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497회
▶ [한 소녀가 보낸 간절한 SOS] : 지난 5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부모님을 선처해달라며 호소하는 한 소녀의 간절한 글이 올라왔다. 소녀는 자신의 가족이 보험 사기를 저질렀다고 고백했다. ▶ [그는 왜 신던 양말을 벗어달라고 요구했나] : 얼마 후 교직원 박 씨는 보영 씨에게 문서 하나를 전송했다. 바로 B대학교 지인 김(가명)씨가 연구중이라는‘고품질 오래가는 양말'이라는 연구계획서였다. 해당 문서에는 실제 20,30,40대 남녀 지인에게 목적 설명 후 동의를 구하고 장시간 착용한 양말에 한해 데이터를 추출했는데...- 한 가족의 보험 사기, 첫째 딸이 도움을 요청해 온 이유는?- 양말 좀 벗어 줄래? 교직원 박 씨의 수상한 제안▶ [그 남자의 수상한 거래] : A 대학교 재학 중인 보영(가명) 씨는 교내 한 부서의 교직원 박(가명) 씨에게 부탁을 하나 받았다. 지인이 B 대학교에서 섬유 소재를 연구하는데, 실험을 위해 신던 양말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그의 간곡한 부탁에 2층의 빈 강의실로 향한 보영 씨. ▶ [그들의 불행의 시작은 무엇이었나?] : 2년 전 훌쩍 떠난 여섯 식구의 첫 가족 여행, 한 식당에서 밥을 먹고 식중독에 걸린 것이 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다. 당시 가족들은 보험회사를 통해 200만원 상당의 보상금을 지급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