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1286회
# 미궁에 빠진 사건# 다시 그려보는 범인의 윤곽당시 경찰은 피해자와 원한 관계에 있을만한 사람들부터 모텔에 투숙했거나, 업무상 드나들던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수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현장엔, 피해자 김 씨의 혈흔이나 지문 외에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전혀 발견되지 않아 수사는 난항을 겪었다. # 새벽의 방문객사건당일 사건장소인 101호 바로 옆 객실에는 투숙객이 머무르고 있었다. 하지만 지속적인 비명이나 소란 등 기억에 남을 만한 소리는 듣지 못했다고 증언했는데...2010년 10월1일 오전 9시 50분경 부산광역시 부전동에 위치한 버킹검 모텔, 교대근무를 하려 출근한 종업원들은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다. 평소와 다르게 활짝 열려있는 카운터 문, 어지럽혀진 안내데스크, 무엇보다 모텔 사장 김미영씨(가명·당시 46살)가 보이지 않았다. 사건이 발생한지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미제로 남아있지만, 숨진 김 씨와 함께 일하던 모텔 종업원들과, 김 씨의 가족들은 사건이 해결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사건이 발생하기 직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도와 모텔 일을 도맡아 왔다는 막내 딸 김 씨. 지인들은 그녀를 검소하고 부지런했다고 기억한다. # 101호의 비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