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1436회
지난 2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김하늘 양이 돌봄교실 이후 갑자기 사라졌다. 학원 차량 기사가 아이를 데리러 왔지만 보이지 않았고, 부모가 아이 휴대전화로 주변 소리를 확인하자 성인 여성의 거친 숨소리만 들렸다고 한다.범행 전에도 이상 행동이 있었다는 증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왜 복직이 가능했는지와 사건을 막을 방법은 없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학부모들의 불안 역시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범인은 학교 교사였다곧이어 경찰 수색 끝에 하늘 양은 학교 시청각실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 안에서, 일면식도 없는 초등학생이 교사에게 살해당한 사건은 큰 충격을 안겼다.25년차 교사였던 명 씨는 평소 다정한 교사로 기억됐다고 한다. 하지만 우울증 치료를 이유로 병가와 질병휴직을 냈다가, 돌연 복직한 지 일주일 만에 범행을 저질렀다.# 사라진 아이와 수상한 숨소리# 막을 수는 없었을까가해자는 현장에 함께 있던 중년 여성으로, 해당 학교 교사 명재완이었다. 그는 미리 흉기를 준비해 두고, 마지막으로 혼자 남은 하늘 양을 시청각실로 유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