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723회
금값이 치솟는 가운데, 30여 년 전 충청도의 한 광산에 투자했던 송 할아버지는 최근 뜻밖의 소식을 들었다. 해당 광산에서 길이 1,800m 규모의 금맥이 발견됐고, 금의 가치만 수천억 원에 달한다는 것이다.경북 김천의 한 마을과 도심 상공에 거대한 검은 새 떼가 출몰해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성인만 한 크기의 수십 마리 새들이 아파트 주변을 날아다니고, 반려견을 공격할 뻔한 일까지 벌어지며 불안감이 커졌다.▶ 국내 최대 금맥 발견?! 광산 개발 논란의 진실은?광산 개발업체 대표 김 씨는 아버지가 탄광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광산을 인수했고, 오랜 노력 끝에 국내 최대 규모의 금광을 찾게 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정작 주민들은 금광 존재조차 모르고 있었고, 지역에서는 투자 사기를 조심하라는 이야기까지 돌고 있었다. 투자자들 역시 수년째 투자금만 모일 뿐 실제 채굴은 진행되지 않는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정체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독수리'. 원래 겨울철 북부 지역에서 월동하던 독수리들이 왜 김천 도심까지 내려온 것일까. 오랫동안 독수리를 추적해온 한 기자는 산속에서 독수리 수십 마리가 정체불명의 사체를 뜯어먹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했다.▶ 독수리 떼는 왜 도심에 나타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