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궁금한 이야기 Y

궁금한 이야기 Y 700회

궁금한 이야기 Y 700회

‘전청조 사건' 피해자, ‘시민단체 대표 사기' 피해자, 그리고 ‘첼리스트 폰지 사기' 피해자까지, 700회를 맞아 ‘궁금한 이야기 Y'에 출연했던 사기 피해자들을 14년 차 스토리텔러 김석훈이 직접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뻔뻔해! 당당해! 기막혀!” 700회 ‘궁금한 이야기 Y'가 만난 황당한 사기꾼들▶ “오! 나의 주인님” 노예가 되고 싶은 남자2009년 10월 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어느새 700회를 맞이했다. 지난 14년 11개월간 2,013개의 이야기를 다루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온 ‘궁금한 이야기 Y'. 그중에는 상식을 벗어난 대담하고도 뻔뻔한 이들도 무수히 존재했다.비단 그녀뿐만 아니라 ‘궁금한 이야기 Y‘는 때로는 사랑꾼의 얼굴로, 때로는 부자로 만들어주겠다는 달콤한 말로 다가왔던 수많은 사기꾼을 소개해 왔다. 피해자들은 모두 자신이 사기를 당하리라곤 꿈에도 몰랐다고 이야기했다.2009년 첫 방송을 시작해 700회에 빛나는 ‘궁금한 이야기 Y'. 지난 14년 11개월간 달려오며 지금까지 2,013개의 이야기를 다뤄왔다. 그 중, 단연 눈길을 끌었던 건 지난해 11월 대국민 사기극으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일명 ‘전청조 사건'. 출신은 물론 성별까지 속였던 그녀는 이후 구속된 뒤, 현재 특경사기 혐의로 15년을 구형받았다.

2026-06-21 20:27:09 +0000 UTC2026-06-21 21:24:01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720회

궁금한 이야기 Y 720회

▶ 공포의 민원왕, 누가 마을을 갈라놓았나평화롭던 시골 마을은 수년 전부터 이어진 대량 민원 신고로 갈등에 휩싸였다. 불법 건축물 관련 신고가 잇따르며 주민 수십 명이 피해를 입었고, 마을 사람들은 서로를 의심하게 됐다. 주민들은 미국 생활 후 귀촌한 백 씨(가명)를 민원왕으로 의심했지만, 백 씨는 오히려 자신이 이장 황 씨(가명) 측의 괴롭힘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북 청송의 한 마을에서는 오래전부터 뒷산에 호랑이가 나타난다는 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주민들은 정체불명의 커다란 발자국과 발톱 자국, 육식동물 배설물까지 발견했다며 실제로 호랑이를 봤다고 주장했다. 일부 주민은 산속에 관찰 카메라까지 설치하며 ‘범'의 흔적을 추적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야생 호랑이는 이미 멸종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전문가들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과연 마을 사람들을 두려움에 빠뜨린 정체는 무엇일까?두 사람의 갈등은 결국 마을 전체를 두 편으로 갈라놓았고, 정작 다른 주민들만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 과연 반복되는 민원의 진짜 배후는 누구일까?▶ “우리 마을 뒷산에 범이 산다?” 호랑이 목격담의 진실

2026-06-22 12:55:25 +0000 UTC2026-06-22 13:51:58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719회

궁금한 이야기 Y 719회

피해를 주장하는 환자들은 치료 이후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호소하지만, 박 원장은 오히려 자신이 환자들을 구원하는 의사라며 억울함을 주장했다. 과연 그녀의 치료는 문제였던 걸까, 아니면 악의적 비난일까?▶ “어려운 부탁 하나만” 피아노 수강생의 반복된 돈 요구피아노 강사 강희 씨(가명)는 수강 문의를 해온 수정 씨(가명)에게 수업 전날 갑자기 돈을 빌려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거절하자 수정 씨는 결국 수업에 나타나지 않고 잠적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그녀가 수년간 피아노 강사와 수강생들에게 비슷한 방식으로 접근해 돈을 빌리고 사라졌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하지만 한 학원 관계자는 그녀가 실제 피아노 전공자이며 성격도 여린 사람이라고 말했다. 반복적으로 돈을 빌리고 다닌 수정 씨에겐 과연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걸까?24시간 운영 치과를 찾은 해은 씨(가명)는 독특한 분위기의 병원에서 예상치 못한 치료를 받았다. 박 원장(가명)은 설명이나 마취 없이 치아를 갈아버렸고, 또 다른 환자 현욱 씨(가명)는 임플란트 시술 후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다 고정체가 얼굴 뼈 안으로 들어간 사실을 알게 됐다. ▶ “의느님 감사합니다” 박 원장의 수상한 진료

