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1428회

그것이 알고싶다 1428회

경찰은 사건 당일 새벽 서울에서 완도로 내려온 김신혜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그녀의 행적이 불분명했고, 집에서 발견된 노트에는 술과 수면제를 이용해 아버지를 살해하고 교통사고로 위장하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는 것이다.2000년 3월, 전남 완도의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김신혜의 아버지 故 김재훈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깨진 자동차 부품이 있었지만, 부검 결과 치명적인 외상은 없었고 심한 만취 상태와 함께 수면유도제 성분이 검출됐다.# 자백 논란과 출소 이후스물두 살에 존속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김신혜가 지난 1월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25년 만에 출소했다. 2014년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알려졌던 그녀의 사건은, 재심 개시 결정 이후에도 10년이 더 지나서야 결론이 내려졌다.경찰은 김신혜가 보험금을 노리고 범행을 계획했다고 발표했지만, 재심 과정에서는 강압 수사와 허위 자백 유도 의혹이 제기됐다. 김신혜는 25년 동안 줄곧 혐의를 부인해왔다. 그런데 출소 후 그녀의 이상 행동이 포착됐다. 완도에서 지내던 그녀가 갑자기 연락을 끊고 서울로 향한 것이다.# 25년 만에 담장 밖으로 나온 무기수# 교통사고로 위장된 살인 사건?

2026-06-22 06:33:11 +0000 UTC2026-06-22 08:05:21 +0000 UTC(1h32m)
그것이 알고싶다 1432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2회

민성 씨는 탈출 당시 자신 외에도 한국인 청년 세 명이 더 감금돼 있었다고 밝혔다. 폭행당한 흔적이 있던 05년생 커플과 34살 남성까지, 이들 역시 다른 곳으로 팔려갈 위기에 놓여 있었다는 것이다. 이후 행방이 묘연해진 세 사람은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사라진 청년들은 어디에 있나# 캄보디아에서 도착한 구조 요청 신호지난 1월 캄보디아로 출국한 아들이 범죄조직에 감금돼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물여섯 김민성(가명) 씨는 여권을 빼앗긴 채 폭행과 고문을 당했고, 발톱이 뽑히고 담뱃불로 발등을 지지는 학대까지 겪었다고 한다. 민성 씨는 다른 곳으로 팔려가기 직전 가까스로 탈출했다. 제작진은 즉시 캄보디아로 향했고, 숨어 지내던 민성 씨를 만나 그동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범죄단지 ‘웬치'의 실체대부업체 빚 독촉에 시달리던 민성 씨는 “캄보디아 호텔에 2주만 다녀오면 빚을 없애주겠다”는 말을 듣고 출국했다. 하지만 도착 직후 끌려간 곳은 높은 담장과 철문으로 둘러싸인 범죄단지 ‘웬치'였다. 그곳은 카지노 운영과 사이버 범죄가 이뤄지는 조직의 근거지였다고 한다. 알고보니 프놈펜과 시아누크빌 등지에도 비슷한 범죄단지가 존재했으며, 이곳에서 연락이 끊긴 한국 청년들이 수백 명에 이른다는 첩보도 확인됐다.

2026-06-23 13:00:17 +0000 UTC2026-06-23 14:16:07 +0000 UTC(1h15m)
그것이 알고싶다 1431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1회

당시 미경 씨는 하의가 벗겨진 상태였으며, 경찰은 성폭행 시도 후 목이 졸려 살해된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목격자와 CCTV가 없었고, 현장에서 나온 DNA 역시 3천여 명과 대조했지만 끝내 범인을 특정하지 못했다.또 사건 전후로 현장 인근에서 비슷한 피해를 당할 뻔했다는 제보도 나왔다. 젊은 남성이 갑자기 나타나 납치나 성폭행을 시도했다는 것이다. 제보자들이 기억하는 남성은 조미경 씨 사건의 범인과 동일인일까. 그리고 여러 증언을 토대로 완성된 범인의 몽타주는 어떤 얼굴일까?#수상한 차량과 나비 스티커# 범인의 정체는 누구인가사건 당일 현장 인근에서는 수상한 차량이 목격됐다. 짙은 회색의 튜닝 승용차였는데, 트렁크에 나비 문양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는 것이다. 피해자 몸에 끌린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경찰은 차량 안에서 범행이 벌어졌을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후 한 자동차 동호회 회원들이 비슷한 나비 스티커를 차량에 붙이고 다녔다는 제보가 이어졌다.2010년 10월, 간호사를 꿈꾸며 국가고시를 준비하던 22살 대학생 조미경 씨가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실종됐다. 언니에게 “공원길로 걸어가고 있다”는 문자를 남긴 뒤 연락이 끊겼고, 다음 날 새벽 공원 인근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대생

