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707회
박 사장은 덕호 씨가 가게 돈 6,800만 원을 훔쳐 홧김에 때렸다고 주장했지만, 덕호 씨를 알던 다른 직원들은 그런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과연 박 사장은 절도의 피해자인 걸까, 아니면 폭행을 정당화하려는 걸까? 제작진은 덕호 씨에게서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택배기사 사현 씨(가명)는 자신의 1톤 트럭이 한밤중 전소됐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CCTV에는 새벽 시간 누군가 여러 차례 불붙은 물체를 던지며 집요하게 차량에 불을 지르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범인은 무려 1시간 넘게 범행을 이어간 뒤 현장을 떠났고, 사현 씨는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이 저지른 일 같다고 의심했다. 편의점에서 돈을 빌리던 남성의 정체는 근처 닭발 가게 직원 덕호 씨(가명)였다. 친구들은 다리를 절고 얼굴까지 함몰된 그의 상태를 이상하게 여겼고, 결국 덕호 씨는 가게 사장 박 씨(가명)에게 지속적인 폭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 한밤중 전소된 택배차, 방화범의 정체는?▶ 닭발집 사장은 왜 직원을 폭행했나주변에서는 일자리 문제로 갈등이 있었던 이주 노동자와 노조 활동을 못마땅하게 여긴 회사 관계자가 의심선상에 올랐지만 모두 혐의를 부인했다. 사건이 미궁에 빠진 가운데, 결국 방화범이 검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과연 범행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