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3 67회
<드라마 – 그들의 취향> 이 사태를 알게 된 고민녀의 어머니가 분개하자, 영화 노트북 주인공은 그 어떤 반대에도 사랑을 지켰다며 또 다시 멜로영화 주인공 행세를 하는 남친! 알고보니 야한 농담까지 오가는 기혼 채팅방에서 유부남인 척 활동해온 남친..!! 8년간 고민녀를 짝사랑한 순애보 남친과 1년 째 연애 중♡ 멜로영화 감성이 충만한 남친과 사내연애 중인 고민녀♡ 어느 날 간 이식을 받지 못하면 위험한 상태라는 남친의 고백에 큰마음 먹고 간 기증을 결심한 고민녀. 그런데 이마저도 영화 국화꽃 향기를 보고 고민녀의 사랑을 테스트 한 거라고..? 곧바로 삼자대면을 하자 예전에 알던 사이는 맞지만 일방적으로 달라붙는 스토커라며 되레 역정을 내는 남친의 당당함에 고민녀는 남친을 믿어보기로 한다. 남친의 휴대전화를 뒤지자 고민녀를 찾아왔던 여자의 정체는 무려 유.부.녀였고, 심지어 분위기 파악까지 못하는지 영화 비포선라이즈에서 영감을 얻었다며 사랑의 증표로 혼인신고서를 작성하잔다. 이 정도면 멜로가 아니라 막장영화를 찍는 듯한 남친!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지만 남친의 멜로영화엔 엔딩이란 없다!!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 고백부터 영화 속 명장면을 따라하는 그 다음날 두 사람은 나란히 실직자가 되었다. 하지만 그 날 이후 수상한 카톡부터 남친이 빌려 탔던 고민녀 차에서 다른 여자의 물건이 나오기까지.. 남친의 허술함에 날이 선 고민녀는 마침내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되는데... 모든 것을 알게 된 고민녀는 곧바로 남한창 출근 준비 중이던 어느 아침, 뜬금없이 영화 이터널 선샤인을 언급하며 본인을 사랑한다면 함께 떠나달라는 남친 때문에 출근길은 여행길이 되었고, 그런데 남친의 전여친이라는 웬 여자가 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