2026-06-22 11:58:54 +0000 UTC2026-06-22 12:55:25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718회

궁금한 이야기 Y 718회

그녀는 남편이 먹는 환약에도 농약을 섞었다고 진술했다. 가족들은 다수의 보험 가입 내역을 근거로 보험금을 노린 범행을 의심했지만, 자녀들은 오랜 가정폭력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과연 강 씨는 왜 40년 함께 산 남편에게 독을 먹이려 했던 걸까?▶ 들기름 속 살충제, 아내는 왜 남편을 해치려 했나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직후, 서울서부지방법원 앞 시위는 극단적인 폭력 사태로 번졌다. 일부 지지자들과 극우 유튜버들은 법원 후문 담을 넘어 건물 안까지 난입했고, 시설물을 파손하며 경찰과 취재진까지 폭행했다. 특히 이번 사태에는 2030 청년층 참가자가 많았고, 실제 체포된 인원 절반 이상이 젊은 세대로 확인됐다. 이들은 왜 법원의 담을 넘고 폭력 행동까지 하게 된 걸까? 제작진은 시위가 폭동으로 번진 배경과 그 이면을 추적했다.건강을 위해 매일 들기름을 먹던 상호 씨(가명)는 어느 날 이상한 쓴맛과 냄새를 느꼈다. 결국 경찰에 신고한 들기름에서는 농업용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고, CCTV 확인 결과 범인은 아내 강 씨(가명)였다. ▶ 그들은 왜 법원 담을 넘었나

2026-06-22 11:02:07 +0000 UTC2026-06-22 11:58:54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717회

궁금한 이야기 Y 717회

비슷한 피해는 다른 네일숍과 미용실에서도 이어졌다. 정 씨는 반복적인 수정 요청 끝에 환불은 물론 추가 보상금까지 요구했다고 한다. 업주들은 그녀가 무료 시술과 금전을 노리고 일부러 문제를 만드는 것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다. 과연 정 씨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명품과 외제차로 화려한 생활을 이어가던 윤 목사는 젊은 감각의 설교로 청년 신도들의 신뢰를 얻었다. 하지만 그는 신도들에게 소득의 대부분을 헌금하라는 ‘십구조'를 강조했고, 일부 청년들은 대출과 가족에게 빌린 돈까지 헌금으로 바쳤다. 피해자 중 한 명은 무려 17억 원을 헌금했다고 주장했다. ▶ 화려한 목사의 숨겨진 비밀은 무엇인가▶ “네일숍 그녀를 조심하세요” 정 씨의 반복된 요구베테랑 네일 아티스트 홍 원장(가명)은 한 여성 손님에게 끊임없는 연락과 수정 요구에 시달렸다고 했다. 손님 정 씨(가명)는 다른 가게에서 받은 네일 시술의 작은 빈틈까지 문제 삼으며 무료 보수와 환불을 요구했고, 이후 하루 수십 통의 문자까지 보내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며 청년들은 윤 목사의 호화 생활과 헌금 사용처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일부 여성 신도들은 원치 않는 성관계 피해까지 폭로했다. 그러나 윤 목사는 모든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과연 그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2026-06-22 10:05:14 +0000 UTC2026-06-22 11:02:07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716회

