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560회
▶ [사라진 누나, 낯선 보호자] - 누나를 찾습니다 할머니는 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나▶ [할머니를 노리는 건 누구인가?] 동생 김 씨 부부는 조카와 조카며느리의 느닷없는 등장에는, 수상한 목적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현금 예금과, 은행 금고의 알 수 없는 재산까지 합치면 무려 400억 원이 된다는 할머니의 재산이라는데. 아들 부부가 돈을 노린다는 의심을 하는 데엔 다 이유가 있다고 한다. 할머니가 중환자실에 입원해있던 시기, 할머니의 카드가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무려 1000만 원 넘게 결제되는 등 이곳저곳에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 정말 아들 부부는, 재산을 가로챌 목적으로 할머니를 빼돌린 걸까?단 하나뿐인 누나가 사라졌다. 아흔 살이 넘은 고령에, 건강도 좋지 않은 누나의 소식이 끊긴 후 동생은 하루하루 속만 태우고 있다. 아들 둘을 낳고 남편과 이혼한 후, 홀로 홍콩에 자리잡아 40년 이상 사업을 하며 살았다는 김순희(가명) 할머니. 85세가 되던 해 한국으로 완전히 돌아온 그녀를 6년 넘게 살뜰히 돌본 이는 유일한 혈육인 동생 김 씨 부부뿐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지난 7월 15일 동생에게 갑작스레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누나였다. 경찰의 도움으로, 황급히 누님이 있는 병원으로 달려간 동생 부부. 그런데, 병원에 입원한 누나 옆에는 생전 처음 보는 중년의 여자가 서 있었다. 김 씨 부부가 단 한 번도 본 적 없던 그 얼굴의 정체는 다름 아닌, 조카며느리 최 씨(가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