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557회
- 한 집에 70마리 개 그녀는 구조자인가, 호더인가?▶ 개를 키우는 죄?일흔 마리 개들의 주인, 복자(가명) 할머니. 그녀는 본인의 반려견들도 모자라, 동네 주민의 강아지를 가져다 자신의 개라며 우기기까지 했다고 한다. 할머니는 정말 그 많은 수의 개들을 관리할 수 있는 걸까? 주민들은 혀를 내두른다.▶ 10년째 쑥대밭인 마을지난 3월, 여느 날처럼 닭장을 확인하려던 주인은 난생처음 보는 광경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닭장 안에 있던 열 마리 닭들이, 수탉 한 마리를 빼고 모조리 죽어 있었기 때문인데! 범인은 바로 마을을 무법천지로 만드는 개떼들이었다. 할머니 집 환경은 또 말을 이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썩은 사료포대와 들끓는 파리 떼, 심지어 구더기를 토하는 강아지까지...밤낮 없는 소음과 악취에 여러 차례 항의도 해봤지만 돌아오는 건 할머니의 욕설과 몽둥이질뿐이었다. 일관된 할머니의 목소리는, 본인이 개를 키우는 게 죄냐는 물음이었는데..황당한 건, 그 주인과 같이 살고 있다는 반려견의 마릿수가 무려 70여 마리라는 것! 도저히 일반 가정집에서 감당 가능한 수로 보이지 않는데...아니나 다를까 마을 주민들은 10년째 수십 마리 개들 때문에 겪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