궁금한 이야기 Y 716회

그런데 그녀는 일부 구독자들에게 “돕고 싶다”며 투자와 금전 거래를 제안했고, 실제로 많은 이들이 돈을 맡기거나 빌려줬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이 씨는 “문제가 생겼다”는 말만 남긴 채 연락을 끊었다. 피해자들은 그녀가 여전히 SNS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며 분노하고 있다. 경남 거창의 문화유산 최진사 고가에서 사랑채 창호 3점이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특히 손잡이가 달린 오른쪽 문짝만 없어져 주민들의 의문은 더 커졌다. 마을에서는 전문 절도범 소행, 고가구 거래 목적, 인테리어용 절도 등 여러 추측이 이어졌고, 일부에서는 “사랑방 문짝이 시험 합격이나 아들 출산의 기운을 준다”는 미신까지 거론됐다. ▶ 유명 인플루언서 이 씨, 왜 구독자들에게 돈을 빌렸나제작진은 추적 끝에 오래된 문짝을 대량 판매한다는 중고 거래 글을 발견했고, 판매자가 사건 현장 인근에 거주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과연 사라진 문짝은 어디로 간 걸까?▶ 사라진 ‘최진사 고가' 문짝, 누가 가져갔나화려한 외모와 성공한 워킹맘 이미지로 유명세를 얻은 인플루언서 이 씨는 다이어트 성공기와 사업 이야기로 수많은 팬을 모았다. 특히 발달장애 아이를 홀로 키운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많은 엄마들의 지지까지 받게 됐다.

2026-06-22 09:10:50 +0000 UTC2026-06-22 10:05:14 +0000 UTC(54m)
궁금한 이야기 Y 715회

궁금한 이야기 Y 715회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비극은 왜 벌어졌나태균 씨(가명)는 두 달째 이어지는 새벽 전화 때문에 극심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매일 새벽 1~3시 사이 걸려오는 전화 속 발신자는 아무 말 없이 숨소리만 남긴 채 끊어버린다. 확인 결과 전화는 강원도 주문진 일대 공중전화에서 걸려오고 있었고, 발신자는 장소를 바꿔가며 계속 연락을 이어왔다. 이후 조종사의 메이데이 선언과 함께 항공기는 착륙 과정에서 방위각 시설과 충돌했다. 사고 원인을 두고 버드 스트라이크, 콘크리트 구조물, 기체 정비 문제 등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 새벽마다 걸려오는 의문의 공중전화태균 씨는 2년 전 갑자기 사라진 남동생이 어떤 신호를 보내는 건 아닐까 의심했다. 제작진은 공중전화 부스 근처에서 잠복했고, 마침내 한 남성이 공중전화로 태균 씨 번호를 누르는 장면을 포착했다. 과연 두 달간 이어진 미스터리 전화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2024년 12월 29일,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를 이탈해 폭발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탑승객 181명 중 승무원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숨졌고, 사고 직전 관제탑은 조류 충돌 경고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026-06-22 08:17:38 +0000 UTC2026-06-22 09:10:50 +0000 UTC(53m)
궁금한 이야기 Y 714회

궁금한 이야기 Y 714회

가수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부실 근무 의혹에 휩싸였다. 함께 근무했던 동료에 따르면 그는 민원 응대와 우편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고, 연차와 병가를 자주 사용해 장기간 출근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명동 성당 앞 ‘루치아', 그녀는 왜 거리에서 사나서울 명동성당 주변에는 수십 년째 밤마다 모습을 드러내는 여성 ‘루치아'(가명)가 있다. 검은 옷차림에 짐가방을 끌고 다니는 그녀는 밤새 기도를 하고, 낮에는 글을 쓰며 시간을 보낸다. ▶ 송민호, 왜 부실 복무 의혹에 휩싸였나실제로 공황장애와 양극성 장애로 치료를 받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지만, 복무 중 해외 결혼식과 여행을 다녀온 정황까지 드러나 논란은 더 커졌다. 또한 근무지 이동 시기와 담당 관리자 이동 시점이 겹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과연 송민호 씨의 복무 과정에는 어떤 문제가 있었던 걸까?주변 상인들은 그녀가 영어도 유창하고 품위 있는 사람이라고 기억했고, 일부는 그녀가 과거 수녀였다고 전했다.실제로 루치아 씨는 지방 수녀원 생활을 했으며, 어느덧 20년째 성당 앞에서 지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2026-06-22 07:40:06 +0000 UTC2026-06-22 08:17:38 +0000 UTC(37m)
궁금한 이야기 Y 713회

