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3 56회
데이트하기로 한 영화관 앞에서 남친의 뒷모습을 발견한 순간, 영화관에 늦을 것 같다고 거짓말 하며 그런데 그 후, 아프다는 핑계로 고민녀를 배달 어플 마냥 부려먹고, 그 와중에 배달 아르바이트 중 외제차와 접촉사고가 나면서 그 남자는 본인이 여친의 친오빠라며 여친이 집안에서 꿈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1년 동안 가출 중인 부잣집 고명딸임을 밝힌다. 합의금 3천만 원을 구해야 하홈캠에 찍힌 남친의 모습에 보살 고민녀의 분노는 1차 폭발! 고민녀에게 영화표에 팝콘까지 상세히 주문한 후 전화를 끊는 남친? 정성스레 단톡을 만들어 고민녀 친구들에게 더치페이를 요구하는 것도 모자라! 그 후 여친 친오빠의 헤어지라는 압박에도 불구하고, 손이 나을 때까지만 집에서 함께 지내기로 한 고민녀! 여기서 끝이 아니었으니, 사랑에 빠진 고민남! 게다가 빌붙기를 사랑으로 포장하는 남친의 변명에 2차 폭발! 단칸방에 사는 비슷한 처지지만 자신과 다르게 언제나 밝은 옆집 그녀와 어느 날 고급 외제차에서 남자와 있는 여친을 발견하고 혼란스러운 때, 하루는 고민녀 친구들에게 남친을 소개하는 식사자리 후, 심지어 고민녀의 네일숍 회원권까지 허락 없이 써대는 남친..!! 과연 고민녀를 분개하게 한 홈캠 속 장면과 남친의 변명은?! <드라마 – 내 여친은 (가난한) 공주님> 그 의문의 남자가 고민남을 찾아왔다?! 잘나가는 목공방 사장인 4살 연상 남친과 연애중인 고민녀! 사랑만큼은 변하지 않는다는 여친과 연애를 지속하는 고민남. 하지만 귀한 집 딸이 자신을 만나 허덕이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고, 화나고 창피했지만 고민녀를 위한 선물을 만들다 손을 다쳤다는 남친이 안쓰러워 백원 단위까지 반올림하며 여친 친구들을 상대로 창조경제를 시전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