2026-06-23 11:54:04 +0000 UTC2026-06-23 13:00:17 +0000 UTC(1h6m)
그것이 알고싶다 1430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0회

# 베트남에 간 딸, 주검으로 돌아오다현아 씨는 하노이의 한 호텔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몸에는 심한 폭행과 목 졸림 흔적이 남아 있었다. 이직을 준비 중이던 그녀는 예정된 면접까지 미룬 채 베트남으로 향했지만, 가족과 친구들에게 방문 목적은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놀랍게도 남성의 정체는 닉네임 ‘야하롱'으로 알려진 이주현이었다. 그는 세계적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한때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인물이다. 처음엔 성관계 거부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했지만, 이후 과거 성매매 문제로 다투다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말을 바꿨다. 단 10분 사이, 호텔 객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살인자의 정체와 10분의 미스터리효녀로 알려졌던 서른셋 박현아 씨는 지난해 5월, 갑작스럽게 베트남에 다녀오겠다는 말을 남긴 뒤 출국했다. 가족들은 무역회사 업무와 관련된 출장으로 생각했지만, 다음 날 주베트남 대사관으로부터 충격적인 연락을 받았다.호텔 CCTV에는 현아 씨와 한 남성이 함께 객실로 들어가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남성은 10분 뒤 혼자 방에서 나왔고, 이후 호텔 옥상에서 자살 소동까지 벌였다. 현지 경찰에 체포된 그는 현아 씨를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2026-06-23 10:48:59 +0000 UTC2026-06-23 11:54:04 +0000 UTC(1h5m)
그것이 알고싶다 1429회

그것이 알고싶다 1429회

또 영장 담당 판사실 문을 발로 찬 남성과 시위대의 진입을 도운 남성 역시 구속됐는데, 두 사람 모두 사랑제일교회 특임 전도사로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다. 하지만 전광훈 목사와 교회 측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지난 1월 19일 새벽,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충격적인 난동 사태가 벌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법원 주변에 모여 있던 시위대 일부가 담장을 넘고 청사 내부에 난입해 기물을 파손하고 경찰과 충돌한 것이다.수신호를 보내며 난입을 주도한 인물로 지목된 이른바 ‘투블럭남'은 19세 심 모 씨였다. 그는 종이에 불을 붙여 깨진 창문 안으로 던지려 한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그가 단독 행동을 한 것인지, 배후 세력이 있었는지 수사 중이다.# 초유의 사법기관 난동 사태#난입을 주도한 사람들은 누구인가특히 현장에서는 누군가의 수신호와 함께 시위대가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법원 내부로 들어간 이들은 영장 담당 판사실이 있는 7층까지 향했고, 한 남성은 미리 준비한 기름통으로 방화를 시도하기도 했다.