궁금한 이야기 Y 713회

동네에서 돌봄을 받던 길고양이들이 잇따라 화상과 절단 상처를 입은 채 발견됐다. 그러던 중 CCTV에는 한 남성이 쇠막대기로 고양이를 위협하고 새끼 고양이를 데려가는 장면이 포착됐는데, 그의 정체는 유명 디저트 카페 셰프 황 씨(가명)였다. 화려한 경력과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성공한 사업가였던 그는 경찰 조사에서 “고양이들을 다른 곳으로 보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주민들은 고양이들이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다고 반박했고, 황 씨가 사건 당일 고양이 간식과 장갑 등을 구매한 사실도 드러났다. 대체 그는 왜 고양이들을 괴롭힌 걸까?박 씨는 자신을 유명 학원장이자 검사 남편을 둔 사람으로 소개하며 노부부를 안심시켰고, 이후 부동산은 경매와 대출 압류에 넘어가기 시작했다. 심지어 박 씨는 방송 내용이 딥페이크라며 노부부 가족에게 특정 대본까지 외우게 했다고 한다. 과연 그녀는 왜 노부부에게 접근했고, 사라진 재산은 어디로 간 걸까?▶ 제주 노부부의 사라진 재산, 끝나지 않은 의혹▶ 길고양이를 학대한 유명 디저트 셰프?제주의 노부부 최 씨와 김 씨(가명)는 방송 이후 제작진에게 다시 도움을 요청했다. 이들은 세금을 줄여주겠다며 접근한 박 씨(가명)를 믿고 땅 명의를 넘겼다가 재산과 손자들 명의의 땅까지 잃게 됐다고 주장했다.

2026-06-22 06:43:01 +0000 UTC2026-06-22 07:40:06 +0000 UTC(57m)
궁금한 이야기 Y 705회

궁금한 이야기 Y 705회

▶ “배 아프다”며 환불 요구… 수상한 모자의 정체지난 10월, 반려견과 산책 중이던 선미 씨(가명)는 이웃 황 씨(가명)와 말다툼 끝에 각목으로 머리를 가격당했다. 폭행은 쇠파이프까지 동원될 정도로 심각했고, 선미 씨는 전치 9주의 중상을 입었다. 김치찜 가게를 운영하는 송 사장(가명)은 배달 음식을 먹고 식중독에 걸렸다며 환불을 요구하는 남성과 그의 어머니에게 시달렸다. 하지만 이들은 배탈을 호소하면서도 며칠 전 같은 음식을 또 주문하려 했던 상황. 별점 테러가 두려웠던 송 사장은 결국 환불해줬다. 그런데 비슷한 피해를 본 자영업자들이 속출했다. 카페와 음식점 여러 곳에서 같은 방식으로 환불과 병원비를 요구받았고, 확인 결과 20대 오 씨 모자는 십여 곳 넘는 가게에서 보상을 받아냈다. 병원 진료 확인서까지 내밀며 피해를 주장하는 이들. 과연 실제 피해자인지, 계획적인 악성 고객인지 제작진이 추적에 나섰다.▶ ‘개똥'으로 시작된 폭행 사건?하지만 황 씨는 경찰 조사 후 귀가 조치됐고, 피해 가족은 불안에 떨고 있다. 황 씨는 과거에도 “개 배변 문제”를 이유로 선미 씨에게 항의와 협박을 해왔는데, 정작 주민들은 목줄 없이 돌아다니며 배변 문제를 일으킨 건 황 씨의 반려견이었다고 주장한다. 평소 자신이 ‘전직 경찰'임을 내세우고 다녔다는 황 씨.

