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494회
더욱이 수빈 씨의 집과 학교까지 쫓아왔다고 하는데, 제작진은 그가 SNS에 올린 사진들을 토대로 그가 주로 다니는 곳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스토커 박 씨. 그런데, 그는 제작진에게 황당한 말을 꺼냈다. 여성들이 자신을 찾아왔다며 스토킹이 전혀 아니라는 것인데..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은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 제작진은 어럽게 그녀와 연락이 닿았다. 뜻밖에도 그녀는 이미 스토킹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일을 그만둔 후에도 수 개월간 그와 비슷한 옷차림만 봐도 두려움에 떨었다는 수빈(가명) 씨. 박 씨는 수빈 씨가 일하는 시간만 되면 어김없이 나타났다고 한다. '반짝이는 수현이는 언제 오나요?' 노을이 지는 풍경 사진과 함께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글. SNS을 둘러보던 유진씨는 우연히 박(가명) 씨의 SNS을 보고 섬뜩함을 느꼈다고 한다. ▶ [섬뜩한 SNS의 정체는?] ▶ [온수역 스토커의 황당한 주장]온수역에서 하루 종일 여성들을 기다리고, 따라가고, 뒷모습을 찍어 마치 아는 사람인양 글을 쓴 후 SNS에 올린 게시글들. 명백한 스토킹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