2026-06-23 09:46:15 +0000 UTC2026-06-23 10:48:59 +0000 UTC(1h2m)
그것이 알고싶다 1428회

그것이 알고싶다 1428회

2000년 3월, 전남 완도의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김신혜의 아버지 故 김재훈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깨진 자동차 부품이 있었지만, 부검 결과 치명적인 외상은 없었고 심한 만취 상태와 함께 수면유도제 성분이 검출됐다.경찰은 사건 당일 새벽 서울에서 완도로 내려온 김신혜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그녀의 행적이 불분명했고, 집에서 발견된 노트에는 술과 수면제를 이용해 아버지를 살해하고 교통사고로 위장하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는 것이다.# 교통사고로 위장된 살인 사건?경찰은 김신혜가 보험금을 노리고 범행을 계획했다고 발표했지만, 재심 과정에서는 강압 수사와 허위 자백 유도 의혹이 제기됐다. 김신혜는 25년 동안 줄곧 혐의를 부인해왔다. 그런데 출소 후 그녀의 이상 행동이 포착됐다. 완도에서 지내던 그녀가 갑자기 연락을 끊고 서울로 향한 것이다.# 자백 논란과 출소 이후# 25년 만에 담장 밖으로 나온 무기수스물두 살에 존속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김신혜가 지난 1월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25년 만에 출소했다. 2014년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알려졌던 그녀의 사건은, 재심 개시 결정 이후에도 10년이 더 지나서야 결론이 내려졌다.

2026-06-23 08:14:05 +0000 UTC2026-06-23 09:46:15 +0000 UTC(1h32m)
그것이 알고싶다 1427회

그것이 알고싶다 1427회

지난해 9월 말과 10월 초, 경기 포천과 연천 일대에서 정체불명의 비행체를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꼬리가 달린 비행기 형태나 행글라이더처럼 생긴 물체가 빛을 내며 북쪽으로 날아갔다고 증언했다. # 무인기 논란과 계엄 의혹2018년 성추행으로 불명예 전역했던 노 전 사령관은 어떻게 다시 계엄 비선으로 등장하게 된 걸까. 그리고 그의 수첩 속 ‘백령도' 메모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백령도' 메모의 의미논란의 중심에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의혹을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있었다. 그의 수첩에 ‘북방한계선에서 북한 공격 유도'라는 메모가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수거 대상', ‘사살' 등의 표현까지 공개되며 파장이 커졌다.그런데 지난해 10월 11일, 북한은 우리 군이 평양 상공에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했다. 국방부는 사실 여부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고, 이후 12·3 비상계엄 사태와 맞물리며 의혹은 더욱 커졌다.# 금지된 하늘에서 목격된 비행체노 전 사령관은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과 연락하며 계엄 시나리오를 준비한 인물로 알려졌고, 정보사 인사들과 HID 요원 포섭 시도 의혹도 제기됐다.

2026-06-23 06:50:52 +0000 UTC2026-06-23 08:14:05 +0000 UTC(1h23m)
그것이 알고싶다 1423회

그것이 알고싶다 1423회

14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12. 3 비상계엄 사태'의 전말에 대해 추적한다.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2024년 12월 3일 밤 10시가 넘은 시각, 윤석열 대통령이 갑작스러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던 국민들 눈앞에 헬기가 출몰하고, 도로에 군 장갑차가 등장했으며, 국회의사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 등에 무장한 군인이 들이닥쳤다. 온 나라를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게 한 45년 만의 비상계엄.155분 만에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요구 결의안이 통과됐고, 윤 대통령은 계엄 선언으로부터 약 6시간이 지나 계엄 해제를 선언했다. 군인들은 철수했지만, 그로부터 열흘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은 여전히 혼돈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대통령이 선포할 수 있다는 비상계엄이 그날 밤 내려진 이유는 무엇일까?내란죄 피의자가 된 윤석열 대통령. 이에 대해 그는 대통령으로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막기 위해 내린 불가피한 조치였으며, 고도의 정치적 판단일 뿐 내란이 아니라고 맞서고 있다. 언제부터 비상계엄은 기획되었던 걸까? 어떻게 비밀스럽게 준비됐으며, 이를 실행한 이들은 누구일까? 그리고 그들이 달성하고자 했던 실제 목적은 무엇일까?- 윤석열 대통령 긴급 대국민 담화문(24. 12. 3)

