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548회
심지어는 재배송된 물건이 다른 카페에 판매 물품으로 올라오기도 한다는 이야기도 들렸다.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후원 물품을 받는다는 율이 맘. 혹시 기부를 가장한 사기인 건 아닐까?- 맘 커뮤니티 ‘기부 천사'의 속사정 그녀는 왜 '가짜 기부'를 멈추지 않나 지역의 한 맘 커뮤니티에 아파트 놀이터에 돈이 없어 굶고 있는 딱한 중국인 모녀가 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자기 딸 또래의 아이가 너무 불쌍해 집으로 데려와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해 줬다는 커뮤니티 회원 율이 맘(가명) 글에 다른 엄마들도 후원 물품을 보내기 시작했다.재배송 요청을 받은 회원들이 한두 명이 아니었다. 이 지역 택배 기사들에게 율이 맘(가명)은 요주의 인물이었다. 그 집으로 배송되는 물품의 99%를 재배송해 달라고 한다는 그녀. 그 중국인 모녀가 물품 받는 것을 꺼리기에 자신의 집으로 택배를 대신 받겠다는 율이 맘. 그녀는 중국인 모녀에게 택배를 전해줬다며 그의 집 앞에 물건들을 가져다 놓은 인증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그런데 후원 물품을 보낸 회원들은 율이 맘에게 배송된 물품이 도난당하거나 훼손됐다며 배송업체에 재배송을 요청해달라는 메시지를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