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1254회
지난 2017년경, 조씨는 자신을 엔터테인먼트 회사 소속의 캐스팅디렉터라 소개하며 대학로 배우들의 환심을 샀다. 이 후 배우들과 친분을 만들어갔던 조씨. 그런데 이런 과정에서 좀 의아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해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박은석씨도 조 씨로부터 명함을 받았다는데...# 대학로의 이상한 소문# <그것이 알고 싶다>를 찾아온 배우들대학로 배우들은 줄줄이 고소장을 받게 된다. 조 씨가 단체 채팅방에 참여했거나 글을 옮긴 배우들을 찾아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일일이 고소를 한 것인데...# 캐스팅디렉터 조 씨가 원한 것은 무엇인가?# 고소인이 되어 나타난 캐스팅디렉터대중에게 이름과 얼굴이 알려진 배우들이 제보자가 되었다. 어쩌면 자신의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도 배우들이 용기를 낸 까닭은 단 하나! 후배들이 자신이 겪었던 고통을 마주하지 않도록, ‘그'를 멈추게 하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에서였다. 조 씨는 배우들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명예가 실추되어 정신과 약까지 복용할 정도로 고통스럽다는 호소와 함께 본인의 이미지 훼손으로 일이 끊겨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겪고 있다며 울먹이기도 했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