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3 57회
데이트 장소부터 음식 메뉴까지 모든 결정권은 여친에게! 작가와 출판사 직원으로 만나 눈빛만 봐도 죽이 척척 맞는 고민남과 여친♡ 하나부터 열까지 소울메이트처럼 잘 맞던 여친이 과거 연애의 빌런이었다니... 여친은 가족까지 엮으며 온갖 협박과 불쌍한 척으로 고민남을 붙잡는다는 것!! 알고 보니, 현여친이 고민남을 뺏기 위해 전여친에게 의문의 사진 한 장을 보냈고, 고민남에게 접근해 전여친의 번호를 차단한 것이었는데..! 연애 2개월 만에 본인이 진짜 공주라도 된 듯 고민남을 노예 부리는 여친! 현여친은 고민남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 거라며 용서를 빌고, 1년간의 짝사랑을 받아준 여친을 공주처럼 모시는 고민남♡ 고민남의 커리어는 물론 고민남 어머니의 건강을 극진히 챙기고, <드라마 – 용서받지 못할 그녀> 근데 더욱 이해할 수 없는 건, 고민남이 화가 날 낌새만 보이면 그녀가 저지른 악행에 고민남은 충격에 빠지게 된다..! 전여친은 이렇게라도 오해를 풀어 다행이라며 다시 시작하자는 상황. 이별을 고하게 만든 주역이 현여친이라는 충격적인 고백을 해온다. 어느 날, 고민남에게 문자 한통으로 이별을 고했던 전여친이 나타나 심지어 친구 커플과 더블데이트 중 대뜸 앉아보라는 여친의 요구에 영문도 모른 체 길바닥에서 쪼그리자 고민남을 의자로 취급하는 정신 나간 여친!! 선 갑질, 후 애원을 일삼는 아수라백작 여친! 더 자세한 내막은? 여친이 갈 곱창집에 고민남을 대리 웨이팅으로 1시간동안 세우더니, 하지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했던가..? 하는 수 없이 계좌이체를 해주려고 하자 여친은 현장 결제를 해줘야 본인 어깨가 으쓱해지지 않겠냐며 고민남을 나무란다. 이식사 후엔 지갑을 놓고 왔다며 고민남에게 SOS 연락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