2026-06-22 00:13:31 +0000 UTC2026-06-22 01:11:00 +0000 UTC(57m)
궁금한 이야기 Y 704회

궁금한 이야기 Y 704회

▶ 부산 오피스텔 살인사건 김 씨는 왜 전 연인을 살해했나희귀 난 재배업자 이상길(가명) 씨는 지난 8월 자신의 난실에서 끔찍한 일을 겪었다고 했다. 한 남성과 대화하던 중 갑자기 뒤통수를 가격당해 기절했고, 다음 날 정신을 차린 뒤 CCTV를 확인하고 충격을 받았다. 남성은 쓰러진 이 씨를 계속 폭행했고, 난실을 뒤져 귀한 난까지 훔쳐 갔다는 것.지난 9월, 부산의 한 오피스텔 옥상 난간에 올라 투신 소동을 벌인 31세 김 씨는 경찰 설득 끝에 내려왔지만 곧 수갑이 채워졌다. 그가 같은 건물에 살던 전 연인 수정 씨(가명)를 살해했다고 자백했기 때문이다.▶ 난실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 김 씨는 왜 주먹을 휘둘렀나?범인은 오랜 기간 거래해 온 난 판매상 김 사장으로 밝혀졌다. 난 관련 협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난계의 대통령'이라 불리던 그는, 사건 후 난 85촉이 사라졌고 피해액만 100억 원에 이른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두 사람은 직장에서 만나 약 9개월간 교제했지만, 수정 씨 가족들은 김 씨의 폭언과 폭행 때문에 딸이 극심한 공포에 시달려왔다고 말했다. 헤어진 뒤에도 수정 씨는 김 씨가 찾아올까 집 안 불을 끄고 숨어 지낼 정도였다고 한다. 사건 당일, 배달기사는 수정 씨 집 앞 비상계단에 앉아 있던 수상한 남성을 목격했다고 했다.

2026-06-21 23:16:34 +0000 UTC2026-06-22 00:13:31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702회

궁금한 이야기 Y 702회

민영(가명) 씨의 이야기는 지난해 11월로 되돌아간다.월동 작업으로 한창 축사 일이 바쁠 시기, 아버지가 사라져 버렸다는 것이다. 무려 3일째 휴대전화의 전원까지 꺼진 채 연락이 두절된 상황에 걱정이 커져갔다는 민영 씨와 가족들. 이내 축사 인근에 거주하던 남동생을 통해 경찰에 실종신고를 접수했다. 아늑했던 집이 공포의 공간으로 바뀐 것은 한순간이었다. 인천의 한 아파트 6층에 거주하는 예림(가명) 씨가 미스터리한 일을 마주한 건 지난 9월 8일 4시경. 집안으로 파고 들어온 타는 냄새에 현관문을 열자, 택배 박스에서 불이 나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그런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기고 경찰에 체포된 범인은 바로, 직접 아버지의 실종신고를 했던 남동생 김 씨였다. 그리고 얼마 뒤, 축사 인근 야산에 암매장되었던 아버지의 시신이 발견됐는데. 시신의 머리부위에는 심각한 다발성 골절이 확인됐다. ▶ 목숨을 건 밧줄 타기 아들은 왜 아버지를 살해했나?▶ 인천 아파트에 일어난 연쇄 방화 미스터리, 불을 지른 범인은 과연 누구인가?

2026-06-21 22:20:17 +0000 UTC2026-06-21 23:16:34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701회

궁금한 이야기 Y 701회

▶ 부산 아파트 추락사 미스터리, 예비 신부는 왜 20층에서 떨어졌나?지난 8월 31일 저녁, 평화롭던 아파트의 적막을 깨는 굉음에 밖을 살핀 주민들은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했다. 아파트 20층 발코니에서 20대 여성이 추락했다. 사망한 여성을 둘러싸고 무성한 소문이 번지는 가운데, 유족들은 그날의 진실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었다. ▶ 위험한 술래잡기 물건박사는 왜 소변을 맞았나?그런 현우 씨를 지켜보는 부모님은 하루하루가 걱정스러웠는데, 어느 날 우연히 보게 된 한 동영상 때문에 하늘이 무너지고 피가 거꾸로 솟았는데...아파트에서 추락해 사망한 여성은 내년 3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였던 수정(가명) 씨. 그녀는 필라테스 업체를 운영하며 홈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등 또래답지 않게 생활력이 강했다. 어려서부터 물건들을 가지고 놀며 혼잣말하기를 좋아했다는 현우(가명) 씨는 2018년 중증 자폐 스펙트럼 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스물일곱 살 청년이 된 지금도 여전히 자신을 ‘물건박사' 라 소개하는 그는, 물건을 친구삼아 역할놀이를 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했다.

