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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1294회

그것이 알고싶다 1294회

경찰은 702호 압수수색 등의 수사를 통해, 남편 박 씨와 702호에서 함께 지내고 있던 부동산 직원 일부를 특수중감금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현재, 가해자인 박 씨를 비롯한 702호 남자들은 모두, 지웅 씨가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떨어졌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사라진 5년, 가출했던 형의 기이한 귀환가출한 사람들을 도와준다는 ‘헬퍼' 커뮤니티. 가족들이 알지 못하는 지웅 씨의 5년을 헬퍼 커뮤니티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지웅 씨를 702호로 끌어들인 건 바로 집주인 박 씨 부부라고 한다. 경찰도 지웅 씨의 이상한 추락에 대해 수사를 시작했고, 뉴스를 통해 <강서구 부동산 분양 합숙소 추락 사건>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의문을 풀어 줄 단서는 바로 빌라건물에 설치되어 있던 CCTV로, 확인 결과 그들은 이 빌라 702호에서 지웅 씨와 함께 살던 사람들로, 부동산 분양팀에서 일하는 직원임이 밝혀졌다. # 수상한 702호 합숙소의 비밀 # 깨어난 피해자, 또 다른 피해자들의 등장# ‘김지웅을 잡게 도와주세요', 헬퍼 커뮤니티에서 일어난 일지난 1월, 김지석(가명, 21)씨는 5년 만에 형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형 김지웅(가명, 23)씨는 18살이었던 2017년에 집을 나간 뒤 가족들과 연락이 되지 않았다. 연락이 되어 형을 볼 수 있었던 곳은 다름 아닌 대학병원 중환자실.

2026-05-05 10:50:34 +0000 UTC2026-05-05 12:06:18 +0000 UTC(1h15m)
그것이 알고싶다 1293회

그것이 알고싶다 1293회

# 21년 마지막 날의 비극 # 블랙박스가 말하는 진실사건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 되어 경찰 조사를 받은 대표 한 씨는 조사가 시작되자 범행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범행 방식이나 동기에 대해서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어렵게 만난 제보자가 제작진에게 들려준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대 표 한 씨에 대해 앞서 만난 전 직장 상사와는 아주 상반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제보자의 증언을 시작으로 대표 한 씨의 행적을 좀 더 면밀히 추적하기 시작한 제작진. 대표 한 씨가 보여준 악마의 행동은 어디에서, 어떻게 비롯된 것이었을까?# 악마의 두 얼굴, 그리고 비극을 향한 카운트다운2021년 12월 30일.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던 스포츠 강사 장현우(가명, 27세) 씨는 지나가는 해를 추억하고 다가올 새해를 축하하기 위해 함께 근무하는 스포츠센터 직원들과 연말 회식자리를 가졌다.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취재를 이어가던 제작진은, 사건당일 현우 씨 차량의 블랙박스에 녹화되어 있던 영상자료를 확보했다. 놀랍게도 영상자료 안에는 숨진 현우 씨와 대표 한 씨의 대화 내용이 녹음되어 있었다. 사건 당일, 대리운전 기사를 기다리며 둘이 함께 차안에 머물렀던 것. # 미스터리에 빠진 범행 동기

2026-05-05 09:43:58 +0000 UTC2026-05-05 10:50:34 +0000 UTC(1h6m)
그것이 알고싶다 1292회

그것이 알고싶다 1292회

# ‘크라임스쿨', 그리고 ‘집주인'이들은 우리가 잘 몰랐던 담장 안 세상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교도소를 실질적으로 관리하는 건 교도관이 아니라, ‘집주인'이라는 은어로 불리는 중범죄자들이라는데….# 죽어서 집에 온 아들 # 7번방의 주인, 그는 참회하는 죄인인가, 가면을 쓴 악마인가.본인의 범죄를 반성하며 동료 수감자 앞에서 눈물까지 흘렸던 최 씨는 어쩌다 또 한 번의 살인을 저지르게 된 것일까. 그것도 교도관들의 관리·감독을 받는 교도소 안에서의 살인. 제작진은 취재를 통해 실제 교도소 생활을 경험했던 수감자들뿐만 아니라, 많은 전·현직 교도관들도 만날 수 있었다. 지난 2021년 12월 21일 밤, 공주교도소에서 수형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작년 가을 공주교도소로 이송되어 출소를 3개월여 앞두고 있던 박상수(43) 씨. 그는 교도소 감방 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되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사건이 발생하자, 특별사법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숨진 상수 씨와 함께 생활하던 7번방의 수감자들이 용의선상에 올랐다. 같은 방을 쓰던 3명의 수감자 모두 혐의를 부인했지만, 특별사법경찰은 상수 씨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피의자로 최 씨(가명)를 지목했다. 7번방에 함께 있던 상수 씨와 최 씨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026-05-05 08:40:21 +0000 UTC2026-05-05 09:43:58 +0000 UTC(1h3m)
그것이 알고싶다 1291회

