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1277회
# 참회와 재범 사이, 강윤성의 진짜 모습은? 제작진과 만난 한 제보자는 보도되는 내용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CCTV 영상이 담긴 하드디스크를 건넸다. 강윤성이 살던 건물 1층을 비추는 CCTV 영상 속에는 강윤성과 두 명의 피해자가 모두 등장한다. # 전과 14범, 56세 강윤성 강윤성은 법무부 교정지에 자신이 쓴 글을 기고하며 지난날을 참회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에서도 범죄예방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지난 8월 29일 오전 8시경,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강윤성이 이틀 만에 경찰서를 찾아와 자수했다. 강 씨가 타고 온 차량 트렁크에는 피해 여성의 시신이 실려 있었다. 경찰은 그를 긴급 체포했고 신상 공개를 결정한다. 만 17세부터 8차례에 걸쳐 4년의 보호감호 기간을 포함 약 27년을 교도소 안에서 생활했던 그는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과 함께 지난 5월에 가출소했다. 그러나 불과 3개월 만에 두 명을 살해한 살인마가 되었다. # 단독확보! CCTV 영상 속 두 명의 피해자와 강윤성# 출소 후 3개월, 강윤성에겐 무슨 일이 있었나?강윤성의 주변을 수소문하던 제작진은 강윤성과 20년 넘게 알고 지냈다는 이정희(가명) 씨를 만났다. 긴 시간 대화를 통해 정희(가명) 씨에게서 강 씨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돈 문제로 범죄를 저질렀다고 진술한 강윤성, 정희(가명) 씨는 강윤성의 출소 후 살인 직전까지 상황이 담긴 통화 내용을 들려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