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3 85회
결국 얼마 못가 누군가와 연인처럼 대화한 남친의 게임 채팅이 고민녀의당 수치를 초과하는 직장 상사 남직원의 구애에 비밀 사내연애를 시작한 고민녀. 대학교 4년 내내 CC 남친과의 구설수에 시달려 사내연애만큼은 단념했지만, 한 결 같이 5년을 만난 2살 연하 남친과 결혼 생각이 드는 요즘인 33살 고민녀! ‘드디어 때가 왔구나!' 마음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파티룸으로 향하는데, <드라마 – 내 인생의 오점> 하지만 사내연애는 회사 복사기도 안다고 했던가! 스멀스멀 고민녀와 남친의 스캔들이 회사 핫이슈로 피어오르자 회사 사람들 앞에서 고민녀를 필요 이상으로 혼내는가 하면, 다른 남직원에게 고민녀와 잘 해보라며 러브라인까지 만드는 남자친구?! 감동과 실망, 그 어딘가 복잡한 감정을 느끼던 중 남친의 옷 주머니에서 문화상품권과 편지가 든 봉투를 발견하는데, 그 편지에 낯선 여자 이름이 적혀있다? 회사 안에서 어떻게든 솔로 타이틀을 지키려하는 이 남자, 왜 이러는 걸까? 이런 남친의 행동에 결국 고민녀가 먼저 공개연애를 제안하자 남자친구는 그러던 중, 뜬금없이 고민녀를 파티룸으로 초대하는 남친의 문자에 프러포즈가 아니라 1800일 기념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한 남자친구! “사내연애 공개는 곧 승진누락인 거 몰라?!”라는 변명으로 극구 반대를 시작한다.그 후, 신입여직원과 남친의 다정한 모습을 본 한 여동료는 엉뚱하게도 그 둘의 관계를 의심하기에 이르고, 결국 여동료에게 남친과의 연애 사실을 털어놓게 된 고민녀. 그 사실을 알게 된 남친은 불을 뿜으며 화를 내더니 결국 사고를 치고 만다! 본인의 깨톡 프로필에 고민녀를 스토커로 모는 저격글을 올리고만 것인데!! 심지어 온라인 게임에 거액을 결제한 남친의 평소답지 않은 모습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