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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1189회

그것이 알고싶다 1189회

하지만 이춘재의 자백 이후 취재진 앞에 나선 윤씨가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 것은 30년 전 사건 당시 자신이 강압에 의한 허위 자백을 했다는 것!#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27년 만에 공개하는 당시 국과수 감정서지난 10월 1일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범인 이춘재가 4건의 추가 범행과 30여 건의 강간 범죄 일체를 비롯한 여죄를 자백했다. 그 중 하나는 모방범죄로 결론이 난 화성 8차 사건. 당시 범인으로 지목된 이는 인근에 살던 22세 농기계수리공 윤씨였다,DNA 분석법이 등장하기 전인 30년 전, 당시로서는 가장 획기적인 과학수사기법으로 등장한 중성자 방사화 분석법. 화성 8차사건의 범인으로 윤씨가 특정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 또한 중성자 방사화 분석 감정에 의함이었다.# 이춘재의 시그니처는 8차 현장에도 있었다?!# 단독입수! 화성 8차 사건 당시 윤씨의 진술조서<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최근 한 법의학전문가와 함께 화성 8차사건과 관련된 미공개 자료 원본을 확인한 결과, 다른 연쇄살인사건에 나타난 이춘재의 시그니처가 8차 사건에도 남아 있음을 발견했다. 더불어 최근 이춘재의 자백에서 8차 사건 속 시그니처와 관련해 진범만이 알 수 있는 비밀의 폭로가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는데...

2025-12-30 07:31:12 +0000 UTC2025-12-30 08:54:50 +0000 UTC(1h23m)
그것이 알고싶다 1188회

그것이 알고싶다 1188회

# 하나둘 드러나는 여죄,지난 9월, 한국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손꼽혔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특정되었다. 그는 1994년 자신의 처제를 잔혹하게 강간 살해한 혐의로 부산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춘재'였다. 그리고 연쇄살인범 이춘재에 대해 정확하게 예언했던 한 사람. 그는 무려 20명을 살해한 또다른 연쇄살인범, 유영철이었다.제작진은 사건 당시 이들 4인을 검거하고 자백을 이끌어낸 담당 형사 4인을 비롯해, 동네 이웃과 동창 등 다수의 지인을 만났다. 이들의 증언을 통해 그려나간 연쇄살인범의 얼굴은 그동안 언론을 통해 세상에 비춰진 ‘악마'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는데..‘살인은 중독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그것이 알고 싶다>의 전문가 4인과 MC 김상중이 최초로 한자리에 모였다. 범죄심리학자 표창원 의원,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 한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박지선 교수, 그리고 오랜 기간 연쇄살인범을 추적해 온 MC 김상중까지.# 그들은 어떤 사람이었나?# <그것이 알고 싶다>의 전문가 4인이 분석한 “연쇄살인범”최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이춘재를 피의자로 정식 입건한 가운데, 그에 대한 현행법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지난달 화성연쇄살인사건에 대한 공소시효를 폐지하라는 특별법이 발의되자, 이에 더불어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이춘재에 대한 신상공개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데..#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 이춘재.

2025-12-30 06:22:05 +0000 UTC2025-12-30 07:31:12 +0000 UTC(1h9m)
그것이 알고싶다 1187회

그것이 알고싶다 1187회

1989년 5월의 어느 화창한 봄날, 광주 제4수원지에서 새까만 얼굴과 퉁퉁 부은 몸으로 신원을 파악하기 힘든 시신 한 구가 수원지 관리인에게 발견되었다. 현장 수습을 위해 도착한 경찰조차 혀를 내두를 만큼 참혹했던 모습은 수많은 광주 시민에게 지울 수 없는 충격을 남겼다.# 이철규씨의 마지막 날은 5월 3일이 아니다발견 20일 후, 검찰은 故이철규씨의 사인을 ‘실족에 의한 익사'라고 발표했다. 제 4수원지의 절벽을 건너던 중 실족해 익사했다는 것이다. 시신의 상태가 참혹해 보였던 것은 오랫동안 물속에 빠져있어 부패가 심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시신의 상태는 그것만으로 납득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故이철규씨를 잘 아는 지인들은 그가 그곳에 갈 이유도 없고, 수영을 잘했기에 수심이 낮은 곳에서 익사하지 않았을 거라 주장하며 그의 죽음에 강한 의혹을 품었다. 이에 조선대학교 선후배들은 그의 마지막 행적을 추적하기 위해 광주 시내를 돌아다녔다.# 식수원에서 발견된 참혹한 시신# 실족으로 인한 익사 VS 외력으로 인한 의문사

