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510회
지방의 한 국립대학교 산학 협력단에서 전임연구원으로 근무했던 민아(가명)씨는 지난 해 12월, 송년회 이후 악몽 같은 삶을 살고 있다. 3차로 간 노래방에서 같이 근무하던 박(가명) 과장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는 것. 그녀는 박 과장이 자신의 손을 잡고 어깨동무를 하고, 얼굴을 감싸는 등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신체 접촉을 했었다고 호소했다. - 전광훈 목사, 그는 왜 8.15 집회의 중심에 섰나?▶ [CCTV 속에 담긴 그날의 진실은 무엇인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전 국민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코로나 19의 악몽이 재현되고 있다. 지난 3월 이후 소강상태를 보이던 코로나 19. 하지만 8월 15일, 광화문에서 벌어진 국민집회 이후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200명을 돌파했다. 이태원 클럽 발, 신천지 사태보다도 확진자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현 상황의 중심에는 서울 사랑제일교회의 ‘전광훈 목사'가 있었다. - 가해자가 된 성희롱 피해자, CCTV 속 그날의 진실은 무엇인가? 인권센터는 조사 결과 민아 씨가 최초에 신고한 내용과 CCTV 영상이 완전히 달랐으며, 민아 씨가 CCTV를 본 후 진술을 번복했기 때문에 신빙성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 반면 민아 씨는 그 날의 일을 정확히 기억할 수 없어 1차 진술이 달랐을 뿐이고 CCTV 영상을 보며 자신의 진술을 수정한 것 뿐이라고 주장한다.과격한 발언으로 늘 화제의 중심에 선 전 목사. 그는 성경 말씀을 가르치는 자리에서 편파적인 정치적 발언은 물론, 욕설이 섞인 격한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 정치와 교회는 분리할 수 없다는 신념 아래 행한 그의 언사는 국민의 지탄을 받아왔다.




















