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1437회
헬스 유튜버이자 프랜차이즈 대표로 활동하던 김웅서 씨(38세)가 지난 2월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그의 전 동거녀 홍주영(가명) 씨는 SNS를 통해 김 씨가 ‘사고사'로 숨졌다고 알렸지만, 이후 회사 측에서는 ‘심장마비'라고 추모 글을 올리며 사인을 둘러싼 의혹이 커졌다.# 갑작스러운 부고와 뒤집힌 사인홍 씨는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웅서 씨의 위험 신호를 알면서도 방치했다는 비난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편 김 씨 아버지는 아들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해 1,700개의 통화 녹음을 복원했다. 특히 홍 씨와의 통화 내용 속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그런데 장례 첫날 밤, 김웅서 씨 유튜브 채널에 그가 생전에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과 함께 특정 인물을 저격하는 표현이 담겨 있었다.# 삭제된 유서와 수상한 장례식장하지만 해당 글은 공개 4분 만에 삭제됐다. 당시 김 씨 휴대전화를 갖고 있던 사람은 전 동거녀 홍 씨였다. 그녀는 왜 유서를 삭제했고, 처음부터 사망 원인을 ‘사고사'라고 알린 걸까? 또 장례식장에서는 유서에 언급된 인물이 홍 씨 요청으로 상주 역할까지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가족들과 큰 충돌이 벌어졌다.# 통화 녹음 속 숨겨진 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