2025-12-30 05:11:33 +0000 UTC2025-12-30 06:22:05 +0000 UTC(1h10m)
그것이 알고싶다 1186회

그것이 알고싶다 1186회

# 가출? 실종? 아이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 13년 전, 증발하듯 사라진 두 명의 아이.# 13년 만에 나타난 마지막 목격자. 그날 의문의 차량을 운전하던 남자의 정체는?지난 2006년 5월 13일, 경남 양산시 웅상읍 소주리에서 여학생 두 명이 사라졌다. 같은 아파트에 살던 이은영(당시 14세), 박동은(당시 12세) 양이 집에서 함께 놀다 실종된 것. 휴대전화, 지갑 등 소지품을 모두 집에 두고 사라진 아이들은 당일 오후 2시경, 아파트 단지 내 상가 쪽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행방이 묘연하다.제작진은 당시 아이들이 목격됐다는 장소들을 추적하며 그 행방을 되짚어보았다. 그리고… 취재를 이어가던 제작진 앞으로 도착한 한 통의 메일. 아이들 실종 이후인 2006년 가을, 부산의 어느 버스터미널 앞 횡단보도 앞에서 은영이 동은이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아이들이 앵벌이 하는 것을 목격했다는 제보였다.취재를 진행하며 방송과 SNS를 통해 간절히 제보를 요청한 제작진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은영이와 동은이로 추정되는 아이들이 한 남자의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 것을 목격했다는 무척이나 조심스러운 내용. 몇 번의 설득 끝에 만난 제보자는 오후 2시경, 아이들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아파트 상가 앞에서 수상한 남자를 봤다고 고백했다. 승합차에 타고 있던 한 남자가 상가 앞에서 아파트 쪽으로 걸어가던 두 아이에게 말을 걸었고, 그 아이들을 차에 태워 아파트를 빠져나갔다는 것.

2025-12-30 04:05:22 +0000 UTC2025-12-30 05:11:33 +0000 UTC(1h6m)
그것이 알고싶다 1202회

그것이 알고싶다 1202회

새해를 맞이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슬픈 소식이 연달아 들려왔다. 1월 5일에는 치매 어머니가 아들이 숨을 거둔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두 달이나 함께 지내다 집주인에게 발견되었고, 1월 7일에는 파킨슨병을 앓던 어머니와 그 옆에서 뇌출혈로 사망한 딸이 요양보호사에게 발견된 사건이 있었다. # 음 이후에 비로소 들리는 절규간병살인을 선택해야 했던 사람들과 어려움에 처한 간병가족의 고백을 들어본다.# 낯선 곳에서 마주한 죽음, 의문의 신고자제작진을 만난 전 남편 O씨는 자신이 부인의 자살을 도왔다고 고백했다. 유방암 3기로 팔을 움직일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던 전 부인은 12년 전 이혼한 그에게 연락해 자신의 자살을 도와달라 부탁했다고 한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노모를 간병하던 O씨는 말기암환자인 부인이 키우던 장애인 딸마저 보살펴야 하는 상황... 그럼에도 10개월 동안 부인을 설득하던 그는 결국 그 날 그녀의 바람대로 차에서 자살을 도왔다고 털어놨다. 2015년 9월 12일 토요일 아침, 112로 차에서 여자가 죽은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사망한 여성이 발견된 곳은 고속도로 옆 인적이 드문 시골길에 정차된 차 안. 앞 유리는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었고, 차량 내부에는 수면제와 양주 등이 발견됐다. 정황상 자살로 보였던 여자의 죽음. 그러나 현장에 출동한 형사의 촉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예기치 못한 고백

