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526회
기수련 세미나 현장에는 사람들이 우주의 기운을 봉인해 놓은 김 회장의 금색 명함을 하나씩 들고 기수련을 하고 있었다. 김 회장에게 4년간 기수련을 받고 고장난 전자제품을 <기>로 고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생겼다는 남자도 있었다.2018년 10월, 정식 씨에게 온 첫 전화를 시작으로 하루 평균 100통 가까이 걸려오는 의문의 전화. 특정 지역 번호로 수신된 전화의 발신지는 바로, 공중전화였다. 범인은 지난 2년간, 공중전화 부스를 돌아다니며 부부에게 전화 테러를 가해온 것이다.▶ [코로나 19 확진자를 찾습니다 ] 새벽만 되면 울리는 초인종 소리에 잠을 못 이룬다는 정식(가명) 씨와 소영(가명) 씨 부부. 이들은 일주일 가까이 일명 ‘배달 테러'를 겪었다고 했다. 감자탕, 치킨, 피자 등. 시킨 적도 없는 다양한 음식들이 새벽만 되면 부부의 집으로 배달됐는데...▶ [원격 기치료의 정체는?] 2년째 걸려오는 의문의 괴전화 남자는 왜 부부를 괴롭히나?지난 9월. 영식(가명) 씨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진을 받고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았다. 두려움에 잠 못 이루던 그 때. 영식 씬 한 남자를 떠올렸다. 사진 한 장만 보내주면 48시간 내에 무료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치료해주겠다는 남자 김 씨였던 것.▶ [멈추지 않는 전화테러]▶ [새벽을 깨우는 공포의 초인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