2026-06-21 21:24:01 +0000 UTC2026-06-21 22:20:17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700회

궁금한 이야기 Y 700회

‘전청조 사건' 피해자, ‘시민단체 대표 사기' 피해자, 그리고 ‘첼리스트 폰지 사기' 피해자까지, 700회를 맞아 ‘궁금한 이야기 Y'에 출연했던 사기 피해자들을 14년 차 스토리텔러 김석훈이 직접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뻔뻔해! 당당해! 기막혀!” 700회 ‘궁금한 이야기 Y'가 만난 황당한 사기꾼들▶ “오! 나의 주인님” 노예가 되고 싶은 남자2009년 10월 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어느새 700회를 맞이했다. 지난 14년 11개월간 2,013개의 이야기를 다루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온 ‘궁금한 이야기 Y'. 그중에는 상식을 벗어난 대담하고도 뻔뻔한 이들도 무수히 존재했다.비단 그녀뿐만 아니라 ‘궁금한 이야기 Y‘는 때로는 사랑꾼의 얼굴로, 때로는 부자로 만들어주겠다는 달콤한 말로 다가왔던 수많은 사기꾼을 소개해 왔다. 피해자들은 모두 자신이 사기를 당하리라곤 꿈에도 몰랐다고 이야기했다.2009년 첫 방송을 시작해 700회에 빛나는 ‘궁금한 이야기 Y'. 지난 14년 11개월간 달려오며 지금까지 2,013개의 이야기를 다뤄왔다. 그 중, 단연 눈길을 끌었던 건 지난해 11월 대국민 사기극으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일명 ‘전청조 사건'. 출신은 물론 성별까지 속였던 그녀는 이후 구속된 뒤, 현재 특경사기 혐의로 15년을 구형받았다.

2026-06-21 20:27:09 +0000 UTC2026-06-21 21:24:01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99회

궁금한 이야기 Y 699회

최근 친구에게 다급한 연락을 받았다는 지은(가명) 씨. 전해들은 내용은 충격적이었는데, 지은(가명) 씨의 딥페이크 영상이 돌아다니고 있다고 했다. 그 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오기 시작했다. 전화를 걸어온 상대가 지은(가명) 씨가 다니는 학교는 물론, 살고 있는 집 주소까지 그녀의 모든 정보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 악취 가득한 의문의 뼈 무덤을 만든 테러범의 정체는?오랜 꿈이었던 내 가게를 차려 장사를 시작한 지 한 달 차라는 초보 사장, 소영 씨(가명). 그런 소영 씨에게 최근 한 가지 고민이 생겼다. 며칠 동안 이어진 장마가 끝난 뒤, 가게에서 원인 모를 고약한 악취가 풍기기 시작했다. 주방과 내부를 샅샅이 찾아봐도 어디에서 냄새가 나는지 알 수 없어 심란하던 차, 소영 씨는 평소 늘 닫아두고 지내던 주방 뒤쪽의 문을 열자마자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했다.그뿐만 아니라 상대는 신변에 위협을 가하는 협박 메시지 테러까지 보내왔다. 지은(가명) 씨와 비슷한 피해자는 더 있었다. ▶ 나도 모르는 사이에... ‘딥페이크' 논란, 한국은 왜 디지털 성범죄의 온상이 됐나?

