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1199회
# ‘그놈'의 시그니처 - 신분증 뒤에 숨은 실체# 최초공개 – 6년간 잡히지 않은 ‘그놈'의 목소리 먼저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을 보내주겠다고 하는 것도 영락없는 ‘그놈'의 행태. 지금도 당신의 돈을 노리고 있을지 모르는 ‘그놈' 목소리를 이번 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최초로 공개한다.제작진이 입수한 ‘그놈'의 시그니처 신분증만 304장. ‘그놈'은 대체 왜, 이런 시그니처를 남겼으며 피해자들이 의심하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조희팔도 울고 갈 신종 사기 설계자 ‘그놈'제작진은 ‘그놈'과 접촉하기 위해 오랜 시간 ‘그놈'을 추적해온 사기나라 스탭들과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이 시작되고 중고거래 사이트에 접속하자 어렵지 않게 ‘그놈'으로 추정되는 사기 글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몇 번의 시도 끝에 성공한 통화연결!대한민국 국민의 세 명 중 한 명이 이용한다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휴대전화를 주문했더니 벽돌이 배달됐다는 사기꾼 얘기가 심심치 않게 들리는 이 사이트에 6년 넘게 잡히지 않고 있는 얼굴 없는 사기꾼이 있다! ‘그놈'이라 불리는 이 자는 온라인 거래라는 특수 상황을 이용한 사기 수법으로 얼굴 한 번 드러낸 적 없이 수 천 억 원의 부를 이뤘을 것으로 추정된다는데...제작진은 ‘그놈'의 사기 수법을 파헤치던 중 범죄의 시그니처를 하나 발견할 수 있었다. 피해자들이 ‘그놈'으로부터 받은 신분증에는 ‘여자 이름에 남자 증명사진'이라는 이상한 공통점이 존재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