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1293회
사건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 되어 경찰 조사를 받은 대표 한 씨는 조사가 시작되자 범행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범행 방식이나 동기에 대해서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 21년 마지막 날의 비극 # 블랙박스가 말하는 진실# 악마의 두 얼굴, 그리고 비극을 향한 카운트다운# 미스터리에 빠진 범행 동기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취재를 이어가던 제작진은, 사건당일 현우 씨 차량의 블랙박스에 녹화되어 있던 영상자료를 확보했다. 놀랍게도 영상자료 안에는 숨진 현우 씨와 대표 한 씨의 대화 내용이 녹음되어 있었다. 사건 당일, 대리운전 기사를 기다리며 둘이 함께 차안에 머물렀던 것. 어렵게 만난 제보자가 제작진에게 들려준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대 표 한 씨에 대해 앞서 만난 전 직장 상사와는 아주 상반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제보자의 증언을 시작으로 대표 한 씨의 행적을 좀 더 면밀히 추적하기 시작한 제작진. 대표 한 씨가 보여준 악마의 행동은 어디에서, 어떻게 비롯된 것이었을까?2021년 12월 30일.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던 스포츠 강사 장현우(가명, 27세) 씨는 지나가는 해를 추억하고 다가올 새해를 축하하기 위해 함께 근무하는 스포츠센터 직원들과 연말 회식자리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