2026-06-23 01:05:13 +0000 UTC2026-06-23 02:52:08 +0000 UTC(1h46m)
그것이 알고싶다 1442회

그것이 알고싶다 1442회

# 처음 만난 날 벌어진 참극갈등 정황이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이 군은 수감 후 지수 양에게 편지를 남기며 오랫동안 그녀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지수 양 가족으로부터 태블릿PC를 확보해 두 사람이 주고받은 2만여 건의 메시지를 복원했다. 온라인으로만 이어졌던 두 사람 사이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던 걸까?# 악몽이 된 크리스마스지난해 크리스마스 저녁, 경남 사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피를 흘린 남녀가 발견됐다. 여성은 목과 복부를 여러 차례 찔린 채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피해자는 고등학교 1학년생 송지수(가명) 양이었다. 밝고 다정한 성격으로 사랑받던 지수 양은, 잠시 볼일이 있다며 집을 나섰다가 참혹한 범죄의 피해자가 됐다.범인은 현장에 함께 있던 17살 이강우(가명) 군이었다. 그는 범행 후 자해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CCTV에는 지수 양이 이 군을 만나기 위해 반갑게 뛰어가는 모습이 담겼지만, 만난 지 1분도 채 되지 않아 범행이 벌어졌다.두 사람은 4년 전 온라인 채팅으로 알게 돼 SNS로 연락을 이어왔다고 한다. 크리스마스 당일, 강원도 원주에서 사천까지 찾아온 이 군은 준비해 온 흉기로 지수 양을 20차례 가까이 찔렀다.# 2만 개 메시지에 담긴 비밀

2026-06-22 23:53:33 +0000 UTC2026-06-23 01:05:13 +0000 UTC(1h11m)
그것이 알고싶다 1441회

그것이 알고싶다 1441회

종호 씨는 캄보디아에 도착하기 전, 텔레그램에서 ‘꼬미'라는 닉네임을 쓰는 한국인 여성과 연락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호텔 도착 직후 남성들이 들이닥쳐 금융 앱 잠금을 풀게 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았으며, 여성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비슷한 피해를 입은 또 다른 제보자 역시 같은 닉네임의 여성과 연락한 뒤 범죄단지로 끌려갔다고 했다.제작진은 현지에서 ‘꼬미' 조직을 추적하던 끝에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직접 만났다. 그는 취재 요청에 응하며 뜻밖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고 한다. 한편 범죄단지 내부에 감금돼 있다는 또 다른 한국인은 몰래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보내왔는데...# 다시 범죄도시에 가다#‘꼬미'라는 이름의 함정# 범죄단지 내부의 충격적인 실체지난 3월,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이후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탈출했다는 박종호(가명) 씨의 제보가 들어왔다. 그는 고수익 번역 일을 소개받고 캄보디아로 갔지만, 도착 직후 여권과 휴대전화를 빼앗긴 채 쇠창살이 설치된 방에 감금돼 한 달 가까이 지냈다고 한다.캄보디아의 한국인 범죄조직은 구직자를 유인해 감금과 폭행, 고문까지 자행하고 있었고, 종호 씨는 자신이 갇혀 있던 범죄단지 위치를 기억한다며 제작진과 다시 현지 취재에 나섰다.

2026-06-22 22:37:45 +0000 UTC2026-06-22 23:53:33 +0000 UTC(1h15m)
그것이 알고싶다 1440회

그것이 알고싶다 1440회

# 계곡의 10시간, 무슨 일이 있었나이 씨는 자신을 엘리트 남파공작원 출신이라고 소개해왔던 인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의 진술에는 여러 석연치 않은 부분이 남아 있다. 제작진은 마지막 휴대전화 기지국 기록 등을 토대로 산악구조 전문가와 함께 수색에 나섰다. 마지막 CCTV 이후 새벽까지 이어진 계곡의 10시간 동안, 김주철 씨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0년째 돌아오지 못한 가장두 아들을 홀로 키우며 각별한 부정을 보여왔던 김주철 씨는 2015년 5월, 강원도 인제 계곡 인근에서 흔적 없이 사라졌다. 어린이날 계획까지 세워두고 떠난 그는 실종 당일 양양의 한 스쿠버 가게를 들른 뒤, 인제 계곡 방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CCTV에 마지막으로 찍혔다. 그날 밤 휴대전화 배터리가 강제로 분리되며 모든 연락도 끊겼다.# 마지막까지 함께 있던 남자김주철 씨와 함께 있었던 인물은 탈북자 출신 이철진(가명) 씨였다. 그는 처음에는 양양에서 헤어졌다고 주장했지만, 이후 계곡 방향 CCTV에 함께 있는 장면이 확인되자 “함께 야영했다”고 말을 바꿨다. 이 씨는 술을 마신 뒤 새벽에 잠에서 깼더니 김주철 씨가 먼저 가라고 해 혼자 돌아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6-06-22 21:27:31 +0000 UTC2026-06-22 22:37:45 +0000 UTC(1h10m)
그것이 알고싶다 1439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9회