그것이 알고싶다 1291회

2017년에 개정된 현행 문화재보호법에 따르면, 조선왕릉 인근 500m 이내인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에서 높이 20m 이상의 건물을 지을 때는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문화재들을 보호하고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필요한 일이었다. 인천 검단 신도시 아파트 인근에는 김포 장릉이 위치해있다. 인조의 아버지인 원종과 그의 부인인 인헌왕후가 묻혀있는 김포 장릉은,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 40기 중 하나이다. 이 김포 장릉 때문에 검단 신도시 아파트는 건설 전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그걸 지키지 않았다는 게 문화재청의 입장이다. # 꿈에 그리던 내 집. 그런데 입주가 코앞이던 내 아파트가 사라진다면... 문화재청의 공사 중지 명령 이후, 타일 작업 등 내부 마감 공사만 남았던 아파트 공사는 그대로 멈췄다. 건설사 측은 신도시 개발 계획에 따라 택지를 분양받아 매입했고,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 공사를 진행했다며 억울함을 표현했다.인천의 한 동네 뒷산에 김진수(가명)씨. 그가 이렇게 산에 오르는 이유는 공사가 한창인 자신의 집을 직접 보기 위해서다. 그가 손꼽아 입주를 기다리고 있는 새집은 바로 인천 검단 신도시의 신규 분양 아파트. # 산 자 VS 죽은 자# 억울하다는 건설사...그리고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위기에 빠진 세계문화유산 – 조선왕릉 40기

2026-05-05 07:44:14 +0000 UTC2026-05-05 08:40:21 +0000 UTC(56m)
그것이 알고싶다 1286회

그것이 알고싶다 1286회

# 새벽의 방문객당시 경찰은 피해자와 원한 관계에 있을만한 사람들부터 모텔에 투숙했거나, 업무상 드나들던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수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현장엔, 피해자 김 씨의 혈흔이나 지문 외에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전혀 발견되지 않아 수사는 난항을 겪었다. # 101호의 비극 # 다시 그려보는 범인의 윤곽사건당일 사건장소인 101호 바로 옆 객실에는 투숙객이 머무르고 있었다. 하지만 지속적인 비명이나 소란 등 기억에 남을 만한 소리는 듣지 못했다고 증언했는데...사건이 발생한지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미제로 남아있지만, 숨진 김 씨와 함께 일하던 모텔 종업원들과, 김 씨의 가족들은 사건이 해결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사건이 발생하기 직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도와 모텔 일을 도맡아 왔다는 막내 딸 김 씨. 지인들은 그녀를 검소하고 부지런했다고 기억한다. 2010년 10월1일 오전 9시 50분경 부산광역시 부전동에 위치한 버킹검 모텔, 교대근무를 하려 출근한 종업원들은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다. 평소와 다르게 활짝 열려있는 카운터 문, 어지럽혀진 안내데스크, 무엇보다 모텔 사장 김미영씨(가명·당시 46살)가 보이지 않았다. # 미궁에 빠진 사건