2026-06-21 19:30:54 +0000 UTC2026-06-21 20:27:09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98회

궁금한 이야기 Y 698회

아르바이트로 배달 일을 하던 준호(가명) 씨는 도로를 달리다 참혹한 장면을 목격했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진 검은 SUV 차량과 흰 천으로 덮인 누군가, 나뒹구는 신발 한 짝은 끔찍한 사고를 짐작하게 했다. 항상 지나던 왕복 12차선 사거리에서 벌어진 사망 사고. 준호 씨는 무심코 현장을 지나치면서도 묘한 기시감을 떨칠 수 없었는데...▶ 목숨을 앗아간 광란의 질주, 운전대를 잡은 사람은 누구인가?▶ 화염에 목숨을 빼앗긴 시간 8분, 비극의 원인은 과연 무엇인가?여느 평일 저녁, 사람들의 일상이 탄 냄새와 새카만 연기로 뒤덮이고 말았다. 지난 22일,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한 소규모 호텔 건물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호텔 객실 810호에서 시작된 불씨로 인해 발생한 연기는 급속도로 퍼져나가 금세 호텔 전체를 집어삼켰다. 열린 객실 문밖으로 새어 나온 연기가 완전히 퍼지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83초. 무서운 속도로 퍼진 유독가스로 인해 사람들은 대피조차 할 수 없었다.

2026-06-21 18:34:42 +0000 UTC2026-06-21 19:30:54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92회

궁금한 이야기 Y 692회

▶ 직원이라는 이름의 노예, 제자는 왜 박 교수를 벗어나지 못했나▶ 국민 야식에서 발견된 불청객, 구더기 치킨 논란의 진실은?서른이 넘는 나이, 뒤늦게 취업전선에 뛰어든 만큼 취직이 간절했던 도진 씨는 당시 학과의 겸임교수이자 경북의 한 스타트업 기업의 대표 이사로 있던 박 교수(가명)의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다. 동굴 같던 시간을 지나 이제 빛을 보는 일만 남았다 여겼다는 도진 씨.사범대에 입학해 수학 선생님의 꿈을 키워왔다는 도진(가명) 씨. 하지만 그는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몇 년간 준비하던 임용고시를 포기하고 취업을 위해 전문대에 입학했다. 모락모락 김이 오르는 옛날 통닭 한 마리를 포장해 온 동욱(가명) 씨가 닭 다리 하나를 뜯는 순간, 황당함을 넘어 역한 기분을 감출 수 없었다. 동욱(가명) 씨가 닭 다리를 뜯자마자 살 속에서 후두두 떨어지며 존재감을 드러낸 그것은, 한 무더기의 구더기들이었다. 대한민국 국민 먹거리로 불릴 만큼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치킨. 늦은 밤, 지친 하루를 마무리할 겸 야식 메뉴로 치킨이 떠오른 동욱(가명) 씨 역시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가게를 찾았다.

2026-06-21 12:56:50 +0000 UTC2026-06-21 13:53:25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91회

궁금한 이야기 Y 691회

▶ 강남 유명 성형외과 한 원장의 비밀, 가짜 의사 한 씨의 정체는 무엇인가?그런데 달콤한 사랑을 속삭이던 편지의 발신인이, 바로 은아가 다니던 여자중학교에 근무하는 여자교사였다. 윤정(가명) 씨와 수진(가명) 씨가 그를 처음 만난 건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 건물에 자리한 사무실이었다. 뉴욕대 출신으로 미국에서 성형외과를 운영 했었다며 본인을 소개한 한 원장. ▶ “불가항력이었어”, 여교사는 왜 동성 제자들을 유혹하나.착하고 해맑던 고등학생 은아(가명)가 벌써 6개월째 자해와 가출을 반복하고 있다. 그리고 그 모든 일은 바로 편지 한 통에서 시작되었다고 했다. 지난 연말 은아의 방에서 우연히 연애편지 한 통을 발견했다는 가족들. 그는 유명 연예인들을 수술한 경력을 자랑하며 수술했던 동영상과 사진을 보여줬다고 했다. 윤정(가명) 씨와 수진(가명) 씨는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한 원장을 믿고 그에게 시술을 맡겼다고 한다.그런데 시술받은 뒤 한 원장의 행동이 이상해졌다고 했다.

