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572회
고급저택에 사는 사모님에게 돈을 못 받을 일은 없겠다는 생각에, 의심 없이 카드와 휴대전화를 건넸다는 현정 씨. 그 뒤 이 씨에게 부엌에서 가장 자신 있는 요리를 해보라는 뜬금없는 테스트까지 요구받았다는데. 그리고 그날 밤, 현정 씨의 딸은 엄마의 통장 거래내역을 보고는 두 눈을 의심했다. 그날 이후, 현정 씨 명의의 신용카드를 마치 자기 것인 양 긁어댔다는 사모님. 병원비부터 고가의 명품 옷까지, 현정 씨의 동의 없이 사용한 금액만 약 1억 원이 넘는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 상황을 눈치 채고도, 현정 씨는 고소했다가 돈을 돌려받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에 이번 달 초까지도 계속 그곳에서 일할 수밖에 없었다는데... 영화, 드라마에서나 볼 것 같은 강남의 한 고급 타운하우스. 매매가 50억 원에 달하는 이 으리으리한 대저택에, 현정 씨(가명)는 지난 6월 가사도우미 면접을 보러 갔다. 온통 명품과 보석으로 치장하고, 재력을 과시했던 대저택의 주인 이 씨(가명)는 그 자리에서 흔쾌히 현정 씨를 채용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후 현정 씨에게 건넨 이 씨의 부탁은 어딘가 이상했다.더욱 기막힌 일은, 이 씨의 대저택에서 근무하는 다섯 명의 가사도우미와, 딸을 가르치는 방문교사까지 전부 다 피해자라는 것!▶ [재력가 사모님의 실체는?] ▶ [사모님의 수상한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