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571회
▶ 마스크 6천만 장을 기부한 총재님 공장들을 부도로 내몬 그의 정체는?치매 때문에 기억을 잘 못하는 할머니를 대신해 목격자 진술까지 마친 가족은 가해자인 박 노인이 처벌받을 거라고 의심의 여지없이 믿고 있었는데, 변호사를 통해 듣게 된 수사 결과는 매우 당혹스러웠다고 한다.- [마스크 기부천사] :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19 발병 이후 모두가 지쳐 있던 시기, 그 남자의 통 큰 마스크 기부는 사람들에게 가뭄의 단비같았다. 마스크를 구매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던 시민들에게도, 재고를 처치하지 못해 쩔쩔매던 공장 사장님들에게도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민 한 노신사! - [총재님의 진짜 얼굴은?] : 예상 외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 흔쾌히 응한 박 총재. 그는 지난해 미국에 있는 지인을 통해 1600억장 규모의 수출 계약을 따낸 건 사실이라며, 계약금 지불이 예상보다 늦어졌을 뿐 사기 의혹은 그저 억울한 오해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취재를 진행할수록 우리는 묘한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지난 3월, 치매를 앓는 97세 할머니가 같은 동네에 사는 80대 노인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한 사건이 있었다. 사건의 현장을 할머니의 손녀가 목격해 남자를 잡아 경찰에 넘겼고, 검사 결과 할머니의 몸에서 노인의 타액이 발견되기까지 했다. ▶ 97세 치매 할머니 성폭력 사건, 할머니는 왜 피해자가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