2025-12-29 22:13:24 +0000 UTC2025-12-29 23:26:27 +0000 UTC(1h13m)
그것이 알고싶다 1201회

그것이 알고싶다 1201회

# 유명 한인 프로듀서의 여자친구 감금·폭행 사건위증, 자작극 등 수많은 논란에 둘러싸인 美 한인 음악 프로듀서 여자친구 감금 폭행 사건에 대해 들여다보고 드러나지 않은 사건의 진실을 추적해본다.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앨범상을 받은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의 ‘Golden Hour', 제이슨 므라즈의 ‘I'm your's'등 쟁쟁한 팝스타들의 앨범에 참여한 한국인 음악 프로듀서 신 씨. 그가 지난 2018년 12월, 美 내슈빌에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잔혹하게 감금·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한 제작진은 이미 드러난 두 차례의 폭행 사건 외에 이미 그들 사이에 몇 차례의 감금 폭행 사건이 더 있었던 것을 확인했다.몇 차례의 설득 끝에 어렵게 제작진과 만난 피해자. 한참을 망설이던 그녀는 제작진에게 무척이나 조심스럽게 노트 한 권을 꺼내 보였다. 노트 속에는 예상치 못한 내용이 가득 적혀있었는데….# 악마의 조종인가? 피해자의 자작극인가? # 말할 수 없는 비밀 – 암호의 진실

2025-12-29 20:59:41 +0000 UTC2025-12-29 22:13:24 +0000 UTC(1h13m)
그것이 알고싶다 1200회

그것이 알고싶다 1200회

대낮 부산의 한 골목, 50대 남자가 억울함을 호소하다 자해를 시도했다. 칼끝을 자신에게 겨눈 그는 반평생을 바다에서 보낸 원양어선 선원이었다. 현재는 간암 말기 환자로 서울에서 한강 변을 떠돌며 지낸다는 그가 요양은커녕 노숙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가족 같은 이들에게 배신을 당해 전 재산을 빼앗겼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가족처럼 생각했다는 ‘누나' 때문에 강제노역을 했던 그는 지적장애 3급의 장애인. 그의 억울한 사연은 어디까지일까?# 충무동 일대의 화려한 배신 화려한 항구도시의 뒷골목에는 어두운 비밀이 가득했다. ‘뱃놈 돈은 눈먼 돈이다' ‘선원들 돈은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떠돌고 있었다. 원양어선 선원들을 상대로 숙박과 식비, 유흥 빚을 지게 한 후 임금을 갈취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것. 순철 씨가 누나라 부른 사람도 충무동에서 노래방을 운영했던 부부였다. # 10억을 둘러싼 공방, 눈먼 탐욕인가? 위험한 거짓말인가?# 13년의 표류, 지적장애인 순철 씨의 사라진 인생 부산 충무동과 포항 일대를 추적했다. 그런데 순철 씨와 부부를 아는 주변 지인들은 상반된 견해를 보였다. 순철 씨의 지인 중 한 명은 순철 씨가 지적장애인이라는 말을 믿을 수가 없다고 했다. 그가 기억하는 순철 씨는 해기사와 운전면허 자격증을 취득할 만큼 똑똑했으며, 원양어선 내에서도 책임 있는 자리를 맡을 만큼 리더십이 있는 인물이었다. 게다가 라오스 여성과의 국제결혼은 그의 자발적 선택이며 간암 수술 후에는 포항에서 낚시를 다니며 유유자적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2025-12-29 19:49:28 +0000 UTC2025-12-29 20:59:41 +0000 UTC(1h10m)
그것이 알고싶다 1199회

그것이 알고싶다 1199회

# ‘그놈'의 시그니처 - 신분증 뒤에 숨은 실체# 최초공개 – 6년간 잡히지 않은 ‘그놈'의 목소리 먼저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을 보내주겠다고 하는 것도 영락없는 ‘그놈'의 행태. 지금도 당신의 돈을 노리고 있을지 모르는 ‘그놈' 목소리를 이번 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최초로 공개한다.제작진이 입수한 ‘그놈'의 시그니처 신분증만 304장. ‘그놈'은 대체 왜, 이런 시그니처를 남겼으며 피해자들이 의심하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조희팔도 울고 갈 신종 사기 설계자 ‘그놈'제작진은 ‘그놈'과 접촉하기 위해 오랜 시간 ‘그놈'을 추적해온 사기나라 스탭들과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이 시작되고 중고거래 사이트에 접속하자 어렵지 않게 ‘그놈'으로 추정되는 사기 글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몇 번의 시도 끝에 성공한 통화연결!대한민국 국민의 세 명 중 한 명이 이용한다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휴대전화를 주문했더니 벽돌이 배달됐다는 사기꾼 얘기가 심심치 않게 들리는 이 사이트에 6년 넘게 잡히지 않고 있는 얼굴 없는 사기꾼이 있다! ‘그놈'이라 불리는 이 자는 온라인 거래라는 특수 상황을 이용한 사기 수법으로 얼굴 한 번 드러낸 적 없이 수 천 억 원의 부를 이뤘을 것으로 추정된다는데...제작진은 ‘그놈'의 사기 수법을 파헤치던 중 범죄의 시그니처를 하나 발견할 수 있었다. 피해자들이 ‘그놈'으로부터 받은 신분증에는 ‘여자 이름에 남자 증명사진'이라는 이상한 공통점이 존재했는데….