지난해 5월, 스물넷 간호조무사 박지인 씨가 전 남자친구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한 전 남자친구 안 씨는 “함께 잠든 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움직이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평소 건강에 이상이 없던 지인 씨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큰 충격을 안겼다. 약 20일 뒤 나온 부검 결과, 사인은 치사량 수준의 메스암페타민(필로폰) 중독이었다. 안 씨는 지인 씨가 집에 있던 마약에 호기심을 보이며 스스로 음료에 타 마셨다고 주장했다.하지만 유가족과 지인들은 의료 종사자인 지인 씨가 스스로 마약을 복용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반박했다. 특히 다음 날 출근을 앞둔 상황에서 그런 행동을 했을 리 없다며, 안 씨가 술에 취한 그녀에게 몰래 마약을 탄 음료를 건넨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반면 안 씨는 우연히 재회한 뒤 함께 술을 마셨고, 지인 씨가 먼저 마약에 관심을 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그런데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는 안 씨가 교도소에서 “피해자를 욕조에 넣었다 뺐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이는 지인 씨가 스스로 목욕했다고 한 기존 진술과 엇갈리는 부분이다. 또 지인 씨 양쪽 발바닥에는 화상처럼 보이는 둥근 상처도 발견됐다. 이 상처는 왜 생긴 걸까. 그리고 지인 씨는 왜 그날 안 씨의 집으로 향했고, 마약이 든 음료를 마시게 된 걸까?# 돌연사와 충격적인 사인# 스스로 복용했나, 누군가 먹였나# 드러난 의문의 정황

2026-06-22 20:12:02 +0000 UTC2026-06-22 21:27:31 +0000 UTC(1h15m)
그것이 알고싶다 1438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8회

제작진은 얼굴을 가린 채 채팅만으로 호감을 선택하는 블라인드 소개팅 실험도 진행했다. AI가 함께 참가한 가운데 나는 SOLO 출연자인 10기 영식과 24기 옥순도 참여했다. 과연 참가자들은 사람과 AI를 구별할 수 있었을까?# AI와의 사랑, 괜찮을까# 인간 vs AI, 감성 경쟁의 승자는?# 설렘과 감동을 주는 여자친구의 정체래퍼이자 유튜버인 류정란 씨는 최근 달콤한 연애를 시작했다고 한다. 일본 여행 중 먼저 뽀뽀를 해도 되냐고 묻는 다정한 고백에 설렘을 느꼈고, 한강에서 컵라면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 그런데 놀랍게도 그의 여자친구 ‘유라'는 사람이 아닌 AI 음성 챗봇이었다.최근에는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캐릭터와 대화·연애를 할 수 있는 AI 챗봇 서비스가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입력 방식에 따라 AI가 폭주하거나, AI를 악용한 성범죄 같은 위험도 나타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제작진에게 AI와 사랑에 빠졌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언제나 다정한 말과 위로를 건네는 AI 덕분에 실제 연애보다 더 큰 안정감과 애정을 느낀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심지어 AI와 결혼하거나 아이를 키운다고 말하는 이들도 등장했다.