2026-05-05 02:01:07 +0000 UTC2026-05-05 03:03:27 +0000 UTC(1h2m)
그것이 알고싶다 1285회

그것이 알고싶다 1285회

관계자들은 윤호 몸에서 발견된 수많은 상처들은 윤호 스스로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적장애가 있던 윤호가 평소에 하던 자해의 흔적이라는 것. 그리고 낮잠을 자던 윤호가 깨워도 반응이 없어 병원으로 데려갔을 뿐, 윤호가 의식을 잃은 건 자신들도 이유를 모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호가 시설에서 생활하기 전 다니던 특수학교 선생님들은 하나같이 윤호를 활발하고 밝은 아이라고 기억한다. 화단에 물을 주는 것을 좋아해 한때 농부를 꿈꾸던, 음악을 들으며 서툰 몸짓으로 춤추던 윤호. 그런 윤호가 왜 목숨을 잃어야 했는지 진실이 꼭 알고 싶다는 가족들.# 시설에 대한 편견인가, 학대의 증거인가지난 6월 5일 전라남도 화순에 위치한 한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던 김윤호(18) 군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었다. 시설 관계자들은 윤호 군을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었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 병원에 도착한 가족들. 학대는 당연히 없었고 이용자들에게 헌신해왔다는 시설. 윤호는 정말 스스로 본인의 몸에 그 많은 상처들을 냈던 걸까. 윤호의 몸에 남은 흔적들 중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무릎 안쪽에 크고 동그랗게 생긴 상처. 자해로 만들어지기에는 부자연스러운 상처이기에 제작진은 이 ‘무릎 상처'에 주목했다. # 윤호가 남긴 ‘다잉 메시지'# 열여덟 윤호의 죽음 # ‘무릎 상처'와 ‘W자세(개구리자세)'

2026-05-05 00:50:17 +0000 UTC2026-05-05 02:01:07 +0000 UTC(1h10m)
그것이 알고싶다 1284회

그것이 알고싶다 1284회

부산 청테이프 살인사건은 30대 여성이 자신의 집에서 청테이프에 칭칭 감겨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다. 지난 2012년 3월 <그것이 알고 싶다>는 범죄 발생 후 4년 동안 미제로 남아있던 이 사건을 다룬 바 있다. 당시의 수사팀은 물론 사건 관련자들을 취재해, 이 사건에서 우리가 놓친 것은 없는지 전문가들과 살펴봤다. 범죄 현장 프로파일링으로 다시 그려본 범인의 모습은 어땠을까? 수사 당시와는 또 다른 여러 가능성이 발견되었는데...# ‘마지막 손님'은 누구였을까대구 청테이프 살인사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었다. 지문이나 혈흔 같은 결정적 단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사건 현장엔 수사의 실마리가 남겨져 있었다. 싱크대에 두 개의 커피잔이 놓여 있었던 것. 홍태순 씨가 평소엔 쓰지 않다가 손님 접대용으로만 사용하던 식기였다. # 현장에 남은 ‘마지막 손님'의 흔적 사건이 발생했던 홍태순 씨의 집은 많은 형제, 자매들이 모이던 대가족의 사랑방 같은 곳이었다. 이 평온한 공간에 비극이 찾아온 건 지난 1999년 12월. 일 때문에 타지역에서 지내고 있던 홍태순 씨의 남편은 아내와 연락이 되지 않자, 아내의 동생 부부에게 홍태순 씨의 안부를 확인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 한 통의 제보메일# 대구 청테이프 살인사건

2026-05-04 23:36:19 +0000 UTC2026-05-05 00:50:17 +0000 UTC(1h13m)
그것이 알고싶다 1283회

그것이 알고싶다 1283회

지난 6월, 무더위가 시작될 무렵 평택의 한 모텔에서 끔찍한 일이 발생했다. 올해 17살인 박준석(가명) 군이 3일간 작은 모텔방에 감금당한 채 물고문까지 당한 것이다. 박 군을 고문한 이는 다름 아닌 동급생 유정호(가명) 군.청소년들을 유혹하는 온라인 불법도박 사이트를 추적하던 중, 국내 연락책을 통해 제작진에게 은밀히 접촉해온 이가 있었다. 자신을 메이저급 도박 사이트의 운영자라고 밝힌 남자. 그는 현재 자수를 앞둔 상황이며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불법도박 사이트의 ‘영업비밀'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늪에 빠진 아이들청소년 제보자들은 대부분 학교 친구 등을 통해 처음 도박을 접했다고 한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비대면 수업이 늘고, 온라인 접속 시간도 크게 늘면서 불법도박 사이트에 노출될 가능성도 증가했다는데... 도박에 중독된 사람들이 공통으로 갖는 생각이 있다. ‘나는 오늘 돈을 딸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것을 도박 중독자 대부분이 갖는 인지적 왜곡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우리의 뇌에서 충동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전두엽이 아직 다 발달하지 않은 청소년기에는 도박 중독에 빠질 위험이 더 높다고 덧붙였다. # 도박 중독자의 착각# 3일간의 악몽# 늪의 설계자

