 (가명)이. 아이의 시신은 사망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듯, 이미 부패가 진행되고 있었다. 김 씨는 사실혼 관계인 남편이 집을 나간 후, 생활고에 시달리다 아이와 함께 동반 자살을 시도했다고 경찰에 자백했다.

2026-01-25 13:46:09 +0000 UTC2026-01-25 14:42:48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29회

궁금한 이야기 Y 529회

▶ [한 작가의 빼앗긴 ‘꿈']최근 그녀에게 벌어진 일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김 씨. 누군가가 그녀가 공들여 쓴 작품을 다수의 문화제에 출품하여 상을 탔다는 것이다. 대학 시절 처음으로 투고한 작품이자, 그녀에게 첫 문학 공모전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소설 <뿌리>. 문제 제기가 된 소설 <꿈> 은 제목을 제외한 그 모든 것이 <뿌리> 와 닮아있었다. ▶ [화려한 이력의 손 씨. 그의 실체는?] 그런데 손 씨가 고속도로의인상을 받은 건 맞지만, 해당 날짜에 그 사건이 관할 경찰서에 접수된 사실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제작진의 취재 결과 손 씨의 거짓된 이력은 한두개가 아니었다. 그는 조종사도 아니었으며 그가 탄 수많은 상들은 모두 본인의 창작물이 아닌, 그가 무단 도용한 타인의 창작물들이었는데...‘무단으로 도용된 신인 작가의 소설이 공모전에 입상을 했다' 는 소식은 문화계에 발빠르게 퍼졌다. 이런 대담한 사기 행각을 벌인 범인은 바로 손민수(가명) 씨. 그는 자신의 SNS 에 명문대학교를 졸업한 공군 장교 출신에, 한 한공사 조종사로 근무 중이라는 본인의 이력을 자랑했다. 손 씨의 사진첩에는 그의 이름 앞으로 된 상장과, 임명장, 수료장 등이 가득했고, 심지어 그는 작년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던 트럭 기사를 구해 의인상을 받은 적도 있었다. 거짓된 삶을 살아온 한 남자, 그는 왜 남의 것을 훔치나

2026-01-25 12:49:47 +0000 UTC2026-01-25 13:46:09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28회

궁금한 이야기 Y 528회

- 크리스마스의 악몽 그 날 밤 그는 왜 살아 돌아오지 못했나올해 들어 가장 추운 한파가 몰아친 지난 8일, 정민 씨 부부는 길거리에서 울고 있는 6살 아이를 발견했다. 아이의 팔찌에 적힌 엄마 전화번호로 연락을 시도했지만 전화는 연결되지 않았다고 한다.크리스마스였던 지난 달 25일, 명수(가명)씨는 뜻밖의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사설구조단의 응급구조사로 일하는 형 학수(가명)씨가 사망했다는 것. 응급차를 운전하는 형이라 교통사고를 당했나 걱정스런 마음에 병원으로 달려간 명수 씨. 그런데 시신의 모습은 사고라고 하기엔 너무 끔찍했다고 한다. 영하 18도의 날씨에 내복 차림으로 길거리를 헤매던 아이. 엄마를 찾으며 우는 아이의 옷에는 대변까지 묻어 있었고, 이혼을 하고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다는 아이 엄마는 그 날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지 않겠다고 해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두고 출근을 하게 됐다고 한다.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지만 아이와 수시로 통화를 하며 아이를 챙겼다는 엄마. 아이가 어린이집에 안 가는 날엔 항상 일터로 아이를 데리고 다녔다는 그녀. 엄마는 그날따라 아이를 안 데려간 걸 몹시 후회하며 자책하고 있었다.- 올해 최강 한파가 닥친 그 날 내복차림 아이는 왜 길거리를 헤매었나?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119 대원도 당시 상황이 이해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미 학수 씨의 몸에 사후 강직이 나타났는데도 신고를 한 사장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었다는 것. 전날 다툼이 있어 다리를 몇 차례 찼을 뿐이라던 사설 구조단 사장. 하지만 학수 씨를 폭행하는 영상이 발견되면서 결국 사장은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되었는데... 대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026-01-25 11:53:35 +0000 UTC2026-01-25 12:49:47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27회