2025-12-29 18:42:59 +0000 UTC2025-12-29 19:49:28 +0000 UTC(1h6m)
그것이 알고싶다 1198회

그것이 알고싶다 1198회

# 14년 만에 나타난 새로운 제보자 - 용의자를 목격하다 2005년 6월,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에 거주하던 20대 여성 권 양이 인근 주택가에서 쌀 포대에 끈으로 싸여 숨진 채 발견되었다. 그리고 5개월 뒤인 11월, 40대 여성 이 씨가 여러 종류의 끈으로 비닐에 포장하듯 싸여 또 다시 신정동 주택가에 유기되었다. 범행이 일어난 시기와 장소, 수법이 일치해 이른바 신정동 연쇄살인으로 불렸던 끔찍한 두 사건. 그러나 범인을 특정할 만한 단서는 나오지 않았고, 사건은 그렇게 미제로 남는 듯했다. # 6개월마다 여성이 사라진다 -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의 서막# 그리고, 두 남자의 시그니처 한편 부산에서 뜻밖의 소식이 들려왔다. 과거 신정동 인근에서 성폭행 전과가 있었던 2인조가 이전 사건들의 용의자로 의심된다는 것. 장석필(가명)과 배영호(가명)는 2008년 두 차례의 강도강간 범행을 함께 저질렀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검거된 2인조 중 한 명은 신정동에 거주했고, 피해여성 중 한 명 또한 신정동 1차 살인사건 피해자 권 양의 집에서 가까운 곳에 거주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제대 후 케이블TV 전선 절단 아르바이트 했다는 강민석(가명)씨는 2006년 9월경 신정동의 한 다세대 주택을 방문했을 때, 작업을 하기 위해 올라간 2층에서 엽기토끼 스티커가 붙어있는 신발장을 봤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신발장 뿐 만 아니라 그 집의 구조에 대해서도 자세히 기억해냈는데, 놀랍게도 3차사건 피해자의 증언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았다.

2025-12-29 17:26:57 +0000 UTC2025-12-29 18:42:59 +0000 UTC(1h16m)
그것이 알고싶다 1197회

그것이 알고싶다 1197회

이에 대해 가수 닐로 및 장덕철의 소속사에서는 “연예 매니지먼트사업과 콘텐츠 마케팅을 직접 진행하고 있기에 외부 광고대행사에 마케팅을 의뢰하지 않았고, 2018년 6월 당시 취소된 공연은 다른 가수들과의 합동 공연으로서 닐로의 단독콘서트가 아니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본 방송은 2019년 1월 4일자 <그것이 알고싶다> 1197회 <조작된 세계> 편에서 닐로·장덕철과 관련 음원 사재기 의혹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24일, 가수 박경이 자신의 SNS를 통해 음원차트조작 의혹을 받던 선후배 가수들을 공개 저격함으로써 음원사재기 의혹의 불씨를 다시 붙였다. 그리고 논란은 결국 박경 측과 언급된 가수들의 소속사 간의 법적공방으로 이어졌다.가수들의 고백을 토대로 취재를 이어가던 제작진은 수소문 끝에 자신이 직접 음원 차트 조작에 관여했다는 브로커를 만날 수 있었다.지난 2018년 4월, JYP 소속의 트와이스, YG 소속의 위너, SM 소속의 엑소-첸백시 등 3대 대형기획사 아이돌들이 신곡을 출시했다. 두터운 팬덤을 가진 스타들의 컴백무대가 이어지며 누구의 곡이 1위를 차지할지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던 그 때, 깜짝 놀랄만한 사건이 벌어진다. 4월 12일 새벽에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가수 닐로의 ‘지나오다'가 팬덤이 강한 3대 기획사의 신곡들을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이다.[반론보도] 닐로·장덕철 마케팅 관련 # 박경이 재점화한 음원 사재기 논란# 음원사재기, 실체 없는 소문인가, 교묘한 조작인가?!==================