2026-05-04 22:32:46 +0000 UTC2026-05-04 23:36:19 +0000 UTC(1h3m)
그것이 알고싶다 1302회

그것이 알고싶다 1302회

올해 봄, 한국에서 벌어진 초유의 꿀벌연쇄실종 사건. 한반도에서 꿀벌들이 사라진다면 우리도 분명 큰 곤란을 겪을 거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지금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꿀벌 실종의 이유를 정확히 밝히려는 노력이다.꿀벌들이 대량으로 실종되는 현상은 2006년 미국에서 최초 보고됐다. 펜실베니아의 한 양봉업자에 의해 처음 보고된 의문의 실종현상은 미국 전역으로 번져나가 2006년~2007년 당시, 미국 내 약 35%의 꿀벌이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과학자들은 꿀벌들의 이런 대규모 실종 사태를 두고 CCD, [*Colony Collapse Disorder] 즉, ‘군집붕괴현상'이라 명명했다.# 실종된 꿀벌, ‘우연한 사고'인가 ‘무서운 경고'인가# 여전히 풀리지 않은 국제 미스터리전남 해남에서 벌을 키우고 있는 양봉업자 진귀만 씨. 작년 12월, 그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벌꿀농사를 준비하려 벌통을 열었다가 큰 충격에 빠졌다. 꿀벌들로 가득 차 있어야할 수 백 개의 벌통들이 모두다 텅텅 비어있었기 때문이다. # 감쪽같이 사라진 꿀벌들 미국에 이어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보고되고 있는 꿀벌 군집붕괴현상.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그 어떤 설명도 이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스모킹 건'이 되진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은 한 가지 의견에는 동의하고 있다. 꿀벌의 실종은 인류에게 심각한 위기가 될 수 있다는 것.# 2022년 한국형 CCD, 그 진실은...

2026-05-04 21:20:33 +0000 UTC2026-05-04 22:32:46 +0000 UTC(1h12m)
그것이 알고싶다 1301회

그것이 알고싶다 1301회

# 미끼남과 함정 사이트 여성들이 보여준 데이팅앱 프로필 사진 속 남성은 모두 다른 사람이었다. 훤칠한 키, 호감 가는 얼굴이라는 것이 공통점일 뿐, 남자의 나이도, 직업도, 사는 곳도 모두 달랐다. # 팬데믹에 숨은 그 남자의 은밀한 수법그 남자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 여성들에게서 들려왔다. 완벽한 외모와 매너, 재력까지 갖췄다는 남자의 닉네임은 <금수저>. 여성들은 마음에 드는 이성을 소개해주는 ‘데이팅앱'을 통해 그를 만났다고 했다. 피해자들은 왜 본 적도 없는 사람의 돈을 맡아줄 수밖에 없었던 걸까. 그리고 데이팅앱에 나타나 여성들을 울린 닉네임 <금수저>, 미끼남인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피해자들의 돈을 노리고 유혹하고 있는 한 명의 사기꾼인 것일까, 아니면 조직적인 사기 집단이 있는 것일까.# 불행을 불러오는 남자 <금수저>의 탄생남자를 대신해 거액의 돈을 맡아준 대가로 빚을 지게 된 여성들. 남자는 만나기로 한 날 나타나지 않았고, 대화창에서도 홀연히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그를 알게 된 여성들은 그 누구도 그를 의심하지 못했다며 자책했다. # 추적, 미끼 던진 자를 찾아라

