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539회
양복을 차려입은 남자와 어린 딸을 데리고 장을 보는 평범한 가정 주부. 그런데 마트 직원들은 그녀의 행동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한다. 매일매일 같이 장을 보는 남자가 바뀐다는 것. 게다가 장본 물건을 한 번도 여자가 계산하지 않고 모두 남자들이 계산한다는데... -그녀의 수상한 노크, 두 아이 엄마는 왜 남의 집 문을 두드리나그녀의 수상한 만남을 목격한 건 마트 직원들뿐만이 아니었다. 인근 카페에도 그녀는 사람들을 데리고 나타난다고 하는데.... 그녀가 만나는 남자들의 정체는 정수기, 보험 등을 파는 영업 사원들. 상담을 한다는 핑계로 영업사원들을 만나 음료를 공짜로 마시거나 장을 보는 등의 행동을 해오고 있던 것.- 대구 쓰레기집 방화 사건 왜 그 곳에 두 아이만 남겨졌나 화재 당시 출동했던 소방대원들은 유독 사건 현장이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집안엔 쓰레기가 가득했고 방안 곳곳에 고양이 분뇨가 널려있는 등 아이들이 지낼만한 환경이 아니었기 때문. 게다가 아이들의 엄마는 고작 초등학생 밖에 되지 않은 아이들만 남겨두고 나가는거 하면 집에 들어오지 않는 등 아이들을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달 29일 밤, 대구의 한 상가주택 창 밖으로 불길이 솟아올랐다. 아이 두 명이 엄마와 살고 있는 집. 급히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다행히 불이 크게 번지기 전에 화재를 진압했는데 놀랍게도 방화용의자로 검거된 이는 이혼한 전 남편. 아이들의 친부였다. 대체 그는 왜 자신의 아이들이 사는 집에 불을 지른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