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1260회
# 작사학원에서 일어난 일 - 정당한 대가를 원합니다 지난 4월 17일, 힙합 그룹 45RPM 멤버이자 DJ DOC 이하늘의 동생인 이현배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들려왔다. 예상치 못한 부고에 동료 음악인들이 애도를 표하던 가운데, 고인의 형 이하늘은 SNS를 통해 충격적인 내용을 폭로했다. 바로 DJ DOC 4집 이후의 많은 곡들은 알려진 바와 같이 DJ DOC 멤버인 김창렬, 정재용이 쓴 것이 아니라, 동생 이현배에 의해 쓰였다는 것. # 말 할 수 없는 비밀 - K팝 유령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K팝 업계의 ‘고스트라이터' 문제를 겨냥한 질문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올해만 해도 이하늘의 폭로가 처음이 아니었다. DJ DOC와 관련된 논란이 일어나기 얼마 전인 지난 3월, 한 SNS에는 K팝 작사업계의 부조리함에 대해 고발하는 글이 올라와 관심을 모았다. 현재, 김 원장 측은 수강생들과의 소통에 문제가 있었을 뿐이며, 잘못된 일들은 바로 잡았다고 해명한 상태다. 그리고 문제가 된 정체 모를 작곡가는 김 원장과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실제 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는데...문제가 된 작사학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이 이런 글이 퍼져나가자 몇몇 작사학원에서는 해당 사실과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일부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힌 한 작사학원이 있었다. 이 학원의 대표는 400여 개 K팝 곡들을 작업해 온 유명 작사가 김 원장(가명)이었다. SNS 폭로 이후 제작팀에겐 그의 학원에 대한 제보가 이어졌다. # K팝 업계에 떠도는 소문 - 고스트라이터(Ghost Writer)의 존재# 크레딧에 올라간 이름의 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