궁금한 이야기 Y 527회

당시 기훈씨와 찬구들이 간 술집의 CCTV 에는 그 날의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만취한 기훈 씨를 길가에 눕혀놓고, 이 씨는 골프채를 꺼내 장난처럼 기훈 씨를 폭행하기 시작했다 지난달 11일, 친구 생일 파티에 갔던 아들 스물 네 살 기훈 씨(가명)는 다음 날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왔다. 기훈씨의 친구 이 씨는 전날 술자리에서 그와 작은 다툼이 있었다는데..- 속헹 씨의 1760일, 그녀에겐 무슨 일이 있었나24살 기훈 씨의 죽음 그날 생일파티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비닐하우스 거주자들, 그들의 꿈과 희망은 어디로 갔나] 전국적으로 한파 특보가 내려진 그날, 속헹 씨 동료들은 비닐하우스 내의 난방 장치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나머지 동료들은 혹독한 추위를 피하기 위해 거처를 잠시 옮겼지만, 홀로 남아 숙소를 지켰던 속헹 씨. 추위 때문에 숨을 거둔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기훈씨에겐 무슨 일이 있었나? ]▶ [불행한 사고로 포장된 폭행사건] 지난달 20일, 경기도 포천시 한 농가에서 여성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채소농장 인근 비닐하우스. 5년전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왔던 서른 살의 속헹 씨. 최근 귀국 비행기표를 끊었던 그녀는 한 줌 재가 되어서 고향 땅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 [한국에서의 차디찼던 마지막 밤]

2026-01-25 10:56:47 +0000 UTC2026-01-25 11:53:35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26회

궁금한 이야기 Y 526회

기수련 세미나 현장에는 사람들이 우주의 기운을 봉인해 놓은 김 회장의 금색 명함을 하나씩 들고 기수련을 하고 있었다. 김 회장에게 4년간 기수련을 받고 고장난 전자제품을 <기>로 고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생겼다는 남자도 있었다.2018년 10월, 정식 씨에게 온 첫 전화를 시작으로 하루 평균 100통 가까이 걸려오는 의문의 전화. 특정 지역 번호로 수신된 전화의 발신지는 바로, 공중전화였다. 범인은 지난 2년간, 공중전화 부스를 돌아다니며 부부에게 전화 테러를 가해온 것이다.▶ [코로나 19 확진자를 찾습니다 ] 새벽만 되면 울리는 초인종 소리에 잠을 못 이룬다는 정식(가명) 씨와 소영(가명) 씨 부부. 이들은 일주일 가까이 일명 ‘배달 테러'를 겪었다고 했다. 감자탕, 치킨, 피자 등. 시킨 적도 없는 다양한 음식들이 새벽만 되면 부부의 집으로 배달됐는데...▶ [원격 기치료의 정체는?] 2년째 걸려오는 의문의 괴전화 남자는 왜 부부를 괴롭히나?지난 9월. 영식(가명) 씨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진을 받고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았다. 두려움에 잠 못 이루던 그 때. 영식 씬 한 남자를 떠올렸다. 사진 한 장만 보내주면 48시간 내에 무료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치료해주겠다는 남자 김 씨였던 것.▶ [멈추지 않는 전화테러]▶ [새벽을 깨우는 공포의 초인종]

2026-01-25 10:00:28 +0000 UTC2026-01-25 10:56:47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39회

궁금한 이야기 Y 539회

양복을 차려입은 남자와 어린 딸을 데리고 장을 보는 평범한 가정 주부. 그런데 마트 직원들은 그녀의 행동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한다. 매일매일 같이 장을 보는 남자가 바뀐다는 것. 게다가 장본 물건을 한 번도 여자가 계산하지 않고 모두 남자들이 계산한다는데... -그녀의 수상한 노크, 두 아이 엄마는 왜 남의 집 문을 두드리나지난 달 29일 밤, 대구의 한 상가주택 창 밖으로 불길이 솟아올랐다. 아이 두 명이 엄마와 살고 있는 집. 급히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다행히 불이 크게 번지기 전에 화재를 진압했는데 놀랍게도 방화용의자로 검거된 이는 이혼한 전 남편. 아이들의 친부였다. 대체 그는 왜 자신의 아이들이 사는 집에 불을 지른 걸까? 화재 당시 출동했던 소방대원들은 유독 사건 현장이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집안엔 쓰레기가 가득했고 방안 곳곳에 고양이 분뇨가 널려있는 등 아이들이 지낼만한 환경이 아니었기 때문. 게다가 아이들의 엄마는 고작 초등학생 밖에 되지 않은 아이들만 남겨두고 나가는거 하면 집에 들어오지 않는 등 아이들을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 쓰레기집 방화 사건 왜 그 곳에 두 아이만 남겨졌나 그녀의 수상한 만남을 목격한 건 마트 직원들뿐만이 아니었다. 인근 카페에도 그녀는 사람들을 데리고 나타난다고 하는데.... 그녀가 만나는 남자들의 정체는 정수기, 보험 등을 파는 영업 사원들. 상담을 한다는 핑계로 영업사원들을 만나 음료를 공짜로 마시거나 장을 보는 등의 행동을 해오고 있던 것.

