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1427회
지난해 9월 말과 10월 초, 경기 포천과 연천 일대에서 정체불명의 비행체를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꼬리가 달린 비행기 형태나 행글라이더처럼 생긴 물체가 빛을 내며 북쪽으로 날아갔다고 증언했다. # 무인기 논란과 계엄 의혹2018년 성추행으로 불명예 전역했던 노 전 사령관은 어떻게 다시 계엄 비선으로 등장하게 된 걸까. 그리고 그의 수첩 속 ‘백령도' 메모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백령도' 메모의 의미논란의 중심에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의혹을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있었다. 그의 수첩에 ‘북방한계선에서 북한 공격 유도'라는 메모가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수거 대상', ‘사살' 등의 표현까지 공개되며 파장이 커졌다.그런데 지난해 10월 11일, 북한은 우리 군이 평양 상공에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했다. 국방부는 사실 여부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고, 이후 12·3 비상계엄 사태와 맞물리며 의혹은 더욱 커졌다.# 금지된 하늘에서 목격된 비행체노 전 사령관은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과 연락하며 계엄 시나리오를 준비한 인물로 알려졌고, 정보사 인사들과 HID 요원 포섭 시도 의혹도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