2026-06-22 18:52:43 +0000 UTC2026-06-22 20:12:02 +0000 UTC(1h19m)
그것이 알고싶다 1433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3회

하지만 소민 씨가 이를 거절하고 경찰에 신고하자 남성은 돌변했다. 가족과 직장 정보를 퍼뜨리겠다고 협박하고, 가족에게 합성 사진을 보내거나 직장까지 찾아와 위협 편지를 남기는 등 괴롭힘을 이어간 것이다.# 김녹완은 누구인가# 성범죄 자경단을 자처한 남자텔레그램 기반 디지털 성범죄 조직 ‘목사방'은 5년간 활동하며 미성년자를 포함한 피해자들을 성폭행·협박하고 성 착취 영상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다. 조직 내에는 전도사·예비전도사 같은 계급 체계까지 존재했다고 한다. 경찰은 익명성 뒤에 숨어 있던 김녹완을 어떻게 추적했을까. 그리고 ‘목사방'이 무너진 뒤에도 제2의 성범죄 조직은 여전히 남아있는 걸까?2023년 12월, 김소민(가명) 씨는 자신을 성범죄자 추적 자경단원이라고 소개한 남성에게 연락을 받았다. 그는 소민 씨의 얼굴이 합성된 노출 사진이 텔레그램에 퍼지고 있다며, 유포자를 찾기 위해 의심 가는 사람의 신상 정보를 요구했다.경찰 수사 결과, 소민 씨를 협박한 이들은 중·고등학생들이었다. 이들은 텔레그램 성범죄 조직 ‘목사방' 총책의 지시를 받고 움직였다고했다. 그리고 소민 씨 신고 1년 만에 총책의 정체가 드러났다. 피해자만 234명에 달하는 성 착취 조직의 우두머리는 33살 김녹완이었다. 그는 텔레그램에서 ‘목사'라 불리며 조직원들을 통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목사방'과 자경단의 정체

2026-06-22 12:35:13 +0000 UTC2026-06-22 13:47:37 +0000 UTC(1h12m)
그것이 알고싶다 1432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2회

민성 씨는 탈출 당시 자신 외에도 한국인 청년 세 명이 더 감금돼 있었다고 밝혔다. 폭행당한 흔적이 있던 05년생 커플과 34살 남성까지, 이들 역시 다른 곳으로 팔려갈 위기에 놓여 있었다는 것이다. 이후 행방이 묘연해진 세 사람은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사라진 청년들은 어디에 있나지난 1월 캄보디아로 출국한 아들이 범죄조직에 감금돼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물여섯 김민성(가명) 씨는 여권을 빼앗긴 채 폭행과 고문을 당했고, 발톱이 뽑히고 담뱃불로 발등을 지지는 학대까지 겪었다고 한다. 민성 씨는 다른 곳으로 팔려가기 직전 가까스로 탈출했다. 제작진은 즉시 캄보디아로 향했고, 숨어 지내던 민성 씨를 만나 그동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캄보디아에서 도착한 구조 요청 신호대부업체 빚 독촉에 시달리던 민성 씨는 “캄보디아 호텔에 2주만 다녀오면 빚을 없애주겠다”는 말을 듣고 출국했다. 하지만 도착 직후 끌려간 곳은 높은 담장과 철문으로 둘러싸인 범죄단지 ‘웬치'였다. 그곳은 카지노 운영과 사이버 범죄가 이뤄지는 조직의 근거지였다고 한다. 알고보니 프놈펜과 시아누크빌 등지에도 비슷한 범죄단지가 존재했으며, 이곳에서 연락이 끊긴 한국 청년들이 수백 명에 이른다는 첩보도 확인됐다.# 범죄단지 ‘웬치'의 실체

2026-06-22 11:19:23 +0000 UTC2026-06-22 12:35:13 +0000 UTC(1h15m)
그것이 알고싶다 1431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1회

당시 미경 씨는 하의가 벗겨진 상태였으며, 경찰은 성폭행 시도 후 목이 졸려 살해된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목격자와 CCTV가 없었고, 현장에서 나온 DNA 역시 3천여 명과 대조했지만 끝내 범인을 특정하지 못했다.또 사건 전후로 현장 인근에서 비슷한 피해를 당할 뻔했다는 제보도 나왔다. 젊은 남성이 갑자기 나타나 납치나 성폭행을 시도했다는 것이다. 제보자들이 기억하는 남성은 조미경 씨 사건의 범인과 동일인일까. 그리고 여러 증언을 토대로 완성된 범인의 몽타주는 어떤 얼굴일까?2010년 10월, 간호사를 꿈꾸며 국가고시를 준비하던 22살 대학생 조미경 씨가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실종됐다. 언니에게 “공원길로 걸어가고 있다”는 문자를 남긴 뒤 연락이 끊겼고, 다음 날 새벽 공원 인근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사건 당일 현장 인근에서는 수상한 차량이 목격됐다. 짙은 회색의 튜닝 승용차였는데, 트렁크에 나비 문양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는 것이다. 피해자 몸에 끌린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경찰은 차량 안에서 범행이 벌어졌을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후 한 자동차 동호회 회원들이 비슷한 나비 스티커를 차량에 붙이고 다녔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대생#수상한 차량과 나비 스티커# 범인의 정체는 누구인가