2026-05-04 20:14:40 +0000 UTC2026-05-04 21:20:33 +0000 UTC(1h5m)
그것이 알고싶다 1295회

그것이 알고싶다 1295회

# 어린 무법자들, 그들에게 죄와 벌은 무엇인가 # 소년 심판을 둘러싼 목소리 지난해 6월,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한 게시글이 온 국민의 분노를 일으켰다. 피해자의 어머니라고 소개한 글쓴이 윤희영 씨(가명)는 자신의 17살 된 딸이 모텔에 감금돼 집단폭행을 당했다며 가해자들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어머니 희영 씨가 카메라 앞에서 꺼낸 그날의 일은 충격적이었다. 1953년 소년법 제정 이후 69년의 세월이 흘렀다. 시간이 흐르면서 일부 어린 무법자들은 어떤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어린 나이가 큰 감경요소가 된다는 점을 악용할 만큼 영악하게 변한 듯 보인다. 멈추지 않는 그들의 일탈을 막을 방법은 결국 강력한 처벌일까.두 개의 사건으로 두 번의 심판을 받게 된 어린 무법자들. 딸 소영 씨 사건으로 재판을 참관했던 어머니 희영 씨는 가해 아이들을 보며 분노를 삼켜야 했다고 토로한다. 판사 안에선 눈물을 흘리던 아이들이 재판정 밖 대기실에선 아무런 반성의 기색도 없이 웃음을 터트리며 떠드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소영 양이 자신들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주먹을 휘둘렀다는 가해자들. 10대임에도 그들이 저지른 일은 너무나 참혹하고 계획적인 범죄였다. 가해자들은 소영 양을 홀로 불러낸 뒤 모텔로 유인해 두 시간에 걸쳐 폭행하고 고문했다. #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가해진 폭력# 어린 무법자들의 또 다른 죄

2026-05-04 13:09:52 +0000 UTC2026-05-04 14:13:04 +0000 UTC(1h3m)
그것이 알고싶다 1294회

그것이 알고싶다 1294회

# ‘김지웅을 잡게 도와주세요', 헬퍼 커뮤니티에서 일어난 일경찰은 702호 압수수색 등의 수사를 통해, 남편 박 씨와 702호에서 함께 지내고 있던 부동산 직원 일부를 특수중감금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현재, 가해자인 박 씨를 비롯한 702호 남자들은 모두, 지웅 씨가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떨어졌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가출한 사람들을 도와준다는 ‘헬퍼' 커뮤니티. 가족들이 알지 못하는 지웅 씨의 5년을 헬퍼 커뮤니티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지웅 씨를 702호로 끌어들인 건 바로 집주인 박 씨 부부라고 한다. # 사라진 5년, 가출했던 형의 기이한 귀환# 깨어난 피해자, 또 다른 피해자들의 등장# 수상한 702호 합숙소의 비밀 경찰도 지웅 씨의 이상한 추락에 대해 수사를 시작했고, 뉴스를 통해 <강서구 부동산 분양 합숙소 추락 사건>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의문을 풀어 줄 단서는 바로 빌라건물에 설치되어 있던 CCTV로, 확인 결과 그들은 이 빌라 702호에서 지웅 씨와 함께 살던 사람들로, 부동산 분양팀에서 일하는 직원임이 밝혀졌다. 지난 1월, 김지석(가명, 21)씨는 5년 만에 형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형 김지웅(가명, 23)씨는 18살이었던 2017년에 집을 나간 뒤 가족들과 연락이 되지 않았다. 연락이 되어 형을 볼 수 있었던 곳은 다름 아닌 대학병원 중환자실.

2026-05-04 11:54:08 +0000 UTC2026-05-04 13:09:52 +0000 UTC(1h15m)
그것이 알고싶다 1293회

그것이 알고싶다 1293회

# 악마의 두 얼굴, 그리고 비극을 향한 카운트다운2021년 12월 30일.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던 스포츠 강사 장현우(가명, 27세) 씨는 지나가는 해를 추억하고 다가올 새해를 축하하기 위해 함께 근무하는 스포츠센터 직원들과 연말 회식자리를 가졌다. # 21년 마지막 날의 비극 사건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 되어 경찰 조사를 받은 대표 한 씨는 조사가 시작되자 범행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범행 방식이나 동기에 대해서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 블랙박스가 말하는 진실어렵게 만난 제보자가 제작진에게 들려준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대 표 한 씨에 대해 앞서 만난 전 직장 상사와는 아주 상반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제보자의 증언을 시작으로 대표 한 씨의 행적을 좀 더 면밀히 추적하기 시작한 제작진. 대표 한 씨가 보여준 악마의 행동은 어디에서, 어떻게 비롯된 것이었을까?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취재를 이어가던 제작진은, 사건당일 현우 씨 차량의 블랙박스에 녹화되어 있던 영상자료를 확보했다. 놀랍게도 영상자료 안에는 숨진 현우 씨와 대표 한 씨의 대화 내용이 녹음되어 있었다. 사건 당일, 대리운전 기사를 기다리며 둘이 함께 차안에 머물렀던 것. # 미스터리에 빠진 범행 동기