2025-12-29 16:16:42 +0000 UTC2025-12-29 17:26:57 +0000 UTC(1h10m)
그것이 알고싶다 1191회

그것이 알고싶다 1191회

# 그렇게 악플로 상처 받고 그러실 거면 연예인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지난달 14일,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아역 배우로 데뷔해 걸그룹 아이돌을 거쳐 연기자로 성장한 그녀의 안타까운 선택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 악플러들은 감정을 배설하고. 언론사는 클릭으로 장사를 하고. 결국 아무도 손해 보는 게 없고, 책임질 것도 없는 거죠.어느 시기부터, SNS를 통해 ‘노브라'와 여성 문제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던 설리. 이후 그녀의 일상 대부분에는 ‘쓰는 사람'에 의해 거칠고 자극적인 수식어들이 덧붙여졌다. 급기야 언론의 실검에 오르내리던 설리의 SNS에는 악플러들이 몰려들었고, 지나치게 성적이고 모욕적인 댓글들이 달리곤 했다. #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스물다섯 설리2017년도 구글 인물 검색어 1위에 오를 만큼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설리. 평소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을 때에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자유로운 소통을 하며, 스스럼없이 본인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고, 그래서 더욱 주목받던 설리의 마지막은 그렇게 누군가에게는 갑자기 찾아온 듯 보였다.설리를 떠나보내는 시간이 채 끝나기도 전부터, 비극의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던 이들은, 또 다시 망자에 대한 ‘폭력의 공간'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설리의 영혼과 접신한 무당이 있는가 하면, 일루미나티에 의한 타살설에 이르기까지 근거 없을 루머들이 유튜브와 인터넷 커뮤니티 곳곳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2025-12-29 10:33:40 +0000 UTC2025-12-29 11:46:55 +0000 UTC(1h13m)
그것이 알고싶다 1190회

그것이 알고싶다 1190회

은정 씨가 발견된 곳은 인가가 드문 공장지대로 좁은 1차선 도로로만 접근이 가능했기 때문에 밤이 되면 차들의 통행도 거의 없는 곳이었다. 게다가 농수로 앞이 대부분 논이어서 공장직원들의 퇴근 시간 이후부터 동이 트기 전까지 인적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 수상한 접촉2000년 7월 28일, 부산 강서구 대저동 농수로에서 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점심 식사를 마친 인근 공장의 직원이 발견한 시신은 검정색 치마와 반팔 티를 입고 있었지만 속옷과 신발은 벗겨진 채였다. 숨진 여성은 시신이 발견된 곳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미용실에서 일하던 이은정(가명)씨로 밝혀졌다. # 사건이 일어난 그 날은정 씨의 사인은 목졸림으로 의한 액사. 몸에는 성폭행의 흔적이 있었고 질 속에서 A형 남성의 정액이 발견되었다. 더욱 특이한 점은 성폭행을 당하고 목이 졸려 사망했음에도 저항흔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이를 토대로 경찰은 밤이 되면 인적이 없는 이곳을 평소 와본 적이 있는 사람이 범인일 거라 추정했지만 근처에 CCTV가 없던 탓에 범인에 대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전날 밤, 미용실 동료들과 <젊음의 거리>라 불리는 덕천 로터리로 향했던 은정 씨. 소주방과 노래방을 오가며 12시까지 회식을 즐긴 그녀는 택시를 타고 귀가하는 동료들을 배웅한 뒤 집으로 향했다. 회식장소에서 그녀의 집까진 걸어서 5분 거리! 하지만 그녀는 13시간 뒤,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낯선 농수로에서 발견되었다.

