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3 65회
과연 철없는 드리머 남친이 고민녀 남동생에게 저지른 만행은..? 어느 날, 다쳤다는 여친의 연락에 가려던 운동 약속을 취소하고 여친에게 달려간 고민남. 그런데 신나는 얼굴로 친구들과 더블데이트를 하자는 여친? 하지만 이 또한 얼마 가지 못하고, 이번엔 너튜버로 꿈을 갈아타는 남친. 이쯤 했으면 정신 차리겠지 희망을 품던 중, 이유도 모른 채 운동모임 형들에게 욕 세례를 받은 고민남...! 더 이상 플렉스 할 돈도 없는지 고민녀에게 손까지 벌려 촬영 장비에 무려 500만원의 거액을 투자하고, 고민녀는 남친의 부탁에 편집에 홍보까지 해줬더니 돌아오는 건 초라한 조회수에 또 꿈을 접겠다는 남친의 대답뿐이다. 게다가 어느 날엔 한 마디 상의도 없이 고민남 카페에 샵인샵을 차리고, 문제는 고민녀에게 고가의 리프팅화를 사달라는 것도 모자라, 닭가슴살을 삶아달라는 남친의 뻔뻔함에 고민녀 심정은 닭가슴살 보다 퍽퍽할 지경!! <드라마 – 연애의 기억> 이게 바로 갑질 연애일까? 고민남 방의 가구를 멋대로 바꾸기까지 하는데.. 거기에 200만원권 PT에 각종 운동 장비까지 목돈 플렉스! 알고 보니 여하지만 물질적 도움을 준 여친에게 싫은 내색 한번 하지 못하고 참던 중, 대뜸 프로 골퍼가 되겠다며 고가의 장비부터 레슨비까지 플렉스하더니, 당장 사기꾼 남친과 헤어지라며 노발대발하는 고민녀의 남동생?!!! 어렵게 이룬 카페 창업의 꿈이 코시국에 흔들. 갈수록 적자를 기록하는 고민남... 열정만수르 남친과 연애 1년 만에 걱정만수르가 됐다는 고민녀! 하지만, 카페 리뷰에 달린 낮은 평점과 악플, 또 월세를 올려달라는 건물주의 통보를 버틸 수 있는 건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고 적금까지 선뜻 내주는 여친 덕분. 고작 두 달 만에 스포츠 지도사로 꿈을 바꿨다는 남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