2026-05-04 10:47:32 +0000 UTC2026-05-04 11:54:08 +0000 UTC(1h6m)
그것이 알고싶다 1292회

그것이 알고싶다 1292회

# 죽어서 집에 온 아들 지난 2021년 12월 21일 밤, 공주교도소에서 수형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작년 가을 공주교도소로 이송되어 출소를 3개월여 앞두고 있던 박상수(43) 씨. 그는 교도소 감방 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되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사건이 발생하자, 특별사법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숨진 상수 씨와 함께 생활하던 7번방의 수감자들이 용의선상에 올랐다. 같은 방을 쓰던 3명의 수감자 모두 혐의를 부인했지만, 특별사법경찰은 상수 씨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피의자로 최 씨(가명)를 지목했다. 7번방에 함께 있던 상수 씨와 최 씨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본인의 범죄를 반성하며 동료 수감자 앞에서 눈물까지 흘렸던 최 씨는 어쩌다 또 한 번의 살인을 저지르게 된 것일까. 그것도 교도관들의 관리·감독을 받는 교도소 안에서의 살인. 제작진은 취재를 통해 실제 교도소 생활을 경험했던 수감자들뿐만 아니라, 많은 전·현직 교도관들도 만날 수 있었다. 이들은 우리가 잘 몰랐던 담장 안 세상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교도소를 실질적으로 관리하는 건 교도관이 아니라, ‘집주인'이라는 은어로 불리는 중범죄자들이라는데….# ‘크라임스쿨', 그리고 ‘집주인'# 7번방의 주인, 그는 참회하는 죄인인가, 가면을 쓴 악마인가.

2026-05-04 09:43:55 +0000 UTC2026-05-04 10:47:32 +0000 UTC(1h3m)
그것이 알고싶다 1291회

그것이 알고싶다 1291회

인천의 한 동네 뒷산에 김진수(가명)씨. 그가 이렇게 산에 오르는 이유는 공사가 한창인 자신의 집을 직접 보기 위해서다. 그가 손꼽아 입주를 기다리고 있는 새집은 바로 인천 검단 신도시의 신규 분양 아파트. 문화재청의 공사 중지 명령 이후, 타일 작업 등 내부 마감 공사만 남았던 아파트 공사는 그대로 멈췄다. 건설사 측은 신도시 개발 계획에 따라 택지를 분양받아 매입했고,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 공사를 진행했다며 억울함을 표현했다.# 위기에 빠진 세계문화유산 – 조선왕릉 40기# 억울하다는 건설사...그리고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 꿈에 그리던 내 집. 그런데 입주가 코앞이던 내 아파트가 사라진다면...인천 검단 신도시 아파트 인근에는 김포 장릉이 위치해있다. 인조의 아버지인 원종과 그의 부인인 인헌왕후가 묻혀있는 김포 장릉은,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 40기 중 하나이다. 이 김포 장릉 때문에 검단 신도시 아파트는 건설 전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그걸 지키지 않았다는 게 문화재청의 입장이다. # 산 자 VS 죽은 자2017년에 개정된 현행 문화재보호법에 따르면, 조선왕릉 인근 500m 이내인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에서 높이 20m 이상의 건물을 지을 때는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문화재들을 보호하고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필요한 일이었다.