2025-12-29 09:23:15 +0000 UTC2025-12-29 10:33:40 +0000 UTC(1h10m)
그것이 알고싶다 1189회

그것이 알고싶다 1189회

지난 10월 1일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범인 이춘재가 4건의 추가 범행과 30여 건의 강간 범죄 일체를 비롯한 여죄를 자백했다. 그 중 하나는 모방범죄로 결론이 난 화성 8차 사건. 당시 범인으로 지목된 이는 인근에 살던 22세 농기계수리공 윤씨였다,<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최근 한 법의학전문가와 함께 화성 8차사건과 관련된 미공개 자료 원본을 확인한 결과, 다른 연쇄살인사건에 나타난 이춘재의 시그니처가 8차 사건에도 남아 있음을 발견했다. 더불어 최근 이춘재의 자백에서 8차 사건 속 시그니처와 관련해 진범만이 알 수 있는 비밀의 폭로가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는데...# 이춘재의 시그니처는 8차 현장에도 있었다?!# 단독입수! 화성 8차 사건 당시 윤씨의 진술조서DNA 분석법이 등장하기 전인 30년 전, 당시로서는 가장 획기적인 과학수사기법으로 등장한 중성자 방사화 분석법. 화성 8차사건의 범인으로 윤씨가 특정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 또한 중성자 방사화 분석 감정에 의함이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27년 만에 공개하는 당시 국과수 감정서하지만 이춘재의 자백 이후 취재진 앞에 나선 윤씨가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 것은 30년 전 사건 당시 자신이 강압에 의한 허위 자백을 했다는 것!

2025-12-29 07:59:37 +0000 UTC2025-12-29 09:23:15 +0000 UTC(1h23m)
그것이 알고싶다 1188회

그것이 알고싶다 1188회

# <그것이 알고 싶다>의 전문가 4인이 분석한 “연쇄살인범”최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이춘재를 피의자로 정식 입건한 가운데, 그에 대한 현행법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지난달 화성연쇄살인사건에 대한 공소시효를 폐지하라는 특별법이 발의되자, 이에 더불어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이춘재에 대한 신상공개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데..# 하나둘 드러나는 여죄,제작진은 사건 당시 이들 4인을 검거하고 자백을 이끌어낸 담당 형사 4인을 비롯해, 동네 이웃과 동창 등 다수의 지인을 만났다. 이들의 증언을 통해 그려나간 연쇄살인범의 얼굴은 그동안 언론을 통해 세상에 비춰진 ‘악마'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는데..‘살인은 중독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그것이 알고 싶다>의 전문가 4인과 MC 김상중이 최초로 한자리에 모였다. 범죄심리학자 표창원 의원,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 한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박지선 교수, 그리고 오랜 기간 연쇄살인범을 추적해 온 MC 김상중까지.# 그들은 어떤 사람이었나?지난 9월, 한국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손꼽혔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특정되었다. 그는 1994년 자신의 처제를 잔혹하게 강간 살해한 혐의로 부산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춘재'였다. 그리고 연쇄살인범 이춘재에 대해 정확하게 예언했던 한 사람. 그는 무려 20명을 살해한 또다른 연쇄살인범, 유영철이었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 이춘재.

2025-12-29 06:50:30 +0000 UTC2025-12-29 07:59:37 +0000 UTC(1h9m)
그것이 알고싶다 1187회

그것이 알고싶다 1187회

# 식수원에서 발견된 참혹한 시신故이철규씨를 잘 아는 지인들은 그가 그곳에 갈 이유도 없고, 수영을 잘했기에 수심이 낮은 곳에서 익사하지 않았을 거라 주장하며 그의 죽음에 강한 의혹을 품었다. 이에 조선대학교 선후배들은 그의 마지막 행적을 추적하기 위해 광주 시내를 돌아다녔다.발견 20일 후, 검찰은 故이철규씨의 사인을 ‘실족에 의한 익사'라고 발표했다. 제 4수원지의 절벽을 건너던 중 실족해 익사했다는 것이다. 시신의 상태가 참혹해 보였던 것은 오랫동안 물속에 빠져있어 부패가 심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시신의 상태는 그것만으로 납득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실족으로 인한 익사 VS 외력으로 인한 의문사1989년 5월의 어느 화창한 봄날, 광주 제4수원지에서 새까만 얼굴과 퉁퉁 부은 몸으로 신원을 파악하기 힘든 시신 한 구가 수원지 관리인에게 발견되었다. 현장 수습을 위해 도착한 경찰조차 혀를 내두를 만큼 참혹했던 모습은 수많은 광주 시민에게 지울 수 없는 충격을 남겼다.# 이철규씨의 마지막 날은 5월 3일이 아니다

