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575회
숙취해소제 두 병을 사고 카드로 결제한 성주 씨. 그는 휴대전화로 날아온 결제문자를 보고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고 하는데.... 숙취해소제 2병 값으로 계산돼 금액은 무려 10만원. 게다가 환불을 요구하자 법적으로는 아무 문제없다며 약사는 민사소송을 하라고 안내문까지 줬다는데....지난 해 10월. 여수 밤바다에 차량을 몰고 들어가 극단적인 시도를 했던 지아씨(가명). 주변에 있던 낚시꾼들과 해경 덕에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지만, 그녀의 고통은 끝나지 않고 있다. 지아씨를 끝 모를 고통에 몰아넣은 사건의 시작은 10년 전, 목사의 권유로 교회에서 잠을 자던 어느 날에 일어났다.- 성폭행 목사, 피해자는 왜 10년만에 침묵을 깨고 나왔나믿었던 교회 목사에게 성폭행을 당한 거였다. 그 후에도 목사는 집요하게 지아 씨를 성폭행하려 들었고, 목사의 부인이 현장을 목격하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지아 씨의 선택은 말없이 교회를 떠나는 것이었다. 자신만 조용히 있으면 가족들과 주변사람들 모두 상처받지 않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 그렇게 상처를 잊었다고 생각하며 타지에서 10년을 보내고 돌아왔는데... 지아 씨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마스크도 5만원, 숙취해소제도 5만원 수상한 약사는 왜 돌아왔나 2022년 새해 초부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사람이 있다. 마스크 한 장에 5만원, 피로회복제도 연고도 모두 하나에 5만원에 팔고 있는 지방의 한 약사. 지난해 12월 송년모임을 앞두고 숙취해소제를 이 약국에서 샀던 성주 (가명) 씨도 이 약사에게 당하고 말았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