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739회
2. 울돌목 숭어잡이 달인1. 은둔식달 - 부산 라밥 달인서울 용산구에는 포르투갈 전통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식당이 있다. 권태현(男/37세) 달인은 첫 유럽 여행지 중 하나인 포르투갈 전통 요리를 접했다. 그는 포르트갈 요리 특유 풍미에 사랑에 빠졌고, 그 길로 서울에 돌아와 포르투갈 전문 레스토랑을 차렸다. 문어 육수와 토마토소스에 밥과 문어를 넣어 볶은 ‘포르투갈 문어밥'은 단연 인기메뉴이다. 대구 소스에 재운 대와 튀긴 쪽파, 그리고 카다이프를 얹은 바칼라우(포르투갈어로 ‘대구') 파스타도 빼놓을 수 없는 별미이다.부산 영도, 라면과 밥을 함께 볶아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는 라면밥볶이! 부산 영도에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자리를 지켜 온 분식집이 있다. 영도 3대 맛집으로 불리는 이 분식집 앞은 늘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긴 세월 동안 단골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곳에서는 라면과 밥, 계란, 소시지 등 여러 재료를 넣고 볶은 라면밥볶이를 맛볼 수 있다. 울돌목 거센 물살을 가르며 돌아온 숭어! 매년 5, 6월이 되면 이곳 진도 울돌목에서는 뜰채로 숭어를 잡아 올리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뜰채 숭어잡이란 숭어가 물살을 거꾸로 타고 올라가는 그 찰나의 순간에 뜰채를 물속에 넣고 빠르게 저어 숭어를 잡는 낚시 방법이다. 넣었다 하면 월척은 기본이라는 김상근(男/65세/경력 15년) 달인. 3. 포르투갈 문어밥 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