2026-06-21 11:59:47 +0000 UTC2026-06-21 12:56:50 +0000 UTC(57m)
궁금한 이야기 Y 690회

궁금한 이야기 Y 690회

▶ 교감 뺨 때린 초등생, 아이는 왜 정당방위를 주장하나?▶ 현대판 농장 노예, 그는 왜 파밭을 벗어나지 못했나?지난 4일 각종 매체를 통해 알려진 교감 뺨 폭행 사건. 사건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3학년 형준(가명). 무단조퇴를 하려는 형준(가명) 이를 교감이 제지하자, 욕설을 퍼붓고 여러 차례 뺨을 때리고, 팔뚝을 물고 침을 뱉기까지 했다고 한다.최근 들어, 동생 상덕(가명) 씨와 연락이 잘 닿지 않아 걱정 중이었던 상희(가명) 씨는 곧장 고향으로 향했다. 그런데 1년 만에 만난 동생은 놀랍도록 초췌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대체 상덕(가명)씨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취재 도중 만난 학부모들은 형준(가명) 이와 엄마 지영(가명) 씨 때문에 같은 학교 아이들이 피해 보고 있다며...지난 6월 9일, 작은아버지로부터 다급한 전화 한 통을 받았다는 상희(가명) 씨. 고향에 있는 동생 상덕(가명) 씨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생겼다고 했다. 이후 작은아버지가 보내온 영상을 확인한 상희(가명) 씨는 경악했다. 동생이 한 남자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2026-06-21 11:02:59 +0000 UTC2026-06-21 11:59:47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89회

궁금한 이야기 Y 689회

▶ 사라진 17시간의 기억, 지호 씨는 왜 부산역에서 눈을 떴나화려한 밤거리, 기억과 돈이 사라지는 업소에 대해 알아본다. 지호(가명) 씨는 한 달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일이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지난 5월 2일, 서울로 출장을 왔다는 그는 퇴근 후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 술을 마시며 즐겁게 보냈다. 상처 입었다는 승객은 고통을 호소하며 치료비를 요구했다. 당황한 성하 씨가 회사에 문제를 알리자, 남자는 황급히 버스에서 내렸다. 찝찝한 마음으로 회사로 복귀한 성하 씨에게 동료 기사가 들려준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는데..운전대를 잡은 지 이제 갓 두 달째라는 초보 버스 기사 성하(가명) 씨. 그는 한 달 전 근무 중 아찔한 일을 겪었다. 승하차하는 승객들을 확인한 후 버스 출입문을 닫는 순간, 버스로 뛰어오른 한 남성의 몸이 출입문 틈에 끼어버렸다. 그런데 9시 43분쯤 친구와 헤어져 지하철에 탔던 지호 씨는 그 뒤 기억이 사라졌고, 다음 날 오후 3시가 지났을 무렵, 마치 게임에 로그인한 것처럼 부산역 대합실에 우두커니 선 채로 기억이 돌아왔다고 했다.▶ 수상한 버스 승객, 그는 왜 운전기사들에게 돈을 요구하나?

2026-06-21 10:06:26 +0000 UTC2026-06-21 11:02:59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688회

궁금한 이야기 Y 688회

지난 30일 저녁, 올해로 결혼 10년 차 김선웅(가명) 씨는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 건물 앞에서 아내 보람(가명) 씨의 퇴근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다. 하지만 퇴근 시간이 한참 지나도록 퇴근은커녕, 전화조차 받지 않았다는 보람 씨. ▶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인 사건 박학선은 왜 두 사람을 살해했나?충청북도의 한 지역 시장 상인들은 아침이 밝아오면 묘한 긴장감에 빠져든다고 했다. 분명 어제는 말끔했던 자리에 기이한 무언가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마치 암호 같기도 하고, 외계어 같기도 하다는 알아보기 힘든 ‘낙서'들이 시장을 중심으로 골목 곳곳에 독버섯처럼 퍼져나가고 있었던 것!▶ 어둠 속 방문자와 ‘SALAM' 도심에 창궐한 낙서의 정체는?뭔가 이상한 느낌에 아내와 장모님이 함께 운영하는 사무실을 찾은 선웅 씨는 평소와 다른 낯선 장면을 목격했다는데...어떻게 읽어야 할지 가늠조차 안 되는 글자들은 물론, 의미를 알 수 없는 숫자와 그림들까지. 벌써 4년째 지워도 사라지지 않고 다시 생겨난다는데...

2026-06-21 09:13:25 +0000 UTC2026-06-21 10:06:26 +0000 UTC(5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