2026-01-25 03:23:22 +0000 UTC2026-01-25 04:20:03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38회

궁금한 이야기 Y 538회

손자 돈기씨는 깜짝 놀랐다. 애지중지하던 할머니 산소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무덤을 없앤 그 위에 나무와 쇠파이프가 심겨져 있었다.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라고 했다. 누군가가 지속적으로 무덤에 해를 가해왔다는 것.- 감쪽같이 사라진 산소, 누가 할머니 묘에 해를 가하나해지면 빌라 앞에 나타나는 한 남자. 새벽만 되면 남자는 건물 2층에 거주하는 찬혁 씨(가명)네 집 창문을 향해 아들의 이름을 외친다. 보다 못한 찬혁 씨가 직접 집 안을 보여주며, 남자의 가족이 없는 것을 확인해주었지만 그때뿐...매일 밤 아들의 이름을 부르는 남자의 사연을 알아보기 위해 나선 제작진에게, 남자는 “아들이 보고 싶은데, 보기가 미안하다”는 말을 꺼냈다. 어렵게 입을 연 그는 한때 부동산으로 큰 돈을 벌었지만, 사업 실패로 가세가 기울면서 가족과 연이 끊겼다고 털어놨다. 1년 전 할머니 분묘 훼손 사건을 경찰에 신고도 해봤지만, 범인을 알아내는 데 별 소득이 없었다고 한다. 이후 더 기가 막힌 일이 벌어졌다. 족히 500kg은 돼 보이는 붉은 바위가 무덤 앞을 차지하고, 무덤 정중앙에 쇠말뚝이 박혀있었다.▶ [그 남자가 아들을 만나야 하는 이유] - 1년째 아들을 찾는 남자 그는 왜 매일 빌라 앞으로 돌아가는가▶ [대답 없는 이름을 찾는 남자] ▶ [붉은색 바위와 쇠말뚝은 무엇을 의미하나?] ▶ [갑자기 사라진 할머니 산소]

2026-01-25 02:26:29 +0000 UTC2026-01-25 03:23:22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37회

궁금한 이야기 Y 537회

▶ [빌라 단지에 나타난 무법자] 김 씨는 주민들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빌라하자보수보증금으로 불필요한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며, 이를 ‘공금 편취'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동대표의 입장은 달랐는데...▶ [Y와 구면인 남자, 그가 하의실종 패션을 고집하는 이유는?]경기도 외곽의 한 빌라 단지. 그곳에선 4개월째, 주차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다. 작년 말부터 이어진 한 남자의 주차 갑질. 평온했던 단지가 아비규환이 된 건 바로 그 남자, 김 (가명) 씨가 이사 온 뒤부터였다는데... 2주 전 창원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목격됐다는 이상한 옷차림의 그 남자. 아주 짧은 운동복 차림의 그는 차에 못 쓰게 된 바지를 벗어두고 왔다며 직원들에게 연신 양해를 구하며 매장으로 들어섰다고 한다. 건물 CCTV 속 그 남자는 어딘가 우리에게 익숙했다. 2년전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다룬‘충주 팬티남'이 씨와 똑 닮은 것. 이 씨는 당시 자신이 입은 건 속옷이 아닌 ‘핫팬츠'인데‘팬티남'이라고 불리는게 억울하다며 제작진에게 호소했었다.▶ [남자는 왜 이웃을 향해 전쟁을 선포했나?] ▶ [한 남자의 남다른 자신감]- 마을에 등장한 무법자,그는 왜 이웃들에게 주차전쟁을 선포했나

2026-01-25 01:29:54 +0000 UTC2026-01-25 02:26:29 +0000 UTC(5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