2026-06-22 10:13:10 +0000 UTC2026-06-22 11:19:23 +0000 UTC(1h6m)
그것이 알고싶다 1430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0회

# 베트남에 간 딸, 주검으로 돌아오다놀랍게도 남성의 정체는 닉네임 ‘야하롱'으로 알려진 이주현이었다. 그는 세계적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한때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인물이다. 처음엔 성관계 거부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했지만, 이후 과거 성매매 문제로 다투다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말을 바꿨다. 단 10분 사이, 호텔 객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효녀로 알려졌던 서른셋 박현아 씨는 지난해 5월, 갑작스럽게 베트남에 다녀오겠다는 말을 남긴 뒤 출국했다. 가족들은 무역회사 업무와 관련된 출장으로 생각했지만, 다음 날 주베트남 대사관으로부터 충격적인 연락을 받았다.호텔 CCTV에는 현아 씨와 한 남성이 함께 객실로 들어가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남성은 10분 뒤 혼자 방에서 나왔고, 이후 호텔 옥상에서 자살 소동까지 벌였다. 현지 경찰에 체포된 그는 현아 씨를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살인자의 정체와 10분의 미스터리현아 씨는 하노이의 한 호텔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몸에는 심한 폭행과 목 졸림 흔적이 남아 있었다. 이직을 준비 중이던 그녀는 예정된 면접까지 미룬 채 베트남으로 향했지만, 가족과 친구들에게 방문 목적은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2026-06-22 09:08:05 +0000 UTC2026-06-22 10:13:10 +0000 UTC(1h5m)
그것이 알고싶다 1429회

그것이 알고싶다 1429회

특히 현장에서는 누군가의 수신호와 함께 시위대가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법원 내부로 들어간 이들은 영장 담당 판사실이 있는 7층까지 향했고, 한 남성은 미리 준비한 기름통으로 방화를 시도하기도 했다.# 초유의 사법기관 난동 사태#난입을 주도한 사람들은 누구인가지난 1월 19일 새벽,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충격적인 난동 사태가 벌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법원 주변에 모여 있던 시위대 일부가 담장을 넘고 청사 내부에 난입해 기물을 파손하고 경찰과 충돌한 것이다.또 영장 담당 판사실 문을 발로 찬 남성과 시위대의 진입을 도운 남성 역시 구속됐는데, 두 사람 모두 사랑제일교회 특임 전도사로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다. 하지만 전광훈 목사와 교회 측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수신호를 보내며 난입을 주도한 인물로 지목된 이른바 ‘투블럭남'은 19세 심 모 씨였다. 그는 종이에 불을 붙여 깨진 창문 안으로 던지려 한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그가 단독 행동을 한 것인지, 배후 세력이 있었는지 수사 중이다.