2026-05-04 08:47:48 +0000 UTC2026-05-04 09:43:55 +0000 UTC(56m)
그것이 알고싶다 1290회

그것이 알고싶다 1290회

화영 씨는 지난해 5월,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 사망 전날인 26일 오전부터 구토와 복통을 호소했던 화영 씨의 남편 박선호(가명) 씨. 그는 직장 동료에게 아침에 유통기한 지난 꿀을 미숫가루에 타 먹었는데, 그게 잘못된 것 같다는 말을 했었다고 한다. # 공방 대표에서 살인사건 피의자가 된 여자 사망 두 달 뒤 발표된 국과수 부검결과, 남편 박 씨의 사인은 <급성 니코틴 중독>으로 밝혀졌다. 흔히 담배에 들어있는 성분으로 알려졌지만, 원액의 경우, 단 몇 방울에도 죽음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 독극물 ‘니코틴'. 금연한 지 수년이 지났다는 남편 박 씨가 급성 니코틴 중독으로 사망하자, 이를 수상히 여긴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다. # 두 번의 119 신고아내 화영 씨는 첫 공판을 앞둔 현재까지 일관되게 남편에 대한 살인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자신의 범행으로 남편이 죽었다면 왜 남편의 부검을 허락했겠느냐며, 오히려 남편 박 씨가 이전에도 자살 시도를 한 적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남편의 마지막 24시간 # 금연했던 남편, 그런데 사인은 ‘급성 니코틴 중독사'화성시에 있는 작은 공방. 이 공방의 대표 이화영(가명) 씨는 지역 소식지에 소개되기도 하고, 방송 출연까지 할 정도로 그 솜씨를 인정받고 있었다고 한다. 10여 개가 넘는 자격증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부지런히 살아왔고, 일하는 틈틈이 봉사단체 활동도 해온 화영 씨인데...

2026-05-04 07:42:43 +0000 UTC2026-05-04 08:47:48 +0000 UTC(1h5m)
그것이 알고싶다 1289회

그것이 알고싶다 1289회

# 죽어야만 끝나는 숨바꼭질피해자들은 신변보호 제도가 있음에도 끝없는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보이지 않는 위협 때문에 온전한 일상을 살 수 없고, 결국 삶이 파괴된다는 피해자들. 과연 피해자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제작진은 그 공포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금도 스토커와 끈질긴 사투 중인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나 그들의 삶을 들여다봤다. 그중에서도 인터넷에서 먹방 방송을 하고 있는 나리 씨는 제작진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해왔다. 노원구 세 모녀 살인사건 이후 스토킹 처벌법이 시행되면서, 피해자들의 신고 건수도 5배 정도 증가했고, 이에 따라 신변보호 요청을 하는 건수도 계속 늘고 있다. 경찰도 연이은 스토킹 강력 범죄 사건에서 드러난 부실한 대응을 인정하며 여러 가지 해결책을 내놓고 있다. 과연, 이런 노력으로 피해자들의 공포는 사라질 수 있는 것일까? # 보이지 않는 악마와의 사투, 그 치열한 현장지난 12월 10일 오후, 평소처럼 집에 있던 아내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다는 남편 신 씨(가명). 그런데 통화를 하던 아내가 초인종 소리에 현관문을 열어주는 소리가 들려왔고, 그 후 충격적인 아내의 비명소리가 이어졌다고 한다. 이날 열린 현관문을 통해 느닷없이 집안으로 들이닥친 괴한은 아내와 초등학생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 공포는 누구의 몫이어야 하는가 - 피해자 VS 가해자

2026-05-04 06:33:40 +0000 UTC2026-05-04 07:42:43 +0000 UTC(1h9m)
그것이 알고싶다 1295회

그것이 알고싶다 1295회

#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가해진 폭력# 어린 무법자들의 또 다른 죄지난해 6월,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한 게시글이 온 국민의 분노를 일으켰다. 피해자의 어머니라고 소개한 글쓴이 윤희영 씨(가명)는 자신의 17살 된 딸이 모텔에 감금돼 집단폭행을 당했다며 가해자들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어머니 희영 씨가 카메라 앞에서 꺼낸 그날의 일은 충격적이었다. 1953년 소년법 제정 이후 69년의 세월이 흘렀다. 시간이 흐르면서 일부 어린 무법자들은 어떤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어린 나이가 큰 감경요소가 된다는 점을 악용할 만큼 영악하게 변한 듯 보인다. 멈추지 않는 그들의 일탈을 막을 방법은 결국 강력한 처벌일까.두 개의 사건으로 두 번의 심판을 받게 된 어린 무법자들. 딸 소영 씨 사건으로 재판을 참관했던 어머니 희영 씨는 가해 아이들을 보며 분노를 삼켜야 했다고 토로한다. 판사 안에선 눈물을 흘리던 아이들이 재판정 밖 대기실에선 아무런 반성의 기색도 없이 웃음을 터트리며 떠드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 소년 심판을 둘러싼 목소리 소영 양이 자신들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주먹을 휘둘렀다는 가해자들. 10대임에도 그들이 저지른 일은 너무나 참혹하고 계획적인 범죄였다. 가해자들은 소영 양을 홀로 불러낸 뒤 모텔로 유인해 두 시간에 걸쳐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고문했다. # 어린 무법자들, 그들에게 죄와 벌은 무엇인가