2025-12-29 05:39:58 +0000 UTC2025-12-29 06:50:30 +0000 UTC(1h10m)
그것이 알고싶다 1186회

그것이 알고싶다 1186회

# 13년 만에 나타난 마지막 목격자. 그날 의문의 차량을 운전하던 남자의 정체는?제작진은 당시 아이들이 목격됐다는 장소들을 추적하며 그 행방을 되짚어보았다. 그리고… 취재를 이어가던 제작진 앞으로 도착한 한 통의 메일. 아이들 실종 이후인 2006년 가을, 부산의 어느 버스터미널 앞 횡단보도 앞에서 은영이 동은이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아이들이 앵벌이 하는 것을 목격했다는 제보였다.취재를 진행하며 방송과 SNS를 통해 간절히 제보를 요청한 제작진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은영이와 동은이로 추정되는 아이들이 한 남자의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 것을 목격했다는 무척이나 조심스러운 내용. 몇 번의 설득 끝에 만난 제보자는 오후 2시경, 아이들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아파트 상가 앞에서 수상한 남자를 봤다고 고백했다. 승합차에 타고 있던 한 남자가 상가 앞에서 아파트 쪽으로 걸어가던 두 아이에게 말을 걸었고, 그 아이들을 차에 태워 아파트를 빠져나갔다는 것.# 13년 전, 증발하듯 사라진 두 명의 아이.# 가출? 실종? 아이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지난 2006년 5월 13일, 경남 양산시 웅상읍 소주리에서 여학생 두 명이 사라졌다. 같은 아파트에 살던 이은영(당시 14세), 박동은(당시 12세) 양이 집에서 함께 놀다 실종된 것. 휴대전화, 지갑 등 소지품을 모두 집에 두고 사라진 아이들은 당일 오후 2시경, 아파트 단지 내 상가 쪽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행방이 묘연하다.

2025-12-29 04:33:47 +0000 UTC2025-12-29 05:39:58 +0000 UTC(1h6m)
그것이 알고싶다 1166회

그것이 알고싶다 1166회

# 故 장자연 씨의 육성 고백 ? 그녀는 무엇을 고발하고 싶었나?2009년 3월 7일. 이제 막 세상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늦깎이 신인 배우 장자연 씨가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우울증으로 인한 단순 자살로 알려졌던 그녀의 죽음. 그런데 장 씨의 소속사 전 매니저였던 유 씨가 장 씨의 '자필 문건'을 공개하며 예상치 못한 대형 스캔들로 뒤바뀌었다.연기 활동을 하며 이름을 알리기도 바빴을 20대 후반의 신인 배우 장자연 씨는 소속사 대표가 마련한 술자리에 더 바쁘게 불려 다녔다고 자필로 기록해 두었다. 대표가 호출한 수많은 술자리에서 그녀는 술 접대를 했고, 심지어 성 접대 강요까지 받았다고 한다.이른바 ‘장자연 문건'에는 그녀가 소속사 대표 김 씨에게 당했던 폭행과 협박을 비롯해 각종 술 접대, 성 접대를 강요받은 내용이 적시되어 있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언론인, 기업인, 금융인, 드라마 감독 등으로 밝혀진 접대 인물들에 국민적 관심이 쏠렸고 당시 경찰은 14만 건의 통화기록 분석, 118명에 이르는 참고인 조사까지 벌이며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다. 그러나 장자연 문건에 관여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까지 받았던 이들 모두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전 현직 매니저 외에는 그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다. 그나마 소속사 대표에게 적용된 혐의도 접대 강요가 아닌 폭행죄였고,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이라는 경미한 처벌을 받으며 수사는 종결되었다.