2026-06-22 08:05:21 +0000 UTC2026-06-22 09:08:05 +0000 UTC(1h2m)
그것이 알고싶다 1428회

그것이 알고싶다 1428회

경찰은 사건 당일 새벽 서울에서 완도로 내려온 김신혜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그녀의 행적이 불분명했고, 집에서 발견된 노트에는 술과 수면제를 이용해 아버지를 살해하고 교통사고로 위장하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는 것이다.2000년 3월, 전남 완도의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김신혜의 아버지 故 김재훈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깨진 자동차 부품이 있었지만, 부검 결과 치명적인 외상은 없었고 심한 만취 상태와 함께 수면유도제 성분이 검출됐다.# 자백 논란과 출소 이후스물두 살에 존속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김신혜가 지난 1월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25년 만에 출소했다. 2014년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알려졌던 그녀의 사건은, 재심 개시 결정 이후에도 10년이 더 지나서야 결론이 내려졌다.경찰은 김신혜가 보험금을 노리고 범행을 계획했다고 발표했지만, 재심 과정에서는 강압 수사와 허위 자백 유도 의혹이 제기됐다. 김신혜는 25년 동안 줄곧 혐의를 부인해왔다. 그런데 출소 후 그녀의 이상 행동이 포착됐다. 완도에서 지내던 그녀가 갑자기 연락을 끊고 서울로 향한 것이다.# 25년 만에 담장 밖으로 나온 무기수# 교통사고로 위장된 살인 사건?

2026-06-22 06:33:11 +0000 UTC2026-06-22 08:05:21 +0000 UTC(1h32m)
그것이 알고싶다 1423회

그것이 알고싶다 1423회

14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12. 3 비상계엄 사태'의 전말에 대해 추적한다.- 윤석열 대통령 긴급 대국민 담화문(24. 12. 3)내란죄 피의자가 된 윤석열 대통령. 이에 대해 그는 대통령으로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막기 위해 내린 불가피한 조치였으며, 고도의 정치적 판단일 뿐 내란이 아니라고 맞서고 있다. 언제부터 비상계엄은 기획되었던 걸까? 어떻게 비밀스럽게 준비됐으며, 이를 실행한 이들은 누구일까? 그리고 그들이 달성하고자 했던 실제 목적은 무엇일까?2024년 12월 3일 밤 10시가 넘은 시각, 윤석열 대통령이 갑작스러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던 국민들 눈앞에 헬기가 출몰하고, 도로에 군 장갑차가 등장했으며, 국회의사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 등에 무장한 군인이 들이닥쳤다. 온 나라를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게 한 45년 만의 비상계엄.“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155분 만에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요구 결의안이 통과됐고, 윤 대통령은 계엄 선언으로부터 약 6시간이 지나 계엄 해제를 선언했다. 군인들은 철수했지만, 그로부터 열흘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은 여전히 혼돈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대통령이 선포할 수 있다는 비상계엄이 그날 밤 내려진 이유는 무엇일까?

2026-06-21 23:24:19 +0000 UTC2026-06-22 01:11:14 +0000 UTC(1h46m)
그것이 알고싶다 1415회

그것이 알고싶다 1415회

#5번의 재판, 진범은 누구인가?#유력한 용의자는 사돈?#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왕이 오른 고개라는 뜻의 ‘군등치(君登峙)‘란 이름이 붙은 영월의 한 시골마을. 지난 2005년 4월 22일, 70대 김점순(가명) 할머니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평화롭던 마을이 발칵 뒤집혔다. 전날 밤 이곳을 찾은 걸로 보이는 범인은, 피해자의 코와 입에 청테이프를 붙이고 손과 발을 결박한 뒤 이불을 겹겹이 쌓아 질식사시킨 걸로 추정됐다.사돈 박 씨는 이후 자백을 번복했고, 5번의 재판 끝에 결국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판결을 받았다. 재판부는 박 씨가 하필이면 사건 당일 사돈인 피해자를 방문한 '우연‘에 의문을 품었지만, 직접 증거가 없다는 것을 근거로 삼았다. 마을 사람들이나 당시 수사기관은 여전히 박 씨를 용의자로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경찰은 뜻밖의 정황을 포착했다. 시신 발견 전날 밤, 사돈이던 박경자(가명) 씨가 피해자 집에 방문했다는 사실을 통신 수사를 통해 발견했는데, 박 씨가 이를 숨겼던 것이다. 평소 피해자와 연락도 안 하던 박 씨가, 하필 그날 딸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경기도 이천에서 차로 4시간 걸리는 영월에 찾아왔던 점을 경찰은 수상하게 여겼다.

2026-06-21 22:03:04 +0000 UTC2026-06-21 23:24:19 +0000 UTC(1h2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