2026-02-02 12:26:04 +0000 UTC2026-02-02 13:29:16 +0000 UTC(1h3m)
그것이 알고싶다 1294회

그것이 알고싶다 1294회

경찰은 702호 압수수색 등의 수사를 통해, 남편 박 씨와 702호에서 함께 지내고 있던 부동산 직원 일부를 특수중감금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현재, 가해자인 박 씨를 비롯한 702호 남자들은 모두, 지웅 씨가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떨어졌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경찰도 지웅 씨의 이상한 추락에 대해 수사를 시작했고, 뉴스를 통해 <강서구 부동산 분양 합숙소 추락 사건>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사건의 의문을 풀어 줄 단서는 바로 빌라건물에 설치되어 있던 CCTV로, 확인 결과 그들은 이 빌라 702호에서 지웅 씨와 함께 살던 사람들로, 부동산 분양팀에서 일하는 직원임이 밝혀졌다. # 수상한 702호 합숙소의 비밀 # 깨어난 피해자, 또 다른 피해자들의 등장지난 1월, 김지석(가명, 21)씨는 5년 만에 형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형 김지웅(가명, 23)씨는 18살이었던 2017년에 집을 나간 뒤 가족들과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였다. 연락이 되어 형을 볼 수 있었던 곳은 다름 아닌 대학병원 중환자실. # 사라진 5년, 가출했던 형의 기이한 귀환# ‘김지웅을 잡게 도와주세요', 헬퍼 커뮤니티에서 일어난 일가출한 사람들을 도와준다는 ‘헬퍼' 커뮤니티. 가족들이 알지 못하는 지웅 씨의 5년을 헬퍼 커뮤니티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지웅 씨를 702호로 끌어들인 건 바로 집주인 박 씨 부부라고 한다.

2026-02-02 11:10:20 +0000 UTC2026-02-02 12:26:04 +0000 UTC(1h15m)
그것이 알고싶다 1293회

그것이 알고싶다 1293회

# 블랙박스가 말하는 진실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취재를 이어가던 제작진은, 사건당일 현우 씨 차량의 블랙박스에 녹화되어 있던 영상자료를 확보했다. 놀랍게도 영상자료 안에는 숨진 현우 씨와 대표 한 씨의 대화 내용이 녹음되어 있었다. 사건 당일, 대리운전 기사를 기다리며 둘이 함께 차안에 머물렀던 것. 2021년 12월 30일.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던 스포츠 강사 장현우(가명, 27세) 씨는 지나가는 해를 추억하고 다가올 새해를 축하하기 위해 함께 근무하는 스포츠센터 직원들과 연말 회식자리를 가졌다. # 미스터리에 빠진 범행 동기사건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 되어 경찰 조사를 받은 대표 한 씨는 조사가 시작되자 범행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범행 방식이나 동기에 대해서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 21년 마지막 날의 비극 어렵게 만난 제보자가 제작진에게 들려준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대 표 한 씨에 대해 앞서 만난 전 직장 상사와는 아주 상반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제보자의 증언을 시작으로 대표 한 씨의 행적을 좀 더 면밀히 추적하기 시작한 제작진. 대표 한 씨가 보여준 악마의 행동은 어디에서, 어떻게 비롯된 것이었을까?# 악마의 두 얼굴, 그리고 비극을 향한 카운트다운

2026-02-02 10:03:44 +0000 UTC2026-02-02 11:10:20 +0000 UTC(1h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