2025-12-28 22:39:00 +0000 UTC2025-12-28 23:54:52 +0000 UTC(1h15m)
그것이 알고싶다 1165회

그것이 알고싶다 1165회

본 방송에서 언급된 'E교회'는 '파리은혜교회'와 무관함을 알립니다.프랑스 북부 도시 릴에서 시작해, 20년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데에 힘 쓰며 아프리카 3개국에 17개의 교회를 세웠다는 선교의 주역. 프랑스 한인 사회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며, 성대한 행사를 주도해왔던 파리의 한인 E교회. 이 교회의 담임 목사인 송 목사는, 프랑스 소도시에서 철학을 공부하다 어느 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줄곧 목회에 힘 써왔다고 한다. 프랑스 현지 침례교단에서 목사로 안수를 받은 후, 그가 세운 E교회는 파리 현지의 유학생들이 찾는 교회로 알려져있다.=======================================# 잇따른 성폭력 피해 증언,구체적인 피해 사실을 고백하는 여성 교인 L 이외에도, 취재진은 송 목사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증언하는 복수의 피해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우리가 성폭행 피해 장소로 지목된 호텔을 찾아간 결과, 주인은 젊은 여자와 함께 호텔을 찾았던 송 목사를 기억하고 있었다. 그러나 송 목사를 비롯한 교회 관계자들은 성폭행 피해자들이 교회 안에 잠복해있었던 이단 교도, 혹은 정신 질환이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누구의 말이 사실일까?# ‘젊고 뜨거운 교회', 명성 뒤에 가려졌던 목회자의 두 얼굴

2025-12-28 21:27:10 +0000 UTC2025-12-28 22:39:00 +0000 UTC(1h11m)
그것이 알고싶다 1164회

그것이 알고싶다 1164회

김다운은 이희진씨 아버지에게 1만 8천불, 한화로 약 2천만원 정도를 투자하고 이를 돌려받지 못하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의 거래 내역뿐만 아니라 연락을 주고받은 흔적조차 없었다.위치추적기와 드론까지 동원해 끈질기게 누군가를 쫓고 있었다는 김 탐정. 그의 정체가 세상에 드러나게 된 건 지난 3월 17일,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 부모 피살사건의 피의자로 그가 체포되면서부터이다.아파트 CCTV를 통해 범인으로 의심되는 인물들을 확인한 경찰은 바로 다음날 수원의 한 편의점에서 피의자 중 한 명인 김다운을 검거한다. 이후 김다운은 이희진씨 아버지를 유기한 사실도 순순히 털어놓는다. 범행현장에 그와 함께 있었던 중국동포 3명은 이미 출국한 후였다.체포되기 전 날인 3월 16일, 부모님과 좀처럼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이희진씨의 동생 이희문씨는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다. 이희진씨 부모 집을 찾은 경찰은 비밀번호가 바뀐 현관문을 강제로 개방하고 난 후에야 집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어머니를 발견한다.김다운은 1년간 끈질기게 이씨 형제의 부모를 쫓아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이토록 형제의 부모를 쫓은 이유는 무엇일까? 김다운과 이씨 형제와는 어떤 관련이 있는 걸까? 자칭 김 탐정, 김다운의 정체는 무엇인가? 미스터리로 가득찬 그의 범행 동기... 혹시 그의 뒤에 다른 사람이 있는 것은 아닐까?

2025-12-28 20:20:39 +0000 UTC2025-12-28 21:27:10 +0000 UTC(1h6m)
그것이 알고싶다 1163회

그것이 알고싶다 1163회

한편, SBS는 경기남부경찰청이 해당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운영 중인 성매매 오피스텔 업주의 행적을 좇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그리고 그 업주가 여청단 간부이자 신씨의 오른팔로 불리는 유씨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1155회 방영 직후 제작진에게 한 통의 제보가 왔다. 우리는 전 여청단 간부라는 공 씨(가명)를 통해 신씨의 과거와 여청단의 전신이었던 ‘대동단결'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제작진은 경찰의 두 달여 간의 대규모 검거작전을 밀착 취재하며 오랜 잠복 끝에, 성매매알선 혐의로 유 씨를 긴급체포하는 과정을 담을 수 있었다. 검거 후 제작진에게, 자신은 여청단 단장 신 씨의 오른팔이자 동시에 피해자라고 주장한 유 씨. 그가 우리에게 들려준 또 다른 이야기는 무엇이었을까?성매매현장을 고발한다는 단체가 어떻게 전국의 성매매업소들을 장악하는 도구가 될 수 있는지, 신 씨가 스스로 ‘밤의 대통령'이라 부르며 세력을 키워가는 과정을 털어놓은 제보자. 그가 들려준 신 씨만의 범죄행각은 어떤 것이었을까?# “여청단은 제가 찾아가서 시작이 된 거죠”

2025-12-28 19:14:33 +0000 UTC2025-12-28 20:20:39 +0000 UTC(1h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