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527회
당시 기훈씨와 찬구들이 간 술집의 CCTV 에는 그 날의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만취한 기훈 씨를 길가에 눕혀놓고, 이 씨는 골프채를 꺼내 장난처럼 기훈 씨를 폭행하기 시작했다 지난달 11일, 친구 생일 파티에 갔던 아들 스물 네 살 기훈 씨(가명)는 다음 날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왔다. 기훈씨의 친구 이 씨는 전날 술자리에서 그와 작은 다툼이 있었다는데..- 속헹 씨의 1760일, 그녀에겐 무슨 일이 있었나24살 기훈 씨의 죽음 그날 생일파티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비닐하우스 거주자들, 그들의 꿈과 희망은 어디로 갔나] 전국적으로 한파 특보가 내려진 그날, 속헹 씨 동료들은 비닐하우스 내의 난방 장치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나머지 동료들은 혹독한 추위를 피하기 위해 거처를 잠시 옮겼지만, 홀로 남아 숙소를 지켰던 속헹 씨. 추위 때문에 숨을 거둔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기훈씨에겐 무슨 일이 있었나? ]▶ [불행한 사고로 포장된 폭행사건] 지난달 20일, 경기도 포천시 한 농가에서 여성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채소농장 인근 비닐하우스. 5년전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왔던 서른 살의 속헹 씨. 최근 귀국 비행기표를 끊었던 그녀는 한 줌 재가 되어서 고향 땅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 [한국에서의 차디찼던 마지막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