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532회
▶ [그 남자와‘Y'의 특별한 인연]피디를 사칭해 학생들을 불러내고 뭔가를 요구하는 수법. 낯설지가 않았다. 지난 2012년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당시 화제의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의 신경수 SBS PD를 사칭하고 다니는 남자를 고발했었다. 그때의 그 남자와 너무도 똑같은 수법. 당시 그 남자는 2005년부터 피디를 사칭하며 성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까지 차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었다. 최근 대학생 현아(가명) 씨는 학교를 통해 특별한 전화를 한통 받았다고 한다. 자신을 지상파 방송사의 유명 예능 프로그램 책임 프로듀서라고 소개한 남자. 자신이 맡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할 대학생들을 찾고 있다는 그 피디는 이번 기회로 방송국 취업의 문을 열어주겠다며 사전 미팅을 제안해왔다고 하는데...▶ [‘공중전화'로 걸려온 방송국 PD의 섭외 전화]바로 전날 강남의 한 백화점에서도 모피코트 절도 사건이 발생했던 것. 한 백화점에서는 절도 사실을 들키자 ‘사려고 한 건데 왜 그러냐'며 그 자리에서 수천만 원 값을 치르고 유유히 나갔다는데....- ‘4억 명품녀'의 비밀 그녀의 진짜 모습은 무엇인가?15년 넘게 PD를 사칭하는 남자 - 그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나지난해 12월, 서울의 한 백화점 모피 매장에 한 여인이 들어섰다. 옷부터 가방, 액세서리까지 온통 명품으로 치장한 삼십 대의 젊은 여자. 여유 있게 매장을 둘러보고 상담까지 받은 그녀가 떠난 후 매장이 발칵 뒤집혔다. 수천만 원짜리 모피코트가 사라진 것. 그런데 이런 